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31, 2015
<제302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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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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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과거 잔혹행위 분명히 인정하라” 뉴욕한인회는 30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제34대 뉴욕한인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뉴욕한인회·비상대책위
“31일 임시총회 인정할수없다” 34대 이사회 구성·새사업 발표 뉴욕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맨해 튼에 있는 뉴욕주법원에 제기한 역대회 장단협의회 주도의 임시 총회 가처분 소송(T.R.O)이 30일 기각됐다. 30일 뉴욕한인회는‘T.R.O 신청 거 절에 대한 뉴욕한인회 입장’ 이라는 공 문을 통해“역대회장단협의회의 불법 총회 개최에 대한 T.R.O 요청을 법원에 정식 신청했으나 법원은 집회로 인해 더씨 선출 = 뉴욕한인회는 30일 뉴욕한 위급한 사안을 만들 수 없다는 판단으 인회관에서 제34대 뉴욕한인회 이사회 로 거절했다” 고 밝히고“하지만 뉴욕한 를 개최했다. 인회는 31일에 열리는 역대회장단협의 뉴욕한인회 조성환 사무총장의“80 회가 주관하는 뉴욕한인회 임시총회는 여명의 이사수락서가 접수됐고 57명의 뉴욕한인회의 회칙을 무시하고 절차와 이사가 참석해 성원됐다” 는 보고와 함 주최를 무시한 불법집회” 라고 주장하고 께 시작된 이사회에서는 민승기 회장이 “(임시총회의) 어떠한 결정도 인정 할 34대 뉴욕한인회 집행부의 실천과제로 수 없고 이에 따른 피해와 위상실추 및 ‘플러싱 시니어센터 개설’ 과‘뉴욕한인 명예훼손에 대한 모든 것은 민·형사상 회칙 개정’ 등을 발표하고‘백형기 수석 의 소송으로 강경하게 대처할 것” 이라 부회장 인준’ 과‘이 에스더(사진) 34대 고 주장했다. ▶뉴욕일보 3월31일자 A6 뉴욕한인회 이사장 선출’ 및‘34대 선관 위 결산보고’ 가 있었다. 면 전면광고 참조 한편, 민승기 회장이 34대 뉴욕한인 한편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 협의회 로 발표한‘플러싱 시니 는 31일(화) 오후 7시 플러싱 대동연회 회‘실천과제’ 을 위한 50만 달러의 기금 장에서 민승기 회장과 유창헌 이사장에 어센터 개설’ 대한 탄핵을 주요 안건으로 임시총회를 마련과 사업추진을 위한 추진위원장에 개최한다. <신영주 기자> 윤정남 전 청과협회장을 선임했다. ◆ 34대 뉴욕한인회 이사장 이 에스 <임창규 기자>
역대회장단협의회가‘임시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기각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20대 이문성 회장, 22대 김재택 회장, 27대 김석주 역대회장단협의회장, 21대 변종덕 회장, 29대 이경로 회 장.
역대회장단
‘임시총회금지 가처분 신청’기각 “31일 임시총회 개최, 탄핵 투표”
게리 코널리 코리아코커스 의장 촉구 게리 코널리(민주·버지니아·사 진) 연방 하원의원은 30일 아베 신조(安 倍晋三) 일본 총리가 다음 달 미국 상· 하원 합동연설을 하기로 한데 대해“아 베 총리는 과거 일제가 식민 지배와 태 평양 전쟁 중 저지른 잔혹행위를 확실 하고 명확히 인정해야 한다” 고 밝혔다. 미국 하원의 지한파 의원모임인‘코 리아 코커스’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코 코널리 의원은“지난달 일본을 방문 널리 의원은 이날 워싱턴한인연합회(회 장 임소정)에 전달한 서한에서 이같이 해 아베 총리와 고위 관료들을 만났을 밝히고“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 때에도 역사 인식에 대한 우려를 분명 며“위안부 피해자들의 고 통을 조금이라도 폄하하거나, 일본 정 히 전달했다” 부의 뉘우침을 약화시키는 노력은 굉장 난은 역사 기록의 문제이며, 아베 총리 는 그 피해자들과 그들의 가족이 받아 히 유감스러운 일” 이라고 지적했다. 코널리 의원은“일본 정부의 일부 관 마땅한 존경과 위신을 박탈해서는 안될 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일제에 료들이 반드시 인정해야만 하는 역사적 것” 사실들을 묵살하려는 행위는 상당히 충 의한 위안부 성노예 피해자들의 고통을 격적” 이라며“안타깝게도 아베 총리는 일본은 명백히 이야기해야만 한다”며 일본군 전쟁 범죄의 상징인 야스쿠니 “아베 총리의 뚜렷하고 확연한 성명은 신사 참배와 도발적인 발언으로 이 같 한국과 일본 양국이 서로 공유하는 역 은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해왔다” 고 사의 어두운 장을 극복하는 데에 도움 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비판했다.
