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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17, 2015

<제311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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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7일 금요일

“한인회관 골치덩어리… 지적만해서 무엇하나 ‘전문가 100인위’구성해 제대로 풀어가자” ‘뉴욕한인회관 진실규명위’서 제기 뉴욕한인회관 실태 진실규명위원회 를 구성하고 현 뉴욕한인회관 현황 파악 에 나선 제34대 뉴욕한인회 선거관리위 원회가 당선 공고한 민승기“회장” 측뉴 욕한인회가 16일 3차 회의를 플러싱에 소재한 뉴욕한인커뮤니센터에서 가졌 다. 진실규명위는 지난 2일과 9일 같은 장소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실규명위의 제안 과 해결방안이란 주제를 놓고 회관 세입 자들을 퇴거시키는 방안과 회관의 재건 축 타진, 향후 회관의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제대로 된 회관 규정 파악이 안돼 떠안을 수 밖에 없었 던 문제들이 위원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지적되자 더 이상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진실규명위에 이어 범 동포차원의 회관 해결방안위원회를 두 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조성환 사무총장은“한인회관에 대 해 한인들에게 얘기하면 다 몰랐다. 몰 라서 그렇게 했다고 답한다” 며,“이제는

한인사회가 회관에 대해 정확히 알고 그 해결책을 찾아야 할 때가 왔다” 고 주장 했다. “만일 이번에도 그냥 아는 것으로 끝 나고 이에 따른 방안을 한인사회가 찾지 않는다면 훗날 후세들에게 현 세대는 알 고도 아무것도 안 한 세대들이 될 것이 라는 것” 이다. 따라서“진실규명위는 한인회관 진 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알리는데 힘쓰고 이어서는 50명이든 100명이든 한인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합심으로 모여 뉴욕한인회관 해결방안 위원회를 구성, 이번에는 반드시 회관에 대한 방안을 찾 자” 고 강조했다.“뉴욕한인회관을 투명 하게 바라보고 이에 맞는 해결책을 궁리 하다 보면 현재 수익이 없는 한인회관에 서 수익이 창출되는 한인회관으로의 모 색도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홍종학 자문위원은“부동산에 대해 해박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이 한인회관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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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軍위안부 피해자 2명, 美법원에 소송 日王·아베 총리 상대로“2천만달러 내라” 민승기“회장”측 뉴욕한인회‘뉴욕한인회관 진실규명위원회’위원들이 16일 3차 회의를 갖고 뉴욕한 인회관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문가에게 맡겨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 다. 그는“사실 현 세입자도 알아보면 무 법천지일 것이다. 엄밀히 회관 세입자들 은 서브리스는 물론 룸메이트도 렌드로 드에 알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불법 이다. 실력있고 성실한 관련 분야의 전 문가를 두어 회관에 대한 파악에 나서야 한다” 고 거듭 강조했다. 앞으로 진실규명위는 17일 오후 3시

테러가능성 수사… 용의자 쿠웨이트 태생 청년 로 현재 미국 시민인지, 쿠웨이트 국민 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채 터누가에서 가까운 테네시주 힉슨 출신 이라고 덧붙였다. 사법 개혁을 강조하고자 테네시주에 서 가까운 남부 오클라호마 주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국가안보팀 을 통해 관련 브리핑을 받았고 보좌진에 게서 계속 진전된 정보를 들을 것이라고 에릭 슐츠 백악관 대변인이 AP 통신에 전했다. 앤디 버크 채터누가 시장은 사건 종 료 후 현지시간 오후 3시 열린 기자회견 에서 총격 사건으로 모두 5명이 사망했 다고 발표했다. 애초 언론 보도를 통해 숨진 것으로 알려진 채터누가 경찰서 소

