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26, 2023
<제562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10월 26일 목요일
한인의 멋과 맛 맨해튼 수놓는다 29일 유니온스퀘어에서 2023 코리안 페스티벌 미국에 한국을 알리는 뉴욕일 원 한인사회 최대 축제인‘2023 코리안 페스티벌’이 10월 29일 (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뉴욕 맨해튼 유니온스퀘어(17 St. & Between Broadway and Park Ave.)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한국의 전통 공연과 문화, 체 험, 전시, 교육 등 다채로운 볼거 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한 자리 에 마련되는 이 행사는 한국의 멋 과 맛, 정취를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자 종합문화축제의 장으로 꾸려진 다. 행사는 오전 11시 글로벌 김치 이색 홍보 행사인 김치 버무림 행 사로 문을 연다. 김치버무림 행사 는 타민족 200여 명이 행사장 내 에서 김치를 버무리는 것으로, 한 국의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는 특 별한 체험을 선사한다. 이어 오후 1시 무대 위에는 정 치인 및 커뮤니티 주요 인사들이 참가하는 공식행사가 개최된다.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과 김자경 2023 코리안 페스티벌 행사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집 행부 임원진이 지난 10월 24일 병천순대 식당에서 행사 준비모임을 갖고 행사를 최종 점검했다. 미팅 후 집행부 임원진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오른쪽부터 뉴욕한인회 이강원 이사장, 김광석 회장, 여섯번째 김자경 행사준비위원장. [사진 제공= 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는 한·미 동맹 70주 년을 맞아 US Military Academy 관계자를 초청, 한국전 참전에 대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 과 감사를 전한다. 공식행사 진행 은 샤론 이 전 퀸즈보로장 대행이 맡는다. 오후 2시부터는 본격적인 공 연의 막이 오른다. 이철선 외 6명
풍물놀이가 신명나는 한국 가락 으로 맨해튼을 흥겨움으로 몰아 넣으며, 미동부국악협의 진도북 춤, 한국에서 온 국가무형문화재 태평무 전수자인 박선영 전통무 용가의 태평무, 지화자밴드의 기 업합주와 가야금 병창이 울려퍼 진다. 뒤이어서는 최윤희 뉴욕한 인회 교육문화담당 수석부회장이
자 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이 이끄 는 독도 플래시몹이, 이후에는 미 동부국악협회의 즉흥 시나위춤과 예담무용학원의 난타공연, 뉴욕 한인청소년합창단의 주옥 같은 합창, 뉴욕대학교 케이팝 그룹인 케네스(KNESIS)가 역동적인 무 대를 선사한다 K-POP의 흥겨운 공연 후 이 어지는 무대로는 블랙 벨트 월드 태권도의 태권무, YH Park 태권 도 아카데미의 태권도 시범공연 이 준비되며, 참가자들이 다함께 어우러지는 강강수월래가 행사의 대단원을 장식한다. 강강수월래 는 박정배 선생의 태평소와 이철 선 외 6명의 풍물놀이가 나서 행 사장 내 흥을 최고조로 이끈다. 이외에도 행사장에서는 오후 3시 뉴욕레트불스트리트팀의 축 구공 묘기 퍼포먼스가, 맞은편에 서는 뉴욕한인회가 진행하는 민 속 문화체험이 펼쳐진다. 문화체 험에서는 널뛰기와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만두빚기, 서예로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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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목) 최고 76도 최저 6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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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금) 최고 76도 최저 6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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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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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쓰기, 종이접기 등이 관람객 을 맞이하고 페이스페인팅도 준 비된다. 올해도 뉴욕한인회는 동해.독 도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 자리에 서는 동해 표기의 국제적인 확산 을 촉진하고 독도가 한국 영토임 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독도를 주 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된다. 독도 모형 채색하기를 비롯 해 독도 열쇠고리, 독도 팽이, 독 도 앞치마 만들기 등의 행사와 동 해 포토존이 준비된다. 