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4, 2014 <제286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4년 9월 24일 수요일
“3연패 아쉽지만 잘 싸웠다” 아시안게임, 박태환 자유형 400m 동메달 ‘마린보이’박태환(25· 인천시청)의 아시안게임 3연 패가 아쉽게 무산됐다. 박태환은 23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박태환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8초33을 기록해 쑨양 (23·중국)과 하기노 고스케 (20·일본)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B3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