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8, 2016
<제330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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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8일 화요일
美인구변화, 대통령선거에 어떤 영향 끼치나?
아시아계·히스패닉 유권자 위력발휘 젊은층·인종다양화… 민주당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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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화) 최고 63도 최저 4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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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최근 기록 대입 시나리오에서 올해‘민주당 승’예상 인구는 부동산 가격을 포함해 경제 ‘변화하는 미국’ 의 자료를 토대로, 최근 전반의 큰 흐름을 결정하는 근원적 변수 수차례의 대선에서 나타난 인종·연령 인 것은 물론 정치·사회 변동의 방향을 대별 투표율과 지지성향에 따라 6가지 가르는 가장 기층적인 요인이다. 기본 시나리오를 만들어 돌렸다. 미국의 인구 변화를 토대로 투표 참 따라서 이는 올해를 포함해 앞으로 5 여율과 투표 성향을 대입해 분석한 결과 차례의 대선 결과를‘예측’ 한 것이 아니 올해 미국 대선에선 물론 앞으로 2032년 라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조건을 어떻게 까지 5차례의 대선에서 대체로 공화당 설정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보다는 민주당 측에 유리한 선거 지형이 ‘각본’ 에 불과한 만큼, 공화, 민주 양당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 인구변화 적응 노력과 선거 전략 및 공화당의 대선후보 예비선거에서 선 후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두인 사업가 출신 도널드 트럼프의 본선 것이다. 경쟁력이 공화당 내에서도 의문시되고 그러나 전반적으로, 백인 외의 소수 있지만, 다른 주자가 공화당 후보로 나 인종, 특히 히스패닉과 아시아계 인구의 서더라도 인구통계학적으로 민주당 후 증가가 민주당엔 유리하게, 공화당엔 불 보를 이기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리하게 작용하는 선거 지형을 만들고 있 지난달 말 발표된‘미국 선거의 미 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래’보고서는 우선 2016년 대선에 대해, 전통적으로 공화당의 거점이었던 조 최근의 인구학적 특성을 기반으로 인종 지아와 텍사스주에서 유색인종 유권자 ·연령대별 투표율과 지지성향을 각기 의 비율이 많이 늘어났다든지, 백인 유 달리 한 6가지 시나리오를 상정했을 때 권자가 80% 이상을 차지하는 주가 2016 한 가지 시나리오에서만 공화당 후보의 년 23개에서 2032년엔 11개 주로 반 토막 전국 득표율이 민주당 후보를 앞서는 것 날 것이라든지 하는 인구 구성의 변화가 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가져오는 결과다. 전국 득표율이 아닌 50개 주별 선거 미국 인구 구조에서 급속히 펼쳐지 인단 확보 수로 당선자를 내는 미국 대 는 2가지 핵심 변화는 젊은층 유권자의 선의 특성상 전국 득표율에선 뒤져도 선 인종 다양화(백인 비율 감소, 흑인, 히스 거인단을 더 많이 확보하면 당선될 수 패닉, 아시아계 증가)와 베이비붐 세대 있는데, 선거인단 면에서도 6개 시나리 의 노화에 따른 노령 유권자의 증가. 현 오 중 4개 시나리오에서 민주당이 이기 재로썬 민주당 측에 유리한 인종적 다양 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각각 보수·중도·진보 지난 2000년 유권자의 23%를 차지했 성향인 미국기업연구소(AEI)·브루킹 던 소수계가 2016년엔 31%로, 2032년엔 스연구소·미국진보센터(CAP)가 공동 40%까지 올라선다. 특히 이미 2016년 이 으로 인구학적 변화를 연구해 내놓은 미 흑인을 앞선 히스패닉은 2032년엔 18%로 늘어나 12.5%인 흑인을 크게 앞서게 된 다. 65세 이상 노 령 유권자는 2000년 17.5%에 서 2016년 21%,
1,205.50
1,226.59
1,1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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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70
