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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oronto
제 2543호 2025년 11월 18,19일 화,수요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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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중앙은행 “연내 금리 인하 없다” 시장 81% 동결 확신 edit@cktimes.net
결 기조를 지속시킬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캐나다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연내 금리 인하 가능 성을 부인하면서, 시장에서는 기준 금리 2.25% 유지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예상 외로 견조한 고용지 표와 완만한 물가 하락 속도가 동
▲“인하 논의조차 없다” 명확히 선 긋는 BoC 티프 맥클렘 총재는 최근 기자회 견에서 “지금은 금리 인하를 논의할 시점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10 월 고용지표는 전월 대비 6만 명 증
임영택 기자
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 에 따라 중앙은행은 노동시장 과열 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지속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금리 동결이 의미하는 시장 시 그널 은행권에서는 BoC가 물가안정을 우선하며 2026년 상반기까지 정책금
“악몽이돌아왔다”토론토‘전면재조닝’재점화
[Bank of Canada @Youtube]
♠인플레이션 속도와 정책 전환의 기준점 BoC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 목표에 근접하기 전까지는 완화 정 책을 검토하지 않을 방침이다. 전문 가들은 “내년 봄 물가 추세가 금리 전환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분 석한다.
리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본다. 이로 인해 부동산 시장과 소비 대출 수요 가 단기적으로 둔화되고, 중소기업 의 운전자금 부담이 지속될 전망이 다. 다만 안정된 금리 환경은 채권시 장 및 연기금 운용에 긍정적으로 작 용할 수 있다.
시민 반발에도 시의회 재상정 토론토시청이 지난해 거센 반발 에 부딪혔던 ‘전면 재조닝(Zoning Reform)’ 계획을 다시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계획이 통과될 경우, 주택가 어디에 서나 소규모 상점, 바, 심지어 대마 초 판매점까지 영업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와 다를 게 없다”…비콘 스필드 주민협회 반발 비콘스필드 빌리지 주민협회의 니콜 타타즈(Nicole Tataj)는 “작년 과 완전히 똑같다”며 “주민들의 비 판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 적했다. 이 계획은 토론토 전역의 주거지역(residential zone)에서도 카페, 미용실, 예술 갤러리, 반려동 물 미용실 등 소규모 상업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청은 이를 통해 보행 중심의 지 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조성하겠다 고 주장하지만, 주민들은 “조용한 주택가가 상가 거리로 변질될 것” 이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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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대마 가게도 가능”…규제 권한 한계가 핵심 쟁점 문제는 시 정부가 ‘어떤 업종 이 들어올 수 있는지’에 대한 법 적 제한 권한이 없다는 점이다. 주 의원 프란시스 눈지아타(Frances Nunziata)는 “시의회가 영업 허가 구역을 정할 수는 있어도, 주류 판 매나 대마초 매장을 법적으로 막 을 권한은 없다”며 “이 조닝은 악몽 (nightmare)이 될 것”이라고 경고 했다. 그녀는 이번 보고서에서 온타리 오 법무장관에게 관련 법 개정 요 청을 포함시켰으나, 실질적인 변화 는 없다고 밝혔다. ♠“이게 누구를 위한 계획인가”… 시민 90% ‘반대’ 응답 토론토시가 진행한 공식 설문에 서는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현행보 다 완화된 상업 허가 제도”를 원한 다고 답했지만, 타타즈가 이끄는 ‘토 론토 주민협의체 연합(Coalition of Toronto Residents’ Associations)’의 별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0%가 재조닝에 반대했다. 조사는 3,400명의 시민을 대상으 로 실시됐으며, 주요 우려는 ▲교 통 혼잡 ▲주차난 ▲소음 ▲쓰레기 문제 ▲범죄 위험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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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캠이 사라져도 ‘제한속도 제한속도’’는 존재
♠“바깥 테라스만 제외”…핵심 내 용은 그대로 시의회 도시계획·주택위원회는 지 난달 회의에서 약간의 수정안을 가 했으나, 실질적인 변화는 거의 없다. 타타즈에 따르면, 변경된 부분 은 ①야외 테라스(패티오) 허용 조 항 삭제, ②일부 도로를 ‘커뮤니티 스트리트’로 재분류한 두 가지뿐이 다. 그녀는 “결국, 여전히 어떤 업종 이 들어올지 통제할 방법이 없다” 며 “도시 전역에 공실 상가가 많은 데 굳이 주택을 상업용으로 바꾸는 건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온타리오 주정부가 ‘경쟁력 강화 법(Building a More Competitive Economy Act, Bill 56)’을 통과시 키며 주 전역의 과속단속카메라 (Automated Speed Enforcement, ASE) 운영을 금지했다. 이에 따라 미시사가 시는 11월 13일(목) 자정 을 기점으로 22대의 단속카메라를 모두 중단·철거할 예정|이다.
