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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20, 2026

<제621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6년 1월 20일 화요일

“정착과 성숙, 다시 한 번 부흥” … 뉴욕교협 52회기 회장단 취임·신년감사예배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52 회기 회장 및 이사장 취임식과 하 례식을 겸한 신년감사예배가 18일 (일) 오 5시 플러싱에 있는 디모스 연회장에서 열렸다. 회장 허연행 목사는“2026년 새 해를 허락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며, 참석자 들을 환영했다. 허 목사는“지난해 교협은‘안 정과 변화’ 라는 기치 아래 내실을 다지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왔 으며, 올해는 그간의 노력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정착과 성숙’ 의 단계로 나아가고자 한다” 고 말하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52회기 회장 및 이사장 취임식과 하례식을 겸한 신년감사예배가 18일(일) 오 5시 플러싱에 있는 디모스 고,“현실은 녹록치 않지만 어려움 연회장에서 열렸다. 속에 있는 작은 교회들을 보듬고 헌금송은 뉴욕장로성가단(단 실질적인 도움을 나누는 일과 세 다‘주께 초점’맞추는 공동체를 증, 이기주의의 확산 등 혼란의 시 대 간의 연합에 집중함으로 신앙 지향하고, 21세기 문화적 환난 가 대에 유일한 길은‘주 예수 그리스 장 송윤섭 장로, 지휘 한문섭 장 의 동질성을 회복하는 사명을 위 운데‘오직 예수 그리스도’ 가 해 도’ 뿐” 이라며,“길이 보이지 않는 로)이 맡았으며, 뉴욕장로연합회 해 진력하되, 특히 금년 할렐루야 답” 이라며,“바나바와 같이 성령 시대에 예수님이 곧 길이요, 진리 회장 송정훈 장로가 봉헌기도를 복음화대회를 통해 꽃을 피우겠 과 믿음 충만한‘착한 사람’ 으로 요, 생명임을 증거할 때 다시금 교 했다. 이어 총무 김명옥 목사의 광 다. 혼자서는 빨리 갈 수 있지만 서 통로가 되기” 를 강조했다. 회가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날 것” 고 후, 증경회장 방지각 목사의 축 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멀리 갈 수는 없고 함께 가야 한 김 목사는 부흥의 시작이‘수 이라고 독려했다. 2부 제52회기 회장·이사장 취 다. 2026년 뉴욕의 모든 교회가 성 많은 사람’ 이나‘큰 무리’ 에 매몰 김종훈 목사는 특히 부흥을 위 령의 능력 안에서 다시 한번 부흥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주님께 해 복음을 전하는‘사람(메신저)’ 임식 및 하례식은 이종명 목사(준 을 이루기를 기도한다” 고 신년사 더해지는 것’ 에 초점을 맞출 때 비 의 변화가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비위원장)의 사회로 테너 김영한 및 취임인사를 전했다. 로소 시작된다며,“성공주의와 개 성경 속 바나바처럼‘착한 사람 전도사의 양국 국가 제창과 임영 1부 신년감사예배는 부회장 김 교회주의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 (Good Man)’은 단순한 성품을 건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됐다. 이날 제52회기 회장으로 취임 용익 목사의 인도로 수석협동총무 라를 이루어가는 가치에 집중해야 넘어, 믿음의 시선으로 하나님의 김영환 목사의 기도, 이사장 최영 한다. 부흥의 주체는 사람이 아닌 은혜를 바라보며, 성령의 인도하 한 허연행 목사는 신년사와 취임 진 장로 성경봉독, 찬양 뉴욕권사 ‘주의 손’ 이며, 그 손이 함께하실 심에 따라 감사와 겸손으로 무장 인사를 통해 새로운 회기의 방향 이라며,“2026년, 뉴욕 성을 제시했으며, 이사장 최영진 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권사, 지 때만이 진정한 회복이 일어난다” 하는 사람” 휘 양재원 교수), 설교 김종훈 목 고 역설했다. 김 목사는“1세기 교 의 모든 교회가 시대상황을 통찰 장로의 취임인사와 임원진 소개가 사(뉴욕예일장로교회) 순서로 진 회가 경제적·신체적 핍박을 겪었 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메 있었다. 축하순서는 이명석 뉴욕한인 행됐다. 다면, 21세기의 환난은‘문화적 환 시지로 삼으며,성령과 믿음으로 설교자로 나선 김종훈 목사는 난’ 으로, 포스트모더니즘의 해체 충만한 성도들을 통해 다시 한번 회장을 비롯해 쟌 리우 뉴욕주 상 사도행전 11장 19-26절을 본문으 주의, 무신론의 증가, 성적 가치관 수많은 사람들이 주께 돌아오는 원의원,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 로‘다시 한 번 부흥을’ 이라는 제 의 혼란, 정치적 양극화 및 탈기독 부흥의 역사가 임하기를 간절히 원,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등이 고 기도로 마무리했다. 축사를 통해 제52회기의 출범을 목의 말씀을 통해“수많은 무리보 교 현상, 극도의 스트레스와 우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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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화) 최고 23도 최저 1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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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수) 최고 35도 최저 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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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목) 최고 47도 최저 29도

