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4, 2015
<제315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5년 9월 4일 금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뉴저지 한인 유권자등록율 41.7%, 투표율 26.6%
등록율 80%, 투표율 80%로 올려야 시민참여센터 발표
거와 2016년 실시될 대통령선거에 대한 전략 등을 발표했다. “뉴저지 한인 유권자는 총 2만6,206 시민참여센터는“뉴저지의 전체 유 명, 유권자등록율 41.7%, 투표율은 권자 인구는 539만8,991명, 이는 18세 이 26.6% 이다. 이래서는 우리 한인들의 정 상의 시민권이 있는 뉴저지 거주민(유 치력을 펼 수 없다. 유권자등록율 80%, 권자 권리 행사가 가능한 인구)의 89.3% 투표율 80%로 올려야만 미국사회와 정 를 차지한다. 2014년 본선거에 195만 치인들이 한인사회를 중시할 것이다. 4,090명이 참여하여 투표율 36.2%를 보 2016년 대선까지 8080달성을 위해 이 캠 였다. 이에 반해 뉴저지의 한인유권자 페인에 한인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 등록율은 41.7%(2만6,206명), 투표율(11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 월 본선거) 26.6%로 미미하다” 고 밝히 가 3일 포트리에 있는 뉴저지사무실에 고“투표율 26.6%로는 미국정치인과 미 서 2015년 뉴저지 한인 유권자 데이터 국사회의 주목을 받지 못한다. 한인사회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센터는 8월27일 는 유권자등록율 80%, 투표율 80% 이상 플러싱 사무실에서 뉴욕주 한인 유권자 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 시급하다” 며선 데이터를 발표했다. [뉴욕일보 8월28일 거참여를 당부했다. 자 A2면-‘뉴욕주 한인유권자 43,753명 11월3일 실시되는 일반선거에서 뉴 … 유권자등록율 60.3%, 투표율 19%’ 저지주의 경우 주의원, 프리홀더, 시장 제하 기사 참조] 및 시의원, 교육위원을 선출한다. 선거 시민참여센터는 한인들의 정치력 현 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10월13일까지 유 주소를 파악하고,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권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참여를 높이기 위한 8080 캠페인의 기초 시민참여센터는 차후 뉴저지 한인들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 1996년부터 매년 의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해 출마자들을 한인 유권자 데이터를 분석 발표해 오고 뉴저지사무실로 초청, 인터뷰와 토론을 있다. 진행할 예정이다. 회견에는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 △시민참여센터 문의: 뉴욕 오피스 김동석 상임이사, 송원석, 나윤선, 장성 (718-961-4117), 뉴저지오피스(201관 코디네이터 등이 참석하여 한인 유권 488-4201 자 현황을 전하고 올 11월 있을 일반선 <2면에 계속·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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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 66%, 사회 문제에 적극적인 교황지지 시민참여센터가 3일 2015년 뉴저지주 한인유권자 분석 데이터를 발표했다. 왼쪽부터 장성관 코디네 이터, 김동석 상임이사, 김동찬 대표, 나윤선 코디네이터.
한인 유권자 톱 10 도시.
