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3, 2016
<제335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불꽃 추격’ 안병훈 취리히 클래식, 연장 끝에 준우승
안병훈
안병훈(25·CJ그룹) 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아깝게 우승을 놓쳤지만 올해 출전한 미 국 본토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안병훈은 2일 루이지
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 지애나 TPC(파72·7천 425야드)에서 속개된 취 리히 클래식 3라운드에 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는 맹타를 휘둘렀 다. <B2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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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3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