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17, 2017
<제375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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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7일 목요일
9월12일 뉴욕시의원 예비선거“모두 나서 꼭 투표하자”
“후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바로 찍어야” 2017년 일반선거 뉴욕주 예비선거가 9월12일(화) 실시된다. 이 선거 중 한인 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고, 한인 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선거 는 뉴욕시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제 2 선거구(맨해튼 남부 차이나타운 일대) △제19 선거구(베이사이드, 화이트스톤, 리틀넥 일대) △제20 선거구(플러싱 다 운타운, 머레이 힐, 퀸즈보로힐 일대) 이 다. -제2 선거구에는 한인 2세 로니 조 (Ronnie Cho) 후보가 출마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 때 백악관 보좌관을 지내 며 역량을 인정받은 로니 조 후보가 이 번 선거에서 뉴욕시 최초의 한인 시의원 이 될지 한인들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 후보는 현직 로지 멘데스 의원 과 격돌 한다. △제19 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폴 밸론 현 시의원과 도전자 폴 그라지 아노 후보가 격돌하고 있다. 두 후보를 위해 각각 한인후원회도 조직되어 활동 하고 있다. △제20 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피터 구 현 시의원의 3선 연임 도전에 한 인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의 부인인 앨리 슨 탄 후보가 치열한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앨리슨 탄 후보는 현재 커뮤니티 보드7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피터 구 후보와 앨리슨 탄 후보는 모두 중국계 이다. 19 선거구의 한인 유권자는 9,316명, 20선거구에는 5,546명이 등록되어있다. 현재 19선거구 한인 민주당 유권자는 5,765명, 20선거구에는 3,633명이 민주당 으로 등록되어있다. 2선거구에는 1,182 명의 한인 유권자가 등록되어 있는데 이
18일·20일 후보 초청 정견발표회
8월 17일(목) 최고 83도 최저 72도
비
8월 18일(금) 최고 80도 최저 75도
맑음
8월 19일(토) 최고 87도 최저 73도
8월 17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1,136.10
1,155.98
1,116.22
1,147.20
1,125.00
1,149.73
1,124.03
민권센터와 퀸즈YWCA, 아주인평등회 중국인 단체들은 20일(일) 오후 2시 플러싱 쉐라톤 라과 디아 이스트 호텔에서 20선거구 피터 구, 앨리 슨 탄 후보를 초청하여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뉴욕시의원 19선거구 폴 밸론(위 왼쪽), 폴 그라지아노(위 오른쪽) 후보와 20선거구 피터 구(아래 왼쪽), 앨리슨 탄(아래 오른쪽) 후보.
중 민주당 유권자는 640명이다. 마지막 으로 뉴욕시의원 선거가 있었던 2013년
자료와 2017년 자료를 비교한 결과 한인 유권자 등록율은 △19선거구 11.1% 증
美,‘핵·미사일 실험중단’등 對北 대화 3대 조건 제시 “동북아안정 저해 행위도 중단해야… 한미연합훈련 예정대로 실시” 미국 국무부는 16일 북한과 기꺼이 대화할 용의가 있지만, 핵 실험·탄도미 사일 시험발사와 동북아의 안정을 저해 하는 언행 중단 등 3대 조건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맑음
워싱턴DC 내셔널 프레스 빌딩에서 외 신기자 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북 ·미 대화를 위한 3대 가이드라인을 제 시했다. 노어트 대변인은“미국은 기꺼이 북 한과 자리에 앉아서 대화를 나눌 것이나
우리는 아직‘그 지점’ (that point) 근처 에 있지 않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 에“핵 실험 및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와 역내를 불안정하게 하는 행위를 중단하 는 성실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고 촉구 했다.
가 △20선거구 1.7% 증가 △2선거구 10% 감소를 보였다. 9월12일에 실시되는 뉴욕 예비선거 에 투표하기 위해서는 18일(금)까지 유 권자 등록을 해야 한다. 한인밀집지역인 19, 20 선거구에서는 도전자들의 힘찬 활동으로 열기가 뜨겁 다. 후보를 중심으로 선거캠프는 정책대 결 위에 부정적(네거티브) 비난도 튀어 나와 선거전이 가열 되는 등 유권자들의 표심 결정을 흔들어 놓고 있다. 이에 한인사회 정치력, 민권운동 단 체와 직능 단체 등은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후보 초청 정견 발표회’ 를 추진하고 있다. ◆ 시민참여센터 등 한인단체 = 시 민참여센터와 뉴욕한인회, 퀸즈한인회, 직능단체협의회, 한인상공회의소, 먹자
골목상인번영회 등은 18일(금) 오후 7시 후러싱제일교회 비전센터에서, 뉴욕시 시의원 19, 20 선거구 민주당의 후보를 초청하여 정견발표회를 갖는다. 주최측은“정견발표회에서 과열을 우려해 후보를 상대로 토론을 벌이는 것 을 지양하고. 각각 후보의 정견을 듣고 한인커뮤니티의 이슈에 대해 질문하고 당선 이후의 대안 마련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발표회는 토론회가 아니라 포럼 형식으로 진행된다” 고밝 혔다. 시민참여센터는“예비선거는 참여규 모가 본선거 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만큼
,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투표참여가 더욱 돋보일 수 있는 기회다. 한인 유권자들 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관련 문의: 시민참여센터 선거 핫 라인 (347)766-5223 ◆ 민권센터 등 한인+중국인 단체 = 민권센터와 퀸즈YWCA, 아주인평등회 중국인 단체들은 20일(일) 오후 2시~4 시 플러싱 7번 전철역 인근에 있는 쉐라 톤 라과디아 이스트 호텔(135-20 39 Ave. Flushing, NY 11354)에서 20선거 구 피터 구, 앨리슨 탄 후보를 초청하여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토론회는 한국어 통역이 제공 된다. <송의용 기자>
국무부는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도 불구하고 북·미 대화에 무게를 싣고 있 으나, 대화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선 북 한의 태도 변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 이다.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전날 기자 회견에서“북한과의 대화에 도달하는 방법을 찾는 데 계속 관심을 둘 것” 이라 며“그러나 그것은 김정은에게 달려있 다” 고 말했다. 노어트 대변인은 오는 21일부터 시작 하는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
언(UFG)에 대해“이런 군사훈련은 전 세계 어디서나 하고 있다” 며 계획대로 실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일 부 국 가 에 서 ‘이 중 동 결’ (double freeze)을 요구하고 있지만 우리는 연합군사훈련을 지속할 것” 이라 고 밝혀, 북핵 해결을 위한 중국의 중재 안인‘쌍중단’ (雙中斷·북한의 핵, 그리 고 미사일 도발과 한미 합동군사훈련의 중단을 동시에 하자는 뜻) 주장을 일축 했다. 그는“주변국인 한국과 일본만큼 북
핵 위협을 잘 아는 나라는 없으며, 미국 은 두 동맹국의 우려를 공유하고 있다” 면서“핵으로 무장한 북한이 설 곳은 어 디에도 없다” 고 강조했다.
14일 시민참여센터와 직능단체협의회는, 18일(금) 오후 7시 후러싱제일교회 비전센터에서, 뉴욕시 시 의원 19, 20 선거구 민주당의 후보를 초청하여 정견발표회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왼쪽부터 시민참여 센터 이데레사 코디네이터, 김도형 이사장, 김동찬 대표,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이상호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