‘아시안 발전위한 공화당 전국연합’9일 발족 단체장을 중심으로 중국과 필리핀, 인 도, 베트남 등 공화당 성향의 커뮤니티 리더들을 한데 모여 RNCAA를 구성하 게 됐다” 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닉슨 전 대통령의 사위인 에드 콕스 뉴욕 공화당 의장이 함께 한다. RNCAA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됨을 기본으로 하고 앞으로 △당 선택에 도움 이 되는 교육과 △한인 커뮤니티를 포함 한 아시안 커뮤니티의 공통된 정책들을 힘을 모아 관철시키는 일 △공화당 라인 을 통한 아시안계 정치인 양성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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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치우친 한인사회,‘공화당’ 도 나선다 한인커뮤니티가 주도하는 아시안을 위한 새로운 공화당 위원회가 설립된다. ‘아시안 발전을 위한 공화당 전국연 합(RNCAA, Republican National Coalition for Asian Advancement)’ 이 9일(수) 오후 4시 뉴욕 공화당 당사 (Republican Metropolitan Club , 122E 83 St. NY, NY 10028)에서 발대식을 갖 고 아시안 정치력 신장을 위한 첫 걸음 을 내딛는다. RNCAA 발족을 추진하고 있는 이 승래씨(전 맨해튼 한인회장)은 3일“공 화당을 지지하는 전현직 미주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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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서 아시안의 입지강화 등을 위한 노 력할 계획이다. RNCAA는“특히 2016 대통령선거 가 우리의 입지 강화를 위한 좋은 기회 가 될 수 있다” 며,“올해 말과 늦어도 내 년 초까지 미국내 주요지역에서 조직을 구성해, 대선 이후 아시안들의 몫을 찾 고 지역정치에도 많은 역할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문의: 914-450-1211, 이승래 (Richard Lee 914-450-8442) △참석 확인(RSVP): Hjunlee27@gmail.com
‘아시안 발전을 위한 공화당 전국 연합’발대식 을 알리는 안내지.
오는 22∼27일 미국을 방문하는 프 란치스코 교황이 미국민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퀴니피액 대학이 3일 공개한 여론 조 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66%가 교황 을 매우 좋아한다(18%) 또는 좋아한다 (48%)고 답해 별로 전체적으로 지지하 지 않는다(14%)라고 답한 이를 크게 앞 질렀다. 이 설문에 응답하지 않은 이들 은 20%다. 남성(61%)보다 여성(69%)의 지지율 이 높았고, 가톨릭 신자(87%)는 물론 개신교 신자(61%), 무신론자(63%)에서 과반을 넘는 이들이 교황의‘팬’ 이라고 밝혔다. 여론 조사팀의 팀 멀로이는 시사주 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에 다시 자신감을 불어넣 고 있다” 며“바티칸이 가톨릭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는 여론이 늘었 다” 고 평했다. 퀴니피액 대학은 20∼25일 미국 전 역의 성인 1천829명을 대상으로 유·무 선 전화 인터뷰를 통해 조사를 진행했 다. 조사 결과의 표본오차는 ±2.3%포 인트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일 진정한 사죄 의 갈구를 전제로 사제가 낙태 여성을 용서할 수 있도록 하는 한시적 낙태 용 서를 선포해 또 한 번의 파격을 선사했 다. 이처럼 2013년 즉위 후 동성애, 이혼 등 가톨릭의 민감한 화두에 대해 포용 적인 태도를 밝히고, 가난과 기후 변화 등 지구의 문제에 적극적인 대응을 주 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광폭 행보에
미국인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 황.
미국민이 호의적인 시선을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퀴니피액 대학 조사에서 여성의 69%, 남성의 63%가 교황의 리더십을 긍정 평가한 대목이 이를 뒷받침한다. 소외된 사회 약자를 품은 프란치스 코 교황과 가톨릭의 변화 덕분에 미국 가톨릭은 어느 때보다 진보적이고 유연 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여론 조사 전문 기관인 퓨리서치가 2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가톨릭 신자의 10명 중 9명 은 여전히 아이를 양육하려면 남녀 간 의 이성 결합이 좋다고 답했지만, 동거 인 부부(48%)와 동성애자 커플(43%), 편부 또는 편모(38%), 이혼한 부부 (31%)도 아이를 키우는 데 큰 문제 없 다고 답했다. 이혼과 동성애를 보수적 으로 바라보던 시각이 많이 바뀐 셈이 다. 이러한 사회 변화의 바람을 타고 가 톨릭이 앞으로 산아 제한 정책을 허용 (76%)하고 이혼자도 긍정적으로 수용 (62%)해야 한다는 답변도 다수를 차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