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 2015
<제320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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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일 월요일
3일(화) 투표일“꼭 투표합시다!” 한인후보 13명 반드시 당선시켜야 맑음
11월 2일(월) 최고 64도 최저 48도
맑음
11월 3일(화) 최고 69도 최저 51도
맑음
11월 4일(수) 최고 70도 최저 50도
11월 2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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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규 후보
이종철 후보
3일(화)은 2015년도 미국 일반선거 본선거 투표일이자, 한인들에게는 미국 에서 비상할 수 있는‘기회의 날’이다. 뉴저지 최초의 주하원의원을 배출할 수 있는‘기적을 만드는 날’ 이자, 뉴저지주 하원의원, 6명의 시의원, 6명의 교육위원 을 배출할 수 있는‘새 역사 창조의 날’ 이기도 하다. 문제는 이‘기적’ 과‘새 역사’창조 는 한인 유권자들이 가만히 앉아서는 결 코 만들 수 없다. 한인유권자 모두가 다 나서‘투표’ 해야 하는 행동을 요구한다. 이는 뉴욕/뉴저지 한인 유권자 모두 투 표에 참여, 적어도 80% 이상이 투표에 나서야만 정복할 수 있는‘실로 거대한 성(城)’이다. 이를 자각하고 있는 한인 유권자들은 3일 투표일 모두‘한마음’ 으 로 투표장으로 달려갈 것이다.
데니스 심 후보
마가렛 안 후보
◆ 뉴저지의 한인 후보들 = 올해 뉴 저지에는 한인 밀집지역의 주 하원의원 (지역구 별 2석), 버겐 카운티 프리홀더 와(총 3석) 다수의 지자체의 시장 및 시 의원 선거가 있다. 한인 2세인 임원규씨가 주하원의원 27선거구(모리스 타운, 리빙스턴 지역) 공화당 후보로 출마해 한인 최초의 뉴저 지주 하원의원 배출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뉴저지주 시의원 선거에는 6명의 한 인 후보들이 열심히 뛰고 있다. △팰리 세이즈파크의 이종철 시의원(민주, 팰팍 부시장)이 4선, △리지필드의 데니스 심 시의원(민주)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포트리의 경우 비즈니스 융자 전문회 사를 운영하고 있는 마가렛 안씨가 공화 당 후보로 출마했고, △잉글우드클립스
박명근 후보
엘렌 박 후보
재니 정 후보
는 박명근 뉴저지경제인협회장이 공화 가 치러진다. 한인 유권자들은 본인의 당 후보로, 엘렌 박 변호사가 민주당 후 지역구에 선거가 있는지, 없는지, 확실 보로 출마했다. △클로스터에서는 스몰 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 ◆“한인 유권자 모두가 다 투표하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재니 정씨가 민주 자”= 한인정치력신장 운동에 전력을 다 당 후보로 출마했다. 이와 별도로 지역에 따라 교육위원 하고 있는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 로 미국 전체의 선거도 실시 되는데 △포트리-에스터 “3일 선거는‘일반선거’ 한 실버 △리지필드-스티브 양 △클로 투표율도 30%대에 머물 정도로 낮은 참 스터-이성민 △노던밸리 학군-마리아 여율을 보여줄 것이다. 그 이유는 대통 김 △리버에지-심규창 △러더포드-추 령선거, 연방 상·하원 선거와 같은 큰 경엽 씨 등 한인 후보가 6명이 출마하고 선거가 아닌 일반선거에는 관심을 보이 지 않는 마이너리티(소수계 유권자)들 있다. 고말 ◆ 뉴욕 어떤 선거가 실시되나 = 올 이 거의 투표하지 않기 때문이다” 해 뉴욕에는 크게 알려진 선출직 선거는 하고“따라서 중간선거는 선거에 임하 없다. 그러나 카운티별 지역 검사장과 는 후보자들도 소수계를 위한 정책이나 주 상원의원(19, 52 선거구), 주 하원의원 공약에 신경을 잘 쓰지 않는 경향이 있 (25, 46 선거구), 뉴욕시의원(23(퀸즈), 다. 이것은 우리 한인들에게는 아주 좋 51(스테튼아일랜드) 선거구) 보궐선거 은 기회이다. 한인유권자들은 모두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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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반드시 전문의사 치료 받아야” “마음의 병은 신체에 깃든 병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가 반드시 필요하 다”
‘에스더 하 재단’ 이 10월30일과 31일 양일간 뉴욕과 뉴저지에서 음악과 이야 기가 하나가 되는‘톡톡(Talk, Talk) 힐 링 콘서트’ 를 개최 했다. 이번 콘서트는 뉴저지는 30일 뉴 저지 잉글우드병 원 대강당에서, 뉴 욕은 31일 롱아일 랜드 맨하셋 노스
쇼어 대학병원 러스트 강당에서 각각 열 렸다.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마음에서 비 롯된 병도 몸에 생기는 질병과 같이 똑 같은 병이라는 한인사회 인식 계몽과 함 께 마음이 병이 찾아 왔을 땐 의사에게 병을 치료 받듯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에스더 하 재단’의 하용화 대표는 “몸의 병은 주위로부터 위로와 걱정을 듣는데 반해 마음의 병은 주위의 사람으 로부터 자꾸 멀어져가는 무서운 병” 이
‘에스더 하 재단’ 이 10월30일과 31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음악과 이야기가 하나가 되는‘톡톡(Talk, Talk) 힐링 콘서트’ 를 개최했다. 콘서트에서는 영화배우겸 탤런트 허준호씨와 팝페라 가수 정세훈, 한 국 오디션 프로그램인 수퍼스타 K에 입상한 크리스티나 러브 리가 출연해 가슴 깊은 울림을 전했다.