1월 2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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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하며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론 김 의 원은 허연행 목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시상 순서에서는 송원섭 목사 와 황영송 목사가 목회자상을 수 상했으며, 송윤섭 장로(공로상), 이희상 장로, 박해용 장로(평신도 상)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최홍경 변호사, 신석호 회계 사, 정인국 장로(의료)가 전문위 원으로 위촉됐다. 3부 만찬순서는 부회장 송윤섭 장로 사회로 진행됐다. 프라미스 청소년 난타팀의‘진군의 북소리’ 공연과 김영철 목사의 만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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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참석자들은 친교의 시간을 가 졌다. 행사의 마지막은 푸짐한 경품 추첨과 김용걸 신부의 폐회 기도 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교계 와 뉴욕 한인사회가 더욱 단합하 고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새해의 덕담을 나눴다. 이날 뉴욕교협은 4월 5일 부활 절 새벽 6시에 각 지역별 연합예배 를 드린다고 광고했다. ▶ 이 기사에 관한 사진을 더 보기 원하면 https://photos.app. goo.gl/UGUDNsP2BCFdnUD G8 에 들어가보면 된다. [기사·사진 제공=카이로스타임즈]

“이웃사랑·나눔 실천으로 더 아름다운 한인사회 만듭시다” 뉴욕 민화협“찰스 랭글 의원 떠났지만, 한-흑 친선‘사랑의 손길 펴기 운동’지속” 민족화해협력범국민뉴욕협의 갑, 스카프 등 3만 달러 상당의 겨 회(이하 뉴욕민화협, 대표 상임의 울용품 2천여 점을 전달했다. 장 임마철)는 한-흑간 친목과 화 이날 임준택 부사장은“찰스 해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여 년이 랭글 의원께서 지난해 하늘 나라 넘도록 뉴욕 맨해튼 할렘가에서 로 가셨지만, 고인과 함께 했던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사랑의 손길 펴기 운동’ 은 지속 민화협 임마철 대표 상임의장, 하겠다” 고 언약하고,“매년 크리 박면수 상임의장, 패션업체인 스마스를 전후해 실시되어 오던 CHEVEUX 임준택 부사장 등 뉴 행사가 올해에는 교회 측의 사정 욕민화협 관계자들은 지난 15일 으로 인해 좀 늦게 이루어졌다” 면 뉴욕 맨해튼 132스트리트에 있는 서, 시기적으로 좀 늦은 감있다는 할렘교회를 방문하고, 이 교회 담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임목사인 샐리 목사에게 모자, 장 뉴욕민화협의 박면수 상임의

장은 (고)찰스 랭글 전 연방하원 의원의 후원회장으로 한-흑간의 친선과 우정을 도모하기 위해 20 여 년이 넘도록 할렘가에서‘사랑 의 손길 펴기 운동’ 을 헌신적으로 [이여은 기자] 펼쳐오고 있다. ◀ 민족화해협력범국민뉴욕협의회 임마철 대표 상임의장을 비롯한 뉴욕민화협 관계 자들은 15일 맨해튼 132스트리트에 있는 할렘교회를 방문하고, 모자, 장갑, 스카프 등 3만 달러 상당의 겨울용품 2천여 점을 담임목사인 샐리 목사에게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면수 상임의장, 임준택 부사장, 샐리 목사, 임마철 대표 상임의장 [사진 제 공=민족화해협력범국민뉴욕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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