뉴욕주 법원이 뉴욕한인회의 ’ 임시 승기 회장과 유창헌 이사장에 대한‘탄 을 발의할 것” 이라고 밝혔다. 총회 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함에 따라 핵’ 이경로 역대회장단협의회 간사는 31일 개최 예정인‘민승기 회장과 유창 헌 이사장 탄핵을 위한 임시총회’ 가 예 “31일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되는‘임시 총회’ 에 참석할 한인동포들은 △반드시 정대로 개최된다. 뉴욕주 법원 데브라 제임스 판사는 사진이 들어있는 신분증(여권을 가져 30일 뉴욕한인회가 신청한‘(역대회장 올 때는 현재의 주소확인을 위해 공과 단협의회 주최의)임시총회 가처분 신청 금 고지서도 함께 가져 올 것)을 지참해 에 대해“비영리 단체에서 시행하는 총 야 하며 △임시총회 안건의 표결 방법 회 등에 대한 법적 제재를 해야할 아무 은 거수표결이 아니라 투표지를 이용한 며‘임시총회’참여 런 이유를 찾을 수 없다” 며‘가처분 신 투표로써 결정된다” 방법을 설명했다. 청’ 을 기각했다. <임창규 기자> 이에 역대회장단협의회는 뉴욕주 법 원의 ’ (뉴욕한인회의)임시총회 개최금 지 가처분신청 기각’ 판결에 대한 입장 표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30일 오후 플러 싱 산수갑산2에서 개최했다. 국무부, 아베‘인신매매’표현 논평…“美정책 변함없다” 김석주 역대회장단협의회장은 회견 에서“현 뉴욕한인회가 뉴욕주 법원에 신청한‘임시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신 미국 국무부는 30일 일본군 위안부 의 희생자’ 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 이같 청’ 이 기각된 것은 법원에서 각 커뮤니 문제에 대해“성(性)을 목적으로 여성을 이 밝히고“(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미 티에서 민주적 절차에 의한 총회 개최 매매한 행위(the trafficking of women 국의 정책은 변함이 없다” 고 강조했다. 의 적법성을 인정한 것이라 생각하고 for sexual purposes)” 라고 규정했다. 환영한다. 이로써 대동연회장에서 31일 국무부 대변인실은 아베 신조(安倍 개최될‘임시총회’ 의 적법성이 판명된 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 27일 워싱턴포 것이고, 30여건에 달하는 중대한 회칙 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 위반을 통해‘재선’ 됐다고 주장하는 민 해자를‘인신매매(human trafficking)
“위안부는 성을 목적으로 한 여성 매매”
국무부의 이 같은 입장표명은 지난 2 일“2차 세계대전 당시 성을 목적으로 한 일본군의 여성 매매 행위는 끔찍하고 극악한 인권위반” 이라고 밝힌 것의 연 장선상으로,‘인신매매’ 처럼 주체와 목 적이 없는 모호한 표현을 피하고 사건의 성격을 보다 분명히 규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