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6, 2015
<제299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5년 2월 26일 목요일
여유 찾은 미셸 위
“세계1위? 언젠가는요”
미셸 위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 질 않았다. 26일 개막한 미 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50만 달러) 대회 장소인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 리클럽 파타야 올드코스에 서 만난 재미동포 미셸 위 (26·나이키골프)가 그랬 다. <B2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