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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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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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여왕’ 김세영
“바람 잘 알고 있다” 시즌 첫 대회‘기대 된다’ 김세영
지난해 미국여자프 로골프(LPGA) 투어에 서 신인왕에 오른 김세 영(23·미래에셋)이 올 해 개막전을 앞두고 자 신감을 드러냈다.
김세영은 28일부터 바하마에서 열리는 2016 시즌 개막전인 바 하마 LPGA 클래식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B2면에 계속>
2016년 1월 28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