한때 비

7월 17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테네시주 해군시설에 총격 5명 사망 테네시주 채터누가의 해군 모집 사무 소와 해군 예비역 센터 등 두 곳의 군 시 설에서 16일 오전 11시께 총격 사건이 발 생했다. 이 사건으로 현역 미 해병 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용의자 역 시 사망했다고 밝혔다. 관계 당국은 이 사건의 용의자를 1명 으로 파악한다면서 그의 사살 여부는 공 개하지 않았다. 국방부는 사건이 정리된 뒤 용의자를 제외한 사망자 4명 모두 해병이라고 신 분을 확인했다. 언론은 숨진 용의자의 이름이 무함마드 유세프 압둘라지즈 (24)라고 공개했다. AP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당국자를 인용해 숨진 용의자가 쿠웨이트 태생으

7월 17일(금) 최고 82도 최저 70도

속 경관 1명은 발목에 총을 맞은 뒤 병원 에서 안정적인 상태에서 현재 치료 중이 고, 다른 부상자 2명 중 1명의 상태는 위 독하다고 언론은 보도했다. 다리에 총상 을 입은 해병 모병관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외부 테러 세력과의 연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빌 킬리언 미국 연방검사는 이번 사건을 국민을 상 대로 한‘국내 테러리즘’ 으로 다루겠다 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연방수사국 (FBI) 수사관인 에드 레인홀드는 범행 동기를 아직 규명하지 못했기에 이 사건 을 테러로 규정할지에 대해 아직 결정하 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당국의 발표와 보도 내용을 종합하

그간 회의 장소였던 플러싱 뉴욕한인커 뮤니티센터(46-20 Parsons Blvd. Flushing, NY 11355)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차까지의 조사 결과를 정리해 발 표하며, 이어 20일(월) 오후 7시 같은 장 소에서 진실규명위 최종 보고서 및 제안 서를 주제로 한 4차 회의를, 23일(목)에 는 기자간담회를 각각 진행한다. <신영주 기자>

샌프란시스코 연방지법에 전쟁 중 일본군 위안부로 동원된 한 국인 피해자가 일본 정부 측과 기업 등 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 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17일 보도했 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 자 2명이 쇼와(昭和) 일왕(1901∼1989), 기시 노부스케(岸信介) 전 일본 총리, 아키히토(明仁) 현(現) 일왕, 아베 신조 (安倍晋三) 일본 총리, 전쟁 때 일본군

과 관계 있던 일본 기업, 산케이신문 등 을 상대로 소송을 낸 것이 미국 연방법 원 소송서류 공개시스템(PACER)에서 확인됐다. 원고는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성 노예’ 로 취급받는 등 인권을 침해당한 것을 이유로 2천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소장은 7월13일 샌프란시스코 연방 지법에 제출됐으며 법원이 사건을 심리 할지나 일정 등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 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면, 숨진 용의자는 이날 오전 10시45분께 해군 모집 사무소에서 1차 총격을 가하 고서, 그곳에서 약 11㎞ 떨어진 해군 예 비역 센터로 이동해 다시 총을 난사했 다. 한 목격자는 수차례 총성을 들었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건물 안에 남아 있던 사람들에게 문을 잠그고 절대 바깥 으로 나오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했다. 식당에서 일을 하던 지나 멀은 CNN 방송에“오전 10시 50분께 고성능 소총 으로 무장한 한 남성이 총을 난사했다” 고 말했다. 총격 당시 모병 사무소에서 일을 보던 로버트 다지 상병은 AP 통신 과의 인터뷰에서“누군가가 총알 30∼50 해군 군 시설 두 곳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진 16일 테네시주 고속도로 순찰대가 사건 현장 인근 고속도 발을 퍼부었다” 고 설명했다. 로를 봉쇄하고 용의자를 추격했다. 이 사건으로 용의자와 해병 4명 등 5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사건 직후 미 해군은 관련 사실을 확 인하고 사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고, 께 채터누가 경찰은 트위터에서 용의자 는 사살했음을 알리고 곧 수사 결과를 FBI와 주류·담배·화기 폭발물 단속 추격 상황이 끝났다며 용의자를 검거 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국(ATF) 등 연방 수사 요원과 경찰 특 수기동대가 곧바로 출동해 용의자 추적 에 나섰다. 사건 발생 약 2시간이 지난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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