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9, 2016
<제336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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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9일 월요일
“회관지키고 한인회 잘 가꾸어 나가야” 주말 가두성금모금 한인들 동참 이어져 성금 외면 한국 지상사들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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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 나온 한인들은 50만 한인동포들의 다. 집인 회관 살리는데 공감하며, 성금 운 이세목 전 회장도“지상사들이 한인 동에 적극 동참했다. 사회를 발판으로 활동을 하고 어느 정도 7일에는 리지필드 H마트 몰에 위치 궤도에 오르면 한인사회를 외면한다” 며, 한 네일마트에서 500달러를 기부했다. “대한민국의 기업이 잘 되는 것은 박수 한편 이번 한인회관 살리기 기금 모 쳐줄 일이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금 운동에 한국 지상사들의 참여가 전무 이들 기업들이 미국사회 처음 진출시 도 한 상태여서 한인사회 단체를 중심으로 움을 받은 한인사회를 이런 식으로 대해 불매운동도 불사하겠다는 움직임도 일 서는 안 될 것” 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고 있다. 뉴욕한인회는 뉴욕·뉴저지 거의 대 김민선 회장은“한국 지상사들은 미 부분의 지상사에 회관 살리는데 따른 협 국에 정착할 때는 애국심을 불러 일으키 조를 요청했으나, 지상사들은 글로벌 기 는 향수마케팅을 전개하고 정작 동포사 업이기 때문에 한인사회가 대상이 아니 회가 필요로 할 때는 모로쇠로 일관하고 라 안 된다. 또는 본사의 허락이 있어야 있다” 며,“이는 동포사회를 무시하는 것 하기 때문에 안 된다는 등의 거절일색인 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뉴욕총영사관을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롯해 많은 지상사들은 성의라도 보여 ▶ 관련 기사·사진 A3면 야 할 것” 이라고 섭섭함을 감추지 않았 <신영주 기자>
“고맙습니다”8일 어버이날… 곳곳서 감사·위로 잔치
카메라타음악파운데이션, 양로원 찾아가 위문 공연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 유치부에 속해 있는 동산반 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드릴 비빔밥 문화 수업을 가 졌다. 최근 식단이 서구화되면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퓨전비빔밥이 등장하거나, 잊혀져가는 한국 고유의 재래식 비빔밥을 재해석하여 관광식으로 수업을 하였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을 다해 비비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다. <사진제공=롱아일랜드한국학교>
5월 10일(화) 최고 68도 최저 52도
5월 9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나도 1달러, 너도 1달러, 50만이 50만 백만원권 한국 수표에 지니고 있던 돈 달러!” 140달러를 선뜻 성금함에 넣었다. 전택 “1달러라도 괜찮습니다. 한인회관을 수 어르신은“이번 뉴욕한인회관 일은 지키자는 관심과 성의를 모아주십시오” 동포의 한 사람으로 참 속 아프게 생각 주말 뉴욕·뉴저지 한인밀집지역 대 한다” 며,“한인회가 바로 서기를 바라는 형 한인 마트에는 뉴욕한인회와 뉴욕한 마음에서 이 성금을 낸다” 고 말했다. 인회관살리기위원회 관계자들이 나서 이날 뉴욕한인목사회에서도 1,500달 뉴욕한인회관 살리기 기금 모금에 한인 러의 성금을 냈다. 김영환 목사회장은 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50만 동포가 십시일반 돕는다면 위기에 뉴욕한인회관 살리기 가두 기금모금 처한 한인회관을 구할 수 있다” 며, 한인 은 지난 금요일(6일)부터 8일(일)까지 사회 미래를 위한 이번 모금 운동에 한 H마트, 한양마트, 한남체인, 뉴마크 등 인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뉴욕한인회관 살리기 가두 기금모금 운동이 6일~8일 뉴욕·뉴저지 23개 대형 한인마트에서 일제히 모두 23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플러싱 144가 노던 블러바드에 소재 진행됐다. 이 운동에 한인들이“우리 힘 모아 한인회관을 꼭 지키자” 며 한마음 돼 적극 동참했다. 이번 모금 운동에서 한인들은“뉴욕 한 삼원각식당에서도 1,000달러를 기부 한인회관의 부동산세가 체납됐다면 민 했다. 김용재 삼원각 사장은“이 성금이 “주말에도 나와 한인회관을 지키는데 이 이어져 참으로 감사하다” 며,“한인회 승기 전 한인회장이 책임져야지…”하 보다 많은 한인 비즈니스 업주들이 모금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뉴욕한인회 관계 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 이번 가두 모 면서도 지갑을 열고 꼬짓한 쌈지돈을 모 운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자들의 노고에 동포의 한 사람으로 감사 금운동으로 회관을 지켜낼 수 있을 것 금함에 넣으며 뜨거운 동포애를 보였다. 마음” 이라고 희망했다. 하다” 며,“이번 기회에 개인에 의해 좌 같다” 고 말했다. 지난 7일 플러싱에 거주하는 전택수 또 김민호 장례원에서도 회관을 잘 지우지 될 수 있는 뉴욕한인회의 운영구 뉴저지에서도 성금 모금 운동이 활발 어르신은 H마트 플러싱 유니온점에서 지켜달라며, 500달러를 전했다. 조가 바뀌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히 전개됐다. 7일과 8일 리지필드 H마트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인회 관계자 이 자리에는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김민선 회장은“가두 모금운동에 앞 몰에 위치한 네일마트에서 500달러를 기 들에 한국돈도 받냐며, 간직하고 있던 1 도 참여해 성금을 전했다. 론 김 의원은 서 여러 걱정이 많았는데 한인들의 동참 부했고, 어머니 날을 맞아 마트에 장을
“엄마 아빠께 드리려고 내가 만든 비빕밤~~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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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타음악파운데이션(대표 조경희, 미국명 케이 리) 산하 카메라타 유 스오케스트라단은 어버이날을 맞아 7일 뉴저지 파라무스 소재 쿠폴라 양 로원을 방문, 입원해 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가졌 다. 이날 요양인들은 어린이 오케스트라의 귀여운 공연해 큰 박수를 보내 며 즐거워 했다. 어린이들은 연주가 끝나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달려 가“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하며 포옹을 나눠 큰 기쁨을 주었다. <사진제공=카메라타음악파운데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