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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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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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도박혐의 시인 ‘선수생명 기로에 놓였다’
오승환 오승환(33)의 미래가 잿 빛으로 변해가고 있다. 메 이저리그 진출은 고사하고 선수 생명의 갈림길에 섰 다. 해외 원정 도박 혐의를
받는 오승환은 9일 서울중 앙지검 강력부에서 5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이날 낮 12시께 귀가했다. <B2면에 계속>
2015년 12월 9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