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30, 2016
<제327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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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공동선두 도약 4년 8개월만에 우승 노린다
최경주
‘코리안 탱크’ 최경주 (46·SK텔레콤)가 미국프로 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 어런스오픈(총상금 650만 달 러)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최경주는 29일 캘리포니
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북코스(파72·6천 87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 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 타를 기록했다. <B2면에 계속>
2016년 1월 30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