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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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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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고, 또 준비할 것” 기회 엿보는 김현수
김현수
우여곡절 끝에 개막 로 것이라 생각한다”라면서 스터에 합류했으나 아직 앞으로 각오를 묻는 말에 그의 기용법은 불투명하 “잘 기다리고 있겠다. 계속 다. 준비하고, 또 준비하고 있 김현수는 개막전에서 겠다. 지금 나에게는 그것 홈 팬들의 반응이 차가웠 밖에 없다” 라고 항상 준비 던 부분에 대해“내가 못 하고 있을 것임을 말했다.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관련기사 B3면>
2016년 4월 7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