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5, 2014
<제292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4년 12월 5일 금요일
“2015년에는 1위 목표” 미쉘 위, 올해 신설된‘롤렉스 안니카상’수상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미셸 위(미국)가 세계랭킹 1 위를 겨냥하고 있다. 미셸 위는 4일(한국시간)‘마
미쉘 위
치 오브 다임스 뉴욕 디비전’ 의 올해의 여자선수로 선정되며 또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B3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