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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December 16, 2023

<제567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3년 12월 16일 토요일

“이웃사랑·나눔 실천으로 더 아름다운 한인사회 만듭시다” “한·흑 간 우정 다진다” … 뉴욕민화협, 할렘가에 5만 달러 상당 겨울용품·쌀50포 전달 민족화해협력범국민뉴욕협의 회(이하 뉴욕민화협) 임마철 대표 상임의장과 박면수 상임의장, 임 준택 CHEVEUX 대표 등 뉴욕 민화협 관계자들이 14일 맨해튼 할렘지역 132스트리트에 있는 베델교회를 방문하고, 이 교회 헨리 A. 벨린 목사에게 방한용 스 카프, 모자, 장갑 등 5만 달러 상당 의 겨울용품 3천여 점과 뉴욕한인 노인상조회에서 제공한 한국산 청정미 50여포를 전달했다. 매년 이 행사를 주관해 오고 있는 박면수 뉴욕민화협 상임의 장은 찰스 랭글 전 연방하원의원 후원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흑인커 뮤니티와 돈독한 인연을 맺을 후, 한·흑 간의 우정과 친분을 쌓기 위해 20여 년이 넘도록 맨해튼 할 렘가에 사랑의 손길을 펼쳐 오고 있다. 이에 뉴욕민화협 임마철 대표 상임의장과 임준택 CHEVEUX

흐림

12월 16일(토) 최고 51도 최저 4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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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민화협 관계자들이 한·흑 커뮤니티 간의 친분과 우정을 다지고, 함께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민들어가는 데 앞장서기 위 해 14일, 할렘에 있는 베델교회를 방문하고 5만 달러 상당의 겨울용품과 한국산 청정미 50포를 전달했다. 오른쪽부터 뉴욕민화협 임 마철 대표상임의장, 임준택 CHEVEUX 대표, 헨리 A. 벨린 베델교회 목사, 뉴욕민화협 박면수 상임의장.

대표를 비롯한 가족들이 적극 동

참하고 나섰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임마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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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상임의장의 장남인 임준택 CHEVEUX 대표는“뉴욕민화협 관계자들뿐 아니라, 한인커뮤니 티에서도 더 많은 한인들과 단체 들이 관심을 갖고 합류해 한·흑 간 친분과 우정을 다지고 함께 더 불어 사는‘사랑의 손길 펴기 운 동’ 에 적극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

韓美 NCG 2차회의 공동성명 양측은 성명을 통해“미측은 핵을 포함한 모든 범주의 역량으 로 뒷받침되는 대한민국에 대한 확장억제 공약이 확고함을 재확인 했다” 며“미국 및 동맹국에 대한 북한의 어떠한 핵 공격도 용납될 수 없으며, 이는 김정은 정권의 종

말로 귀결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미측은 한국에 대한 북 한의 어떠한 핵 공격도 즉각적, 압 도적, 결정적 대응에 직면할 것” 이 라고 강조했다. 미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회 의에서 양측은 보안 및 정보 공유 절차, 위기시 및 전시 핵 협의 절 차, 핵 및 전략 기획, 한미 핵 및 재 래식 통합(CNI), 전략적 메시지,

대선 여론조사 평균… 바이든, 트럼프에 1.9%p 뒤져 공화 아이오와 코커스, 트럼프-2위 격차 상대적 근소 내년 미국 대선 가상 대결 조사 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전국 평균 2%포인트 가량 뒤지는 것으로 나 타났다. 15일 의회전문매체 더힐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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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단위에서 실시된 497개 여론 조 사의 평균을 집계한 결과, 바이든 대통령 평균 지지율은 41.8%로 트 럼프 전 대통령(43.7%)보다 1.9% 포인트 낮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공화당의 또 다른 경선 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 로리다 주지사와 대결 시에는 평

균 42.2%의 지지율로 디샌티스 주 지사(40.9%)를 1.4%포인트 앞섰 다. 가장 최근 이뤄진 이코노미스 트와 유고브의 9~12일 조사의 경 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 통령 지지율은 나란히 43.0%로 동 률을 기록했다. 라스무센 리포트 가 지난 6~10일 실시한 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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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찰스 랭글 전 연방하원의원을 비롯해 할렘지역 정치· 종교 지도자들과 30여 명의 베델교회 교인들이 참석해 뉴욕 민화협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 을 전했다. [이여은 기자]

위험감소 조치 등을 포함하는 한 미간 핵 업제 협력이 심화하고 있

다고 평가했다. 또 지난 7월 미국 의 전략핵잠수함 USS 켄터키함

의 부산항 기항과 10월 B-52 전략 폭격기의 한반도 상공 비행 및 착 륙, 지난달 미국 대륙간탄도미사 일(ICBM) 시험 발사의 공동 참관 등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를 위한 미 전략 자산의 정례적 가시성 증 진을 점검했다고 양측은 전했다. 양측은 향후 미 전략 자산 전개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제3 차 회의는 한국에서 내년 여름 개 최하기로 합의했다. 회의에는 한국측 수석 대표인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과 마허 비타르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정보·국방정책 조정관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48.0%의 지지율로, 바이든 대통령(38.0%) 을 무려 10%포인트 앞섰다. 로이터와 입소스의 5~11일 조 사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 (38.0%)이 바이든 대통령(36.0%) 을 2%포인트 앞질렀다. 다만 여론조사업체 시그널 (Cygnal)의 조사에서는 바이든 대통령(47.0%)이 트럼프 전 대통 령(45.8%)을 1.2%포인트 앞섰고, NPR과 PBS의 조사에서도 바이 든 대통령이(49.0%)이 트럼프 전

대통령(48.0%)에 1%포인트 우세 했다. 내년 대선에서 리턴 매치가 유 력한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간 각종 조사에서 엎 치락뒤치락하는 지지율 추이를 보 여왔다. 최근 들어서는 공화당 경 선에서 다른 주자들을 압도적으로 따돌린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세 를 몰아 바이든 대통령에게 우위 를 점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특히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기점으로 이스라엘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의 스탠스를 놓고 진보 진영을 중심 으로 비판이 제기되며, 민주당 지 지층 내부에서 균열이 엿보이는 상황이다. 962개의 전국 여론 조사 의 평균을 낸 결과 이날 기준 바이 든 대통령 지지율은 42.6%로 집계 됐다. 또 공화당 대선 경선 여론 조사의 경우 트럼프 전 대통령이 평균 62.4%의 지지율로 디샌티스 주지사(11.4%), 니키 헤일리 전 유 엔대사(11.4%), 비벡 라마스와미 (4.7%) 등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北의 어떤 핵공격에든 즉각적, 압도적, 결정적 대응”

더힐 집계

12월 1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美“北, 핵사용시 정권 종말 ▶관련 기사 A9[한국2]면 한국과 미국은 15일 워싱턴 DC에서 핵협의그룹(NCG) 2차 회의를 열고 확장억제(핵우산) 실 행력 강화 상황과 대북 경고 메시 지를 담은 공동 언론성명(이하 성 명)을 발표했다.

12월 17일(일) 최고 55도 최저 54도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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