♠“도시 활력” vs “주거 안정”… 시의회 이번 주 최종 표결 찬성 측인 조시 매틀로우(Josh Matlow) 시의원은 “세계 여러 도시 에서 소규모 상점이 지역 커뮤니티 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토 론토도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 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반대 진영은 “도시계획국이 주민 의견을 무시한 채 추진을 강행하고 있다”며 이번 주 예정된 시의회 본회의 최종 표결에 서 계획이 부결되길 희망하고 있다.
생활체육탁구협의회
즐거운 세상 즐거운 주말
T. 647 779 7300
연예 · 스포츠
회장 동 덕 명
647-201-2326 905-305-8508
한 응답자는 “나는 주택가에 살고 싶지 스트립몰 안에 살고 싶지 않 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생활체육탁구협의회 탁구교실 안내 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전10:00 개장 시 간 3:00 ~ 9:00 6:00 ~ 9:00 1:00 ~ 4:00 6:00 ~ 9:00 1:00 ~ 4:00 ~ 오후 1:00
81 Curlew Dr. North York ON M3A 2P8
미시사가, 11월 13일부로 프로그램 종료
▲기존 티켓은 유효, 단속 종료 일까지 발부 지속 11월 13일까지 발부된 과속 티켓 은 유효하며, 운전자는 정해진 기 한 내에 납부 또는 항소해야 한다. 단속 종료 이후에도 일부 카메라 와 안내 표지판이 일시적으로 남아 있을 수 있으나,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한편, 미시사가의 201개 ‘커뮤 니티 안전구역Community Safety Zone’은 그대로 유지된다. 해당 구 역에서는 경찰의 단속 권한이 강화 되고, 과속 시 부과되는 벌금이 두 배로 늘어난다. 미시사가 내 모든 학교 주변 역시 이 안전구역에 포 함되어 있다. ▲“속도를 늦추면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시의 조사에 따르면, 과속단속카 메라 설치 이후 평균 차량 속도는
시속 9km 감소하며 교통사고 위 험이 눈에 띄게 줄었다. 차량이 보 행자를 시속 30km로 충돌할 경우 생존율은 90% 이상이지만, 시속 50km에서는 20%로 급감한다는 통 계도 있다. 비록 단속카메라가 사 라지더라도, 시는 ‘도로 안전 프로 그램(Road Safety Program)’을 지 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는 △과속 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슬로우 스트리트 (Slow Streets)’ 볼라드 운영 △스 쿨존 교통안전요원 배치 등이 포함 된다. ▲“단속카메라 철거는 책임의 철거가 아닙니다” 교통·공공사업부의 샘 로저스 (Sam Rogers) 국장은 다음과 같 이 밝혔다. “단속카메라의 폐지는 도로 안 전 프로그램에 상당한 부담을 줄 것이다. 그러나 카메라가 사라졌 다고 해서 책임도 사라진 것은 아니다. 모든 운전자는 게시된 제 한속도를 준수하고, 보행자·자전 거 이용자·대중교통 승객 등 우 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 과속단속 티켓의 납부 또는 이 의 제기는 시청 공식 웹사이트에 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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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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