라며,“이 시간이 마음병에 대한 우리들 의 인식 변화와 스스로에게 잘 살고 있 다는 삶의 용기를 북돋는 위로와 치유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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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참여해 80% 이상의 투표율을 보여야 보가 많이 당선되면 그만큼 많은 대의원 이라고 말하고“한인 유 한다. 그러면 미국사회와 정치인들이 한 을 확보하는 것” 인들에게 주목한다” 며 투표참여를 당부 권자들은 이런 여러 가지 요소들을 참작 하고 있다. 해 무조건 많이 많이 투표에 참여해야 시민참여센터는“투표율을 올리는 한다” 고 당부한다. 것이 중요한 이유는 높은 투표율은 장기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은 적으로 중간선거에거 각 당의 후보들이 “한인 유권자들은 어느 선거구이든 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공약을 내세울 정 조건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투표해야 한 도로 한인 커뮤니티에 집중을 시킬 수 다”며“한인들의 권익, 정치력 신장은 있는 한편, 이번 중간 선거의 한인 투표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투표가 율의 결과에 따라서 내년도 뉴저지 주하 최고의 효과가 있다” 며 행동과 실천을 원 선거 한인밀집지역에 한인 후보자 및 강조하고 있다. 정치인을 배출 할 수 있을지의 여부가 ◆ 시민참여센터 선거 핫라인 가동 결정되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 유권자 등록과 투표 안내는 시민참여 시민참여센터 김동석 상임이사는 투 센터로 이메일(info@kace.org) 혹은 전 표참여가 중요한 또 하나의 이유로“3일 화 뉴욕(718)961-4117, 뉴저지 (201)488선거에서 전국 각 지역에서 누가 당선되 4201로 하면 된다. 느냐에 따라 2016년 대통령 후보에 큰 영 특히 선거당일에는 투표소 개장 시간 향을 미친다. 당선자들은 각 당의 대의 내내 모든 질문과 불편함을 접수하는 원이 되고 또 대의원 추천권을 갖게 되 ‘선거 핫라인(347) 766-5223’ 을 한국어 는데, 대통령 후보가 자기가 지지한 후 와 영어로 운영한다. <송의용 기자>
“마음의 병도 몸의 병과 같다 에스더 하 재단, 톡톡(Talk, Talk) 힐링 콘서트“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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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들과의 인 터뷰를 하는 코너에서 깜짝 진행자로 나 선 정승진 전 민권센터 대표는“집밖을 나설 때 문단속을 철저히 하는 것처럼
마음의 문단속도 필요하다” 며,“그 동안 마음의 문단속을 얼마나 하고 있었는지 되돌아보고 마음을 잘 지키는 노력을 시 작하자” 고 당부했다. 행사는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인 수퍼 스타 K에 입상한 크리스티나 러브 리의 가슴 따뜻한 노래로 문을 열었고, 영화 배우겸 탤런트 허준호씨가 나와 자신의 마음 깊은 곳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허준호씨는 12살 때 아버지(명배우 허장강씨)가 돌아가신 후부터 시작된 변 화들과 그로 인한 방황 등 삶의 고비고 비 살아가면서 못내 힘들었었던 녹록치 않았던 힘든 얘기들을 터놨다. 그는 술과 담배 없이 견디기 힘들었 던 순탄치 않았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쉽사리 꺼내기 어려운 이 얘기들을 통해 꼭 하고픈 말은 환자에게는 의사가 꼭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2면에 계속·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