동해 포토 존 사진은 전문 사진사가 무료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서울시에서 부스를 통 해 푸짐한 기념품을, aT(한국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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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식품유통공사) 미주지역본 부와 대상, 종가집 김치에서는 김 치 홍보 부스를 이외에도 여러 다 양한 부스가 참여하고, 한국 왕복 항공권 등이 걸린 경품 추첨 행사 등도 마련된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좋은 문화 공연이 마련된 만큼 많은 분 들이 함께 하셔서 이날을 즐기고 한국 문화의 정수를 만끽하셨으 면 좋겠다” 고 말하며,“이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후세들 의 관심과 성원이 더욱 커지고 이 어지길 바란다” 고 밝혔다. △문의: 뉴욕한인회 212-255-6969, office@nykorean.org
하원의장에 공화‘親트럼프’존슨 선출… 22일만에 하원 정상화 다수당 공화당 의원 전원 지지 받아 당선… 중량감 떨어진다는 지적도 “의회 신뢰 회복할 것…위대한 동맹 이스라엘 지원안이 첫 안건” ▶관련기사 A6(미국2) 면 태로운 상황”이라며“우리는 이 미국 권력서열 3위인 하원의장 무너진 신뢰를 재건해야 하는 도 공백 사태로 인한 의회의 파행이 전을 앞두고 있다” 고 말했다. 그 22일만에 마침내 해소됐다. 는“우리는 현재 위태로운 시간에 하원은 25일 본회의를 열어 다 서 있으며, 위험에 빠진 세계는 강 수당인 공화당 소속 4선인 마이크 력한 미국을 필요로 한다” 며“우 존슨 의원을 신임 하원의장으로 리는 자유의 횃불” 이라고 강조했 선출했다. 다. 그는“중동에서 우리의 위대 존슨 의장은 이날 하원의장 선 한 동맹이 공격받고 있다”면서 출투표에서 재석 의원 429명 가운 “내가 잠시 후 상정할 첫번째 법 데 공화당 소속 의원 220명 전원의 안은 이스라엘 지원을 위한 것” 이 지지를 얻어 과반(217표) 득표에 라며 이스라엘 지원안을 첫 안건 마이크 존슨 신임 하원의장 성공함으로써 하원의장에 당선됐 으로 못박았다. 다. 재석한 민주당 의원 209명 전 이나 지원을 위한 긴급 안보예산 존슨 의장은 변호사 출신으로 원은 하킴 제프리스 자당 원내대 을 조속히 심의·처리해야 하는 2015∼17년 루이지애나주 주 하원 표에게 투표했다. 상황이다. 또 내달 중순이면 임시 의원을 거쳐 2017년부터 연방 하 이로써 지난 3일 케빈 매카시 예산 기한이 종료되는 만큼 그 이 원의원으로 재임 중이다. 전 하원의장 해임 이후 3주 넘게 전에 내년 회계연도 예산 문제를 하원 진출 이후 이렇다할 보직 지속된 하원의장 공석으로 인한 매듭짓지 않으면 연방정부가 셧다 을 역임한 경력이 없어 하원의장 하원 마비사태가 끝났다. 운(업무정지)되는 위기에 처할 수 으로서 정치적 중량감이 떨어진다 하원은 당장 조 바이든 미국 대 있다. 존슨 의장은 취임 연설에서 는 지적도 나온다. 통령이 요청한 이스라엘과 우크라 “의회에 대한 미국인의 신뢰가 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
임 중 일부 이슬람 국가 출신자들 의 이민을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을 때 지지를 표명하는 등 강 경 보수 성향으로, 당내에선 대표 적인‘친트럼프 의원’중 한 명으 로 꼽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소셜미디 어에“나는 이기는 후보 마이크 존슨과 함께 가길 강력하게 제안 한다” 는 글을 올리며 존슨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데 이어, 선출 직후 에는“그는 위대한 의장이 될 것” 이라고 축하글을 남겼다. 워싱턴포스트(WP)는“잘 알 려지지 않은 존슨 의원이 하원의 장으로 선출됐다” 며“그는 2020년 대선 결과 인준에 반대했고 낙태 와 우크라이나 원조에도 반대표를 던진 인물이며, 성소수자 규제를 지지한다” 고 보도했다. 앞서 공화당 일부 강경파는 지 난 3일 연방정부 셧다운을 막기 위해 임시예산안을 처리한 매카시 전 의장에 반발해 하원의장 해임 결의안을 제출했고, 민주당의 가 세에 힘입어 이를 관철한 바 있다.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남성이 총을 들고 있고 있는 모습이 포 착된 영상 이미지가 보인다. 이 사진은 현지 경찰 당국이 배포했다. [사진 출처=앤드로 스코긴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제공]
총있는 곳에 사고난다… 규제 시급
메인주 총기 난사 22명 사망 미국 동부 메인주 루이스턴에 서 25일 밤 총기 난사로 최소 22명 이 사망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 했다. 이날 총격은 월마트 상점과 식 당, 레크리에이션 센터 등 세 군 데에서 벌어졌다고 미 폭스뉴스 는 전했다. CNN 방송은 16명이 사망하고 50∼60명이 부상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하 면서 총격이 볼링장과 식당 등 여
러 장소에서 일어났다고 설명했 다. 용의자는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다. 현지 경찰 당국은 소셜미 디어 등을 통해 갈색 셔츠 차림에 소총을 든 용의자의 모습을 담은 이미지를 공개했다. 당국은 루이스턴 주민들에게 출입문을 잠그고 집에서 머물 것 을 당부했다. 루이스턴은 메인주 제2의 도 시로 인구는 약 3만6천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