1,2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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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법정 분쟁 언제 끝내려는지…!” 뉴욕주 1심 법원 판결 긴급보류 ‘두 회장’각기 서류 접수 완료
2032년엔 25%로 늘어나는데 노령 유권 자의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을 감 안하면 실제 투표층에선 노령 유권자의 비율이 이보다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 다. 그러나 노령화하는 인구의 인종적 다양성이 점증하고 있는 만큼 총유권자 중 백인 노령 유권자의 비중은 2032년까 지 16%에서 17%로 단 1% 포인트만 늘 어날 뿐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보고서가 상정한 기본 시나리오는 연령, 인종, 투표율, 양당 후보 지지도 면 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재선시킨 2012년 때의 것을 대입한 것(A) △오바 마 대통령의 첫 당선 때인 2008년 기록 을 대입한 것으로 2012년 때보다 더 민 주당에 유리한 것(B) △아들 부시 대통 령을 재선시킨, 공화당에 유리한 2004년 대선 것(C)이 있다. △또 유권자의 투표지지 성향은 2012
년 선거와 같되 모든 주에서 히스패닉, 아시아계 등 비흑인 소수 인종의 투표율 이 백인만큼 높아지는 것을 가상한 시나 리오(D)는 소수 인종의 투표율 제고 전 략이 성공한 경우를 상정한 것이다. 반대로 공화당에 유리한 시나리오로, △히스패닉/아시아계 등 소수 인종의 공화당 지지도가 7.5% 포인트 높아지는 것을 상정한 것(E)과 △마지막으로 공 화당 후보에 대한 백인 지지도가 50개 주 전부에서 2012년 선거 때보다 5% 높 아지는 것(F)을 가상한 시나리오가 있 다. 2020년부터 2032년까지 4차례 대선에 서 이 6가지 시나리오를 돌려보면, A, B, C, D, E 5개 시나리오에서 민주당 후보 의 전국 득표율이 2016년 대선보다 더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온다고 보고 서는 밝혔다. <2면에 계속>
34대 뉴욕한인회 회장 선거를 둘러 싸고 근 1년째 소송 중인‘두 회장’ 이 뉴욕주법원의 1심 판결‘긴급보류 신 청’결정을 위한 관련 서류 접수를 완료 했다. 지난 3일 김민선‘회장’ 측은 민승기 ‘회장측이 제기한 뉴욕주 법원 마가렛 첸 판사의 1심 법원 판결 긴급보류 신청 연기에 대해‘이의 신청서’ 를 접수시켰 고, 7일 민승기‘회장’ 측도 이에 따른 ‘반박 신청서’ 를 접수시켰다. 7일 조성환 민승기 ‘회장’ 측‘수석부 회장’ 은“오늘(7일) 오전 10시 뉴욕주법 원에 총 14페이지에 달하는‘반박신청 서’ 를 접수했다” 고 밝혔다. 민승기 ‘회장’ 측이 제기한 긴급보류
결정은 빠르면 2~3일 내, 늦어도 2주내 결정지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법원이 민 ‘회장’ 측에 제시한 항소여부 결정 권 고일은 3월21일이다. 민 ‘회장’ 측은“긴급 보류가 받아들 여지면 바로 항소하겠다” 고 밝혔고,“그 렇지 않을 경우엔 항소하지 않고 인계 위원회를 꾸려 김 ‘회장’ 측의 한인회 인 수인계를 적극 돕겠다” 고 말했다. 앞서 김민선‘회장’측은“긴급보류 가 받아들여져 민 ‘회장’ 측이 항소를 하 게 되면 소송기간이 길어져 34대회장 임 기가 끝나버릴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소송은 무의미하다” 고 밝힌 바 있 다. 34대의 임기는 2017년 4월30일까지 다. <신영주 기자>
시민참여센터, 11·25일 무료 이민법 상담 뉴욕시립대 법대(CUNY Law School)와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 는 공동으로 무료 이민법 상담 프로그 램을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2회 운영한 다. 3월에는 11일과 25일 금요일에 실시 되며 시민참여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민참여센터는 한인사회의 프로그 램 아웃리치를 담당하며, 뉴욕시립대
법대는 자격을 갖춘 변호사의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이민법과 관련된 모 든 사항, 가족초청, 취업 이민, 취업비 자, 영주권 갱신, 시민권, 등 각종 이민 과 관련된 상담을 제공한다.무료이민법 상담을 받기위해서는 사전에 예약을 하 고, 시민참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예 약은 전화 718-321-7077 또는 info@kace.org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