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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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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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3분만에 결승골 이강인, 佛 슈퍼컵 품었다
이강인
이강인이 경기 시작 3분 만에 결승골을 터트리며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 제르맹(PSG)에 12번째 트 로페 데 샹피옹 우승 트로 피를 안겼다. PSG 입단 이 후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이강인은 우승 기운을 품 고 64년 만의 아시아축구연 맹(AFC) 아시안컵 왕좌 탈환을 노리는 축구대표팀 에 합류한다.
<관련기사 B10면>
2024년 1월 4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