Wednesday, December 23, 2015 <제324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한인대학생 정치력 키우기 나선다 시민참여센터, 7월 워싱턴DC에서‘대학생 풀뿌리대회’ 미국의 대학에 재학 중인 한인 대학 생의 정치력을 키우고 사회참여를 강화 하기 위한 조직적인 활동이 전개된다. 한인의 정치력과 민권 신장을 위해 설립된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 동찬)는 22일 뉴저지주 포트리에 있는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6 미주 한인대학생 풀뿌리대회인 ‘KAGC U(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University)’ 를 내년 7월 워 싱턴DC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 다. 김동찬 대표는“이 프로그램은 시민 참여센터가 2014년부터 운영해온‘전국 미주 한인 풀뿌리 대회(KAGC)’ 의성 공에 힘입어, 한인 2세 대학생들이 사회 참여와 정치참여를 보다 효과적으로 견 인 및 지원하기 위하여 계획했다” 고밝 히고“이 대회는 KAGC의 대학생 버전 으로, 한인 2세 대학생들이 미래의 시민 활동가로 성장할 기회를 갖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고 밝혔다. 김동석 상임이사는“한인 1세들은 자 녀들에게 좋은 대학에 가기만을 바라고 채찍질 한다. 그 결과 좋은 대학을 졸업 한 2세들이 많이 있으나 이들은 자기자 신의 성공을 바라지 한인커뮤니티 전체 의 공동 발전에 대한 인식이 희박하다. 이래서는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서 힘
시민참여센터는 22일 뉴저지주 포트리에 있는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6 미주 한인대학생 풀 뿌리대회인‘KAGC U’ 를 2016년 7월 워싱턴DC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 동찬 대표, 김동석 상임이사, 송원석 프로그램 디렉터.
있는 한인사회를 만들 수가 없다. 2세들 이 한인사회의 문제점과 가능성을 정확 하고 투철하게 파악한 후 정치력을 발휘 하여 강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 다. KAGC U는 그 출발점이 될 것” 이 라고 말했다. 김 상임이사는“한국과 달리 미국 대 학에서는 대학생의 정당활동, 정치적활 동이 활발하다. 한인 학생들도 정치활 동, 선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고말 했다. 이어 김 상임이사는“2세들은 계기와 동기만 있으면 강한 에너지를 발휘한다. KAGC U는 그 자극제가 되어 이들이
앞장서 한인사회의 힘을 신장해 나갈 것”이라고 희망하고 “1세, 2세들이 KAGC U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지 원과 참여를 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 프로그램의 주무적 역할을 하고 있는 송원석 프로그램 디렉터는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을 설명했다. 본 대 회에 앞서 내년 1월 7∼8일 맨해튼 힐튼 맨해튼 호텔에서 25개 대학 한인학생회 의 임원 59명이 모여 준비 모임인‘전국 대표자회의(Leadership Summit)’를 갖는다. 이 모임에는 하버드, 프린스턴, 코넬, 컬럼비아 대학교 등에 있는 한인 학생회의 회장과 부회장이 참가해 대회 취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전국 대표자회의는 특히, 풀뿌리 민 주주의 설명 및 유권자 등록운동 트레이 닝 뿐만 아니라, 각 참여 단체의 활동 쇼 케이스, 오준 주UN한국대사와의 만남 및 UN본부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참가 를 원하는 학생은 사전 초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어 2월부터 5월까지는 하버드, 웨 슬리 대학 등 LA, 시카고 애틀랜타 등 에 있는 10개 이상의 전국 대학캠퍼스를 방문, 유권자 등록운동 지원 등을 통한 한인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를 유도하며 시민참여와 리더십 역량을 양 성할 계획이다. 송원석 디렉터는“이 대회는 매년 여 름 시민참여센터가 워싱턴DC에서 개최 하는 KAGC에 대학생의 참여도를 크게 끌어올려, 전국 한인대학생 간의 네트워 크 구축 및 의회와 행정부와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한 인턴십, 멘토십 함양 등의 기회를 제공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7월 본 대회에는 100여명의 한인대학 생이 참가해 국무부, 백악관, 의회 등의 주요 인사와 만나는 기회를 갖는다. 지 난 제2차 KAGC에는 에드 로이스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 등 13명의 연방의원이 참석했다.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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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로 한 조사에서 트펌프는 28%의 지 지를 얻어 2위인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을 4% 포인트 차이로 앞서며 1 위를 이어갔다. 그러나 전체 조사에서는 41%만이 그 가 민주당 후보를 이길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클린턴 전 장관과의 가상 양자 대 결에서도 47%대 40%로 패배하는 것으 로 예상됐고, 다른 민주당 후보인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에게도 51%대 38%로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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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천사’있었다 주운 340만달러 수표 주인 찾아줘
뉴욕의 한 여성이 지하철역에서 340 만달러짜리 수표를 주웠으나, 곧바로
퀴니피액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유권자의 과반이‘트럼프 대통령’ 을“당황스럽다” 고 생각할 뿐 아니 라, 그가 공화당 후보로 지명되더라도 본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 잠재적 민주당 후보에 게 모두 패배하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퀴니피액대학 측은“유권자 절반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당황스러울 것 이라고 밝혔으며, 다수의 미국인은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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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 여성이 지하철역에서 340만달러짜리 수표를 주웠으나, 곧바로 주인을 찾아 돌려줘 화제가 되고 있다.
50%가“정말 대통령 되면 당황스러울 것” 로 전화조사를 실시해 22일 공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트럼프가 대통령이 되 면 당황스러울 것’ 이라는 응답 비율이 50%에 달했다. 민주당 성향 유권자와 무당파의 각 82%, 47%가 이같이 답했다. 공화당 유 권자들 사이에서는 이 비율이 상대적으 로 적은 20%였다. 반면‘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자랑 스러울 것’이라는 비율은 전체적으로 23%에 그쳤다. 이와 함께 공화당 성향 유권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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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오후 3시 기준(한국시각)
“트럼프 설마 대통령 되려구…”의구심 커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 경선 레이스 에서는 선두를 질주하고 있지만 막상 본 선 경쟁력은 보잘것없다는 사실이 여러 면에서 확인되고 있다. 유권자의 과반이‘트럼프 대통령’ 을 “당황스럽다” 고 생각할 뿐 아니라, 그가 공화당 후보로 지명되더라도 본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 잠재적 민주당 후보에게 모두 패배하는 것으로 예측됐기 때문이다. 퀴니피액대학이 12월16∼20일 유권 자 1천140명(공화당 성향 508명)을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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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서 그가 승리할 가능성이 크지않 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말 했다.
주인을 찾아 돌려줘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22일자에 따르면 한 명품 브랜드 회사에서 일하는 수지 파크 씨는 지난주 출근길에 맨해튼의 록펠러센터 지하철역을 지나다가 계단 에 떨어져 있는 이 수표를 발견했다. 은 행이 발행한 수표로, 뒷면에는 수표를 받은 사람의 서명이 된 상태였다. 그녀는 처음에 은행이 홍보용으로 ‘뿌리는’가짜 수표로 알았으나,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주인 찾기에 나섰 다. 그리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 수표 의 주인인 한 커플을 찾아낼 수 있었다 고 NYT는 전했다. 수표를 다시 찾은 이들은 그녀에게 고급 샴페인 한 병과 5천달러의 사례금 으로 감사를 표시했다. 그녀의 회사 사 장으로부터 송년파티에서‘보너스’100 달러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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