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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30, 2023

<제563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10월 30일 월요일

뉴저지·뉴욕에서 한국 정취 뿜어내며 한인 위상 높였다 28일 뉴저지 추석대잔치, 29일 맨해튼 유니온스퀘어에서‘코리안 페스티벌’

‘2023 코리안 페스티벌’ 이 29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뉴욕 맨해튼 유니온스퀘어에서 비가오는 가운데도 흥겹게 펼쳐졌 다. 행사는 오전 11시 글로벌 김치 이색 홍보 행사인 김치 버무림 행사로 문을 열었다. 타민족 200여 명이 행사장 내에서 김치를 버무 리는 것으로, 한국의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했다.

◆ 뉴욕‘코리안 페스티벌’ 미국에 한국을 알리는 뉴욕일 원 한인사회 최대 축제인‘2023 코리안 페스티벌’ 이 29일(일) 오 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뉴욕 맨해튼 유니온스퀘어(17 St. & Between Broadway and Park Ave.)에서 비가오는 가운데도 흥 겹게 펼쳐졌다. 한국의 전통 공연과 문화, 체 험, 전시, 교육 등 다채로운 볼거 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한 자리 에 펼친 이 행사는 한국의 멋과 맛, 정취를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자 종 합문화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행사는 오전 11시 글로벌 김치 이색 홍보 행사인 김치 버무림 행 사로 문을 열었다. 김치버무림 행사는 타민족 200 여 명이 행사장 내에서 김치를 버 무리는 것으로, 한국의 김치를 직 접 만들어 보는 특별한 체험을 선 사했다.

이어 오후 1시 무대 위에는 정 치인 및 커뮤니티 주요 인사들이 참가한 공식행사가 열렸다. 샤론 이 전 퀸즈보로장 대행이 진횅한 공식행사에서 뉴욕한인회 는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US Military Academy 관계자를 초청, 한국전 참전에 대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우리 문화 공연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 문화에 대한 후세들의 관심과 성 원이 더욱 커지고 이어지길 바란 다” 고 말했고, 김의환 뉴욕총영사 는‘역동적인 한인사회에 박수를 보낸다. 뉴욕한인들은 곧 한국의 얼굴이다. 힘차게 살아 한국의 위 상을 높여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지역정치인들도 모두 한인사회를 칭찬하고 11월 7일 실시하는 2023 본선거에 적극 참여하여 아사아 이민자들의 힘을 보여주자” 고당 부했다.

◆ 뉴저지 추석대잔치 뉴저지한인회(회장 이창헌)주 최’ 2023 제22회 뉴저지 추석대잔 치‘가 화창하고 가을 같지 않은 더운 날씨 속에 28일(토) 뉴저지 리지필드파크 오버팩 공원에서 열렸다. 주최측은 참여 인원을 최 소 7천명이라고 추산했다.

넓은 잔디밭에서 펼쳐진 추석 대잔치는 오전 11시 캉상블 연주, 농악과 경기민요, 라인댄스로 막 을 올렸다. 박정배 옹이 이끄는 흥겨운 농 악대가 잔치장을 돌며 깽과리를 울려대는 가운데 무대에서는 정

뉴저지한인회 주최 ’ 2023 제22회 뉴저지 추석대잔치 ‘가 화창하고 가을 같지 않은 더운 날씨 속에 28일(토) 뉴저지 리지필드파크 오버 팩 공원에서 열렸다. 주최측은 참여 인원을 최소 7천명이라고 추산했다.

