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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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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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의 길 설렌다” 마스터스 12년연속 출전 최경주
최경주 “올해는 과연 제가 정복의 길을 갈 수 있을까 설렙니다.” 한국골프의 간판 최경주 (SK텔레콤)가 다시‘꿈의 무 대’ 에 도전장을 냈다. 2003년 부터 12년 연속 마스터스 출
전이다. 최경주는 대회 개막을 이 틀 앞둔 8일“(우승의) 소망을 갖고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B2면에서 계속>
2014년 4월 9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