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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oronto
제 2568호 2026년 1월 23,24일 금,토요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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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RRSP를 믿지 않는 당신에게”... 일종의 외화로 보라고 조 세금 혜택 극대화하는 ‘러브레터’ 달러'라는 언한다. 예를 들어 세율 30%인 사람
카일 J 리 기자 edit@cktimes.net
2026년 등록 저축 플랜(RRSP) 시 즌이 시작되면서 많은 캐나다인이 절세 전략을 고민하고 있다. 하지 만 여전히 일부 투자자들은 "은퇴 후 인출 시 전액 과세되고, 사망 시 정부가 절반을 가져간다"는 이유로 RRSP를 불신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세무 전문가 제이미 골 롬벡은 RRSP가 단순히 세금을 미루 는 수단이 아니라, 일반 계좌보다 훨 씬 더 높은 사후 수익률을 보장하는 최고의 재테크 도구임을 강조한다. ▲소득 공제와 비과세 복리 성장 의 마법 RRSP에 회의적인 사람들의 가장
큰 논거는 '나중에 세금을 다 낸다' 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불입 시점에 서 받은 '소득 공제'의 가치를 간과 한 생각이다. RRSP는 불입한 금액 만큼 당해 연도 과세 대상 소득에서 차감해 주기 때문에, 실제로는 정부 와 함께 파트너십을 맺어 투자하는 것과 같다. 예를 들어 소득세율이 33.33%인 사람이 3,000달러를 벌어 RRSP에 투자한다면, 세금을 내지 않은 상태 의 전액인 3,000달러를 고스란히 투 자 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만약 5%의 수익이 난다면 1년 후 자산은 3,150달러가 되고, 이를 인출할 때 세 금(1,050달러)을 내더라도 최종적으
로 2,100달러를 손에 쥐게 된다. 반면, 일반 계좌(Non-registered) 에 투자한다면 3,000달러 소득에 대 해 먼저 1,000달러의 세금을 떼고 남 은 2,000달러만 투자할 수 있다. 동 일한 5% 수익률과 자본 이득 면제 혜택(50% 과세)을 적용하더라도 최 종 금액은 2,083달러에 불과하다. 결 과적으로 RRSP가 일반 계좌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남기는 셈이다. ▲RR$P 는 외화? 정부와의 공동 투자 파트너십 은퇴 회계사 폴 라스타스(Paul Rastas)는 RRSP 계좌에 찍힌 숫자 를 실제 캐나다 달러가 아닌 'RR$P
온타리오주 주택·자동차 보험료 ‘폭등’
▲무사고에도 치솟는 보험료… 분 통 터지는 소비자들 오크빌에 거주하는 프랭크 카사노 (Frank Cassano)는 최근 갱신된 자 동차 보험 고지서를 받고 경악했다. 그는 지난 3년 사이 주택과 자동차 보 험료를 합친 금액이 거의 두 배 가까 이 올랐다고 밝혔다. 카사노는 사고를 낸 적도 없고 보험금을 청구한 이력 도 없는 깨끗한 기록을 유지해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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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는 매년 예외 없이 상승했다. 카사노는 자신의 실수가 아닌 타 인의 사고나 외부 환경 때문에 무사 고 운전자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 야 하는 구조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 다. 그는 온타리오 주정부가 보험사 들이 소비자에게 과도한 요금을 부 과하고 있지는 않은지 철저히 조사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험 업계 “기상 이변과 기술 발 전이 수리비 상승 견인” 보험 업계는 이러한 인상이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설명한다. 기상 이변으로 인한 산불, 우박, 홍수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면서 보험금 지 급액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났기 때문 이다. 인플레이션과 관세의 영향으로 건축 자재비가 오르면서 주택 재건축 및 수리 비용도 함께 상승했다. 자동차 보험 역시 마찬가지다. 차 량이 점차 고도화된 기술을 탑재함 에 따라 단순한 범퍼 수리 비용조차 과거에 비해 몇 배나 비싸졌다. 전문 가들은 10~15년 전 500달러면 충분
했던 가벼운 접촉 사고 수리비가 이 제는 1,500달러에서 2,500달러를 훌쩍 넘긴다고 지적하며 올해도 인상 추세 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충성도보다는 ‘비교’가 필수인 시대 보험료 폭등 시대에 한 보험사만 고집하는 '충성도'는 더 이상 미덕이 아니다. 카사노의 사례처럼 여러 보 험사의 요금을 비교하고 회사를 옮 기는 것만으로도 연간 1,000달러 이 상의 지출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각 보험사마다 손해율과 운영 방식 이 다르므로 갱신 시점이 다가오면 반드시 시장 가격을 확인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조사와 규제도 시급 하지만 소비자로서는 당장 자신의 지갑을 지키기 위한 능동적인 대처 가 필요하다. 기술 발전과 환경 변화 가 보험료 상승을 부추기는 상황에 서 무사고 혜택이 실질적으로 체감 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뒷받침되 지 않는다면 성실한 운전자들의 불 만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생활체육탁구협의회 회장 동 덕 명
T. 647 779 7300 생활체육탁구협의회 탁구교실 안내 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후 오전10:00 개장 1:00 ~ 3:30 6:30 ~ 9:00 1:00 ~ 3:30 6:30 ~ 9:00 1:00 ~ 3:30 ~ 오후 12:30 시간
[Unsplash @PiggyBank]
대해서도 골롬벡은 명쾌한 답을 제 시한다. 비과세로 복리가 쌓이는 기 간이 충분히 길다면, 인출 시점의 세 율이 불입 시점보다 다소 높더라도 일반 계좌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큰 이득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RRSP는 세금을 안 내는 마 법의 주머니가 아니라, 정부로부터 무이자로 자금을 빌려 내 노후 자금 을 불리는 데 활용하는 '전략적 레 버리지'다. 2025년 소득에 대해 세금 혜택 을 받기 위한 RRSP 불입 마감일은 2026년 3월 2일(월)까지다. 여유 자 금이 부족해 TFSA를 선택해야 하 는 경우가 아니라면, RRSP는 여전 히 캐나다에서 가장 강력한 부의 축 적 수단임이 분명하다.
