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46호> www.newyorkilbo.com
Thursday, April 21, 2016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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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달러 융자 신청, 4군데 은행서 거절 롱아일랜드에 소재한 한인 운영의 쉐이크 앤 고(Shake-N-Go) 회사가 19일 뉴욕한인회관 살리기 기금 모금 운동에 10만 달러라는 거액을 쾌척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5월11일 체납 세금 납부 위해 모금 절실
“모두 힘합해 뉴욕한인회관 지키자”
게 전달됐다. 이날 김광석 회장은“지난 55년간 한 인 사회를 대표해 온 뉴욕한인회와 우리 50만 동포들의 집인 한인회관을 지키기 위해 지난 1년간 소송까지 하며 99년 장 기리스로부터 한인회관을 지켜준 김민 선 회장에게 한인 동포의 한 사람으로써 감사한다” 고 말한 뒤,“이 기부가 기폭 고 전 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동참하기로 제가 돼 앞으로 더 많은 동포 및 기업들 결정했다며, 10만 달러를 선뜻 건넸다” 이 한인회관 살리기 운동에 참여하길 바 고 말했다. 란다” 고 말했다. 10만달러는 쉐이크 앤 고 직원 100여 김민선 회장은“은행 융자를 알아본 명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김민선 회장에 결과 민승기 전 회장의 비밀 장기 리스
‘쉐이크 앤 고’10만달러 쾌척 <Shake-N-Go, 가발 등 뷰티서플라이 제조업체>
롱아일랜드에 소재한 한인 운영의 뷰 티서플라이 용품 제조업체‘쉐이크 앤 고(Shake-N-Go)’회사가 뉴욕한인회 관 살리기 기금 모금 운동에 10만 달러 라는 거액을 쾌척했다.
20일 뉴욕한인회는“쉐이크 앤 고 김 광석 회장이 19일 10만달러의 통 큰 기부 를 했다” 고 밝혔다. 김민선 회장은“어제(19일) 뉴욕한인 회로 김광석 회장이 직접 전화를 해 회
관 살리기에 성의를 표하겠다며 회사 본 사 방문 요청을 했고, 이에 이날 오후 5 시30분쯤 본사를 방문하자 김 회장이 우 리 후세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한인의 재 산인 한인회관을 지키는 데 쉐이크 앤
곳곳서 선관위 투표관리“엉망진창” 표지판 없고 투표기 고장·늑장 개장도
아무런 선거안내 표지판도 부착하지 않은 낫소카운티 투표소(Manhasset Great Neck EOC 빌딩, 65 High St Manhasset NY 11030).
“선거가 끝났어도 반드시 불평 신고 를 하며 시정을 요구해야 합니다” 19일 실시된 미 대선 뉴욕주 예비경 선 선거날‘투표핫라인’ 을 운영하며 한 인들의 투표를 도운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는 20일“역대 가장 치열한 대통 령 예비선거를 치른 2016 뉴욕 주 대선 예비경선 한마디로 대 혼란이었다. 선거 가 끝났어도 반드시 불평신고를 해, 시 정을 요구해야 한다” 고 말하고 19일 수 합된 불공정 사례를 에시했다. 시민참여센터는“브루클린의 경우 킹스카운티 선관위의 잘못으로 민주당 에 등록한 6만3,588명(킹스카운티 유권 자의 7%)이 선거인 명부에서 누락이 되
었다” 고 밝히고“이에 대한 선관위의 답 언과 투표장에 갖추어야 할 투표장 표시 은‘업데이트를 할 시간이 없었다’ 는 것 싸인 등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서 시민참 이 다였다” 며 선관위 행정을 규탄했다. 여센터가 나소카운티 선관위에 불평신 시민참여센터는“한인들도 항상 투 고를 했던 맨해셋과 그레잇넥 투표소가 표하던 투표장에 갔는데 선거인 명부에 올해도 여전히 아무런 표지판 부착하지 이름이 없었다고 시민참여센터에 신고 않았고, 특히 투표하는 곳도 다른 방으 를 했다. 이틀전 시민참여센터에 유권자 로 바꾸는 바람에 유권자들이 투표장을 등록 상황을 문의해서 선관위의 온라인 찾지 못하는 일리 발생했다” 고 지적했 데이터베이스에서 등록이 되어 있는 것 다. 을 확인했는데도 투표장의 선거인 명부 이에 대해 시민참여센터는“19일 뉴 에는 이름이 없었다. 이와 같은 문제를 욕주 에비경선 선거는 연방선거인 관계 경험한 한인들은 꼭 신고를 해주기 바란 로 이번에는 연방법무부에 신고를 준비 다” 고 밝혔다. 하고 있다” 고 밝히고“보다 더 큰 문제 시민참여센터는 이어“뉴욕주의 보 는 작년에 지적을 받았던 해당 투표소의 수적인 선거방식을 이해하지 못한 수많 관 계 자 들 에 게 은 젊은 유권자들이 정당 선택이나 변경 ‘왜 싸인을 부착 을 제시간 안에 하지 못해서 원하는 당 하지 않았느냐?’ 에 투표를 하지 못했고 이런 확인하는 고 묻자 해당 직 과정에 투표장은 일대 혼란이 일어나기 원은‘카운티선 관위에서 보내주 도 했다” 고 밝혔다. 고답 시민참여센터는“지난해 선거에서 지 않았다’ 선관위 직원(폴워크)의 아시안 비하 발 하는 등 여전히
건으로 인해 30만 달러의 융자도 안 된 다는 답변을 받아 막막했었는데, 이번 쉐이크 앤 고 김광석 회장의 기부로 인 해 큰 용기를 얻었다” 며, 감사인사를 전 했다. 김 회장은 이어“현재 모든 은행 에서 민승기 전 회장의 99년 장기 리스 때문에 융자가 거절된 상태로 은행 융자 규정상 장기리스가 걸려 있으면 융자를 해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5월 11일 까지 회관 체납액을 내야 하는 상황이라 이를 위한 한인들의 성금 모금이 절실하 다” 고 밝혔다. <2면에 계속·신영주 기자>
선거관리에 많은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는 것이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참여센터는“투표핫라인을 통해 가장 많이 받은 문의는 △선관위로부터 선거참여안내서를 받지 않았는데 투표 를 할 수 있는지, △주소 변경을 하지 않 았는데 어떻게 투표하는지 △처음 유권 자 등록을 했는데 선관위에서 아무런 편 지를 보내주지 않아서 유권자 등록이 되 었는지 투표소가 어딘지 모른다는 것이 었다” 고 소개하고“이런 문제는 매년 되 플이 되는 일” 이라며 선관위의 업부 개 선을 강력히 요구 했다. <2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