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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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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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역전우승 최다 언더파 치며 LPGA 통산 4승
김세영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 프(LPGA) 투어 신인왕 김 세영(23·미래에셋)이 폭풍 타를 앞세워 2016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세영은 20일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6천538야 드)에서 열린 JTBC 파운더 스컵 마지막날 4라운드에 서 이글 1개, 버디 8개를 쓸 어담아 10언더파 62타를 적 어냈다. <B2면에 계속>
2016년 3월 21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