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57호> www.newyorkilbo.com
Tuesday, May 13, 2014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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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믿어주세요” “월드컵서 모든 것 희생하겠다”
박주영
“국민이 원하지 않으시면 제가 개인적 욕심으로 억지로 월드컵에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믿어주세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박주영(29·왓퍼드)이 자신의 발탁
을 둘러싼 논란에 입장을 뚜렷하게 밝혔다. 박주영은 12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입 소하면서 국민에게 대신 전해달라 며 현장에 모인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했다. <B2면에서 계속>
2014년 5월 13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