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27, 2015
<제322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5년 11월 27일 금요일
LPGA‘신인왕’김세영
“쉴 틈 없다 랭킹 4위 목표”
김세영
“한국에 정착할 수 있었 지만 올림픽 계기로 도전하 게 됐다. 그토록 꿈꾸던 올 림픽 출전이 좀 더 현실이 되고 있다. 내년에는 세계 랭킹 4위가 목표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에 진출해 시 즌 3승을 거두면서 단 한번 뿐인 신인상을 차지한 김세 영(22.미래에셋). <B3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