▲세율이 올라도 RRSP가 유리한 이유 많은 이들이 우려하는 '은퇴 후 세 율이 더 높으면 어쩌나'라는 질문에
온타리오주 수술 대기 시간 분석
무사고 운전자도 비명 온타리오주의 주택 및 자동차 보 험료가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무사고 경력을 가진 운전자와 주택 소유주들까지 큰 재정적 압박을 느 끼고 있다. 특히 통계청 자료에 따르 면 지난 1년간 주택 보험료는 6.8%, 자동차 보험료는 7.3% 상승하며 가 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 RRSP에 1만 달러를 가지고 있다 면, 이는 '내 돈 7,000달러'와 '정부에 게 나중에 줄 세금 3,000달러'가 합 쳐진 금액이다. 중요한 점은 정부 몫인 3,000달러 조차 내 계좌 안에서 수익을 창출하 며 함께 굴러간다는 것이다. 10년 후 자산이 두 배로 불어 2만 달러가 되 었다면, 내 원금과 수익뿐만 아니라 정부가 가져갈 세금 부분도 함께 불 어난 상태가 된다. 결국 인출 시 30% 인 6,000달러를 세금으로 내더라도, 투자자는 자신의 순 투자금 7,000달 러가 비과세로 두 배가 된 1만 4,000 달러를 온전히 가져갈 수 있다.
종교 섹션 A5~8면
81 Curlew Dr. North York ON M3A 2P8
“어떤 수술이 가장 오래 걸리나?” 온타리오주 정부가 주 내 정형외 과 수술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민간 수술 및 진단 센터에 신규 면 허를 발급하는 등 대대적인 인프 라 확충에 나선 가운데, 전문가들은 현재의 대기 시간 문제를 정확하 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2026년 현재, 온타리오의 전반적인 의료 시스템은 암 수술이나 심장 수술 등 응급도가 높은 분야에서는 양호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나, 특정 비응급 수술과 소아과 분야에서는 여전히 상당한 지체 현상이 발생하 고 있다. ▲“데이터의 왜곡과 시스템의 분 절화” 여성 대학 병원(Women’s College Hospital)의 외과 과장 데이비드 어 바크(David Urbach) 박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주 정부가 권장하는 대기 시간 내에 정형외과 수술을 받는 비율이 80%를 넘는다”며 시 스템에 대한 과도한 공포를 경계했 다. 그는 소위 ‘18개월 대기’와 같은 사례들은 전체의 평균이 아닌 극단 적인 ‘변이(Variation)’에 해당하며, 이는 환자들이 서로 다른 여러 개 의 대기 줄에 흩어져 있는 ‘분절화 된(Fragmented)’ 시스템 때문에 발 생한다고 분석했다.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6 년부터 전자 의뢰 시스템을 통합하 여 환자들이 단일 대기 열에서 관리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수술별 평균 대기 시간 (의사 결정 후 수술까지) 온타리오 보건부(Ontario Health) 의 데이터에 따르면, 응급 환자 (Priority 1)를 제외한 일반 환자들 의 우선순위별(Priority 2~4) 평균 대기 시간은 다음과 같다. (2026년 1월 기준) ▲‘암’은 빠르지만 ‘삶의 질’ 수 술은 늦다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온타리오 의료 시스템의 명암이 뚜렷하다. 암이나 심장 질환처럼 생명과 직 결된 수술은 대기 시간이 매우 우 수하다. 하지만 고관절, 무릎 치환 술이나 자궁 적출술처럼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환자의 ‘삶의 질’ 에 큰 영향을 미치는 수술들은 여 전히 목표 달성률이 낮고 대기 시 간이 길다. 특히 소아 이비인후과 와 산부인과 등 특정 분야의 위기 는 심각하다. 어바크 박사가 언급 했듯, 환자가 어떤 전문의를 만나 느냐에 따라 18개월을 기다릴 수 도, 3개월 안에 수술을 받을 수도 있는 ‘정보의 불균형’과 ‘조정의 부 재’를 해결하는 것이 주 정부의 가 장 큰 숙제다. 이번 민간 클리닉 면허 확대가 이러한 불균형을 해 소하는 실질적인 돌파구가 될지, 아니면 시스템의 분절화를 가속화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차영지 공개강좌 AI 시대에 대응하는 신학과 목회방법 토론토 말씀의 교회 허천회 목사입니다. 지난 20년 이상 목회를 하며, 신학을 가르치며 얻은 지식과 경험을 종합하여 현재 닥치고 있는 문제, 앞으로 다가올 문제에 대한 목회적-신학적 방법을 탐구하는 공개강좌를 합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논할 것입니다.
강사: 허천회 목사
1. 기독교가 외면 받고, 쇠퇴하는 원인 분석: 목회자들의 무지와 부패, 신학이란 무엇인가? 2. 사탄은 기독교를 파괴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가정을 공격한다: 소통의 단절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부터 해결해야 하는가? 3. 다음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차영지 운동, 각 지역 교회에서 진행하는 방법: 차영지 운동은 청년운동이 아니라 목회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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