오후 2시부터는 본격적인 공 연의 막이 올랐다. 이철선 외 6명 풍물놀이가 신명나는 한국 가락 으로 맨해튼을 흥겨움으로 몰아 넣었으며, 미동부국악협의 진도 북춤, 한국에서 온 국가무형문화 재 태평무 전수자인 박선영 전통 무용가의 태평무, 지화자밴드의 기업합주와 가야금 병창이 울려 퍼졌다 오후 2시35분부터는 최윤희 뉴 욕한인회 교육문화담당 수석부회 장이자 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이 이끄는 독도 플래시몹이 열렸다. 뉴욕한국학교 어린이 등은 플래 시 몹에 참여하여 통일된 동작으 로“독도는 한국 땅 “을 외쳤다. 이 어 미동부국악협회의 즉흥 시나 위춤과 예담무용학원의 난타공 연,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의 주 옥 같은 합창이 유니온스퀘어를 수놓았다. 가장 흥미를 끈 K-POP의 공 연에는 뉴욕대학교 케이팝 그룹 인 케네스(KNESIS)가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흥겨운 공연 후 블랙 벨트 월드 태권도의 태권무, YH Park 태권도 아카데미의 태 권도 시범공연이 펼쳐졌으며, 참 가자들이 다함께 어우러지는 강 강수월래가 행사의 대단원을 장 식했다. 강강수월래는 박정배 선 생의 태평소와 이철선 외 6명의 풍물놀이가 나서 행사장 내 흥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이외에도 행사장에서는 텐트 를 치고 뉴욕한인회가 진행하는 민속 문화체험이 펼쳐졌다. 문화 체험에서는 투호던지기, 제기차 기, 만두빚기, 서예로 한글 이름쓰 기, 종이접기 등이 관람객을 맞이 하고 페이스페인팅도 인기를 끌 었다. 올해도 뉴욕한인회는 동해 ·독도 홍보관을 운영, 동해 표기 의 국제적인 확산을 촉진하고 독 도가 한국 영토임을 이해하고 체 험하는 독도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독도 모형 채색하기를 비롯해 독도 열쇠고 리, 독도 팽이, 독도 앞치마 만들

기 등의 행사와 동해 포토존이 마 련됐다. 동해 포토존 사진은 전문 사진사가 무료로 사진 촬영 서비 스했다. 더불어 서울시에서 부스 를 통해 푸짐한 기념품을, aT(한 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주지 역본부와 대상, 종가집 김치에서 는 김치 홍보 부스를 이외에도 여 러 다양한 부스가 참여했고, 한국 왕복 항공권 등이 걸린 경품 추첨 행사 등도 진행됐다.

비가오는 가운데 중학생 자녀 들과 함께 행사장에 나온 퀸즈 거 주 이민정 씨(42)는 ” 아이들에게 한국을 보여주고, 가르쳐주기 위 해 나왔다 “며 ” 뉴욕에서 이런 행 사를 하는 한국인이 대단하다. 한 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문의: 뉴욕한인회 212-255-6969, office@nykorean.org

오부터 전통무용, 태권도, 라인댄 스, 민요 공연, K-난타 공연 등이 잇따랐다. 오후 2시 지역 행정가와 정치 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행사 개막식을 가졌다. 무대 위에는 역 대 뉴저지 한인회장, 폴 김 팰리세 이즈파크 타운 시장과 시의원 등 지역 행정가와 정치인들이 자리

잡았다. 이창환 뉴저지한인회장은 ” 추 석대잔치를 톨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후세들에게 전하고, 미국 에 한국을 알리며, 한인들의 위상 을 높이자고 말했다. 김의환 뉴욕총영사는“각종 민속놀이를 통해 한국문화를 공 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추석

을 기년하는 한국의 아름다운 전 통이 미국에서도 이어져나가갈 기대한다” 고 말했다. 지역정치인들은“한인커뮤니 티는 버겐카운티가 더 나은 지역 으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고 치하하고“11월 7일 본선 거에 한인들이 많이 투표하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개막식을 마치고 오후 3시 30 분부터는 30여명이 출전한 한복 콘테스트가 열려 우아하고 화려 한 한복의 자태를 뽐냈다. 대회 결과 Luna, Lincoln, Layelle, Lia, 엄경숙, 엔젤라 윤, 이희경 씨 등에게 100불에 상당한 상금과 선물들이 주어졌다. ▶A3면으로 계속

10월 30일(월) 최고 63도 최저 44도

흐림

10월 31일(화) 최고 51도 최저 42도

흐림

11월 1일(수) 최고 50도 최저 3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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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오전 9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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