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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Toronto
제 2511호 2025년 9월 4일 목요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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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독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캐나다 니켈··코발트 등 개발 가속화, 유럽 수출 확대 추진 니켈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지난 8월 26일, 캐나다가 독일과 핵심 광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했다. 이번 협약은 천연자원 프로젝 트에 대한 공동 자금 지원을 약속하 며, 캐나다가 유럽으로의 광물 개발 과 수출을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으 로 기대된다. ▶중요 광물 개발 가속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번 협 약과 관련해, “캐나다에 매장된 니 켈과 코발트 등 주요 광물들에 대한 개발이 그동안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현재 중국과 러시아가 글 로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지적
했다. 그는 “핵심 광물은 신재생 에너지 와 국방 기술 등 신흥 산업에서 필 수적”이라며, 독일이 중국과 러시아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유럽 내에서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캐나다는 독일과 유럽의 다변 화 전략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독일 베를린 연방청사에서 열린 기사회견에서 팀 호지슨 캐나다 천 연자원부 장관은 기자들에게, 캐나 다가 광산부터 자석 생산까지 이어 지는 ‘Mine-to-Magnets’ 공급망을 개발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이 를 통해 독일 등 유럽국과의 무역 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파트너십에는 캐나다의 광
산 기업인 트로일루스 골드(Troilus Gold), 토른갓 메탈(Torngat Metals), 록테크 리튬(Rock Tech Lithium)이 독일 기업들과 협력 계 약을 체결했다. ▶에너지 협력 강화 마크 카니 총리는 양국이 액화천 연가스(LNG)와 수소 에너지 분야 에서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타와 정부는 9월 중 항만 인프라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 정이며, 몬트리올과 매니토바 처칠 항만의 업그레이드가 에너지와 광 물 제품 수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 했다. 호지슨 장관은 독일 산업계와의 면담 후, 유럽으로의 천연가스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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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과 기타 지역은 정책 검 토 중 유콘과 노스웨스트 준주의 정부 대변인들은 현재 원격근무 정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캐나다노동 회의 비아 브루스케 회장은 “사무 실 복귀 쪽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 고 있는 것 같다”며, “원격근무로
도 충분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지 만, 동료와 같은 공간에서 소통하 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연방 공무원은 주 3일 이상 사무실 근무, 임원은 주 4일 이상 사무실 근무를 의무화하고 있다. ▶노조는 반발 캐나다공무원연맹(Canadian Public Service Alliance) 샤론 드 수사 회장은 포드 주총리의 입장을 “퇴행적이며 현실과 동떨어진 생 각”이라고 비판했다. 드수사는 “원 격근무가 직원뿐만 아니라 공공서 비스 이용자에게도 주는 혜택을 무 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브루스케 회장은 연방 정부가 정 책을 변경할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며, “원격근무 문제 는 향후 연방노조와의 계약 협상에 서 가장 중요한 쟁점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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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관료 특별 대표 지정 양국은 이번 광물 파트너십을 진 전시키기 위해 특별 대표를 지정했 다. 캐나다 측은 이사벨라 찬 토지• 광물 부문 수석 부차관이, 독일 측 은 마티아스 쾰러 원자재 정책 부국 장이 각각 임명됐다.
미국관세충격속경기부양카드꺼내
더그 포드, 연방· 연방·지자체에도 전면 복귀 촉구 ▶온타리오 공무원, 내년 1월 전 면 복귀 포드는 8월 초, 수천 명의 온타 리오 공무원들이 내년 1월부터 전 일제 사무실 근무로 돌아간다고 발 표했다. 최근 RBC, BMO, 로저스 등 주요 은행과 기업이 사무실 근 무 의무를 강화하는 등, 원격근무 정책을 되돌리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브램튼 시장 패트릭 브라운 역시 주정부의 방침을 따라 내년부 터 시 직원 전원 사무실 근무를 지 시한다고 밝혔다.
이 최소 5년 내 시작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독일은 천연가스를 전환 연료로 보고 있다”며, 최근 우 크라이나 사태와 인공지능 기술 발 전 등으로 천연가스 수요가 이전 예 상보다 장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 고 덧붙였다.
포드정부,고속도로 413 착공 본격화
온타리오 공무원 사무실 복귀 추진 ▶포드, 연방 정부와 지방정부에 전면 복귀 요구 온타리오주 더그 포드 주총리는 연방 정부와 온타리오 전역 지방자 치단체가 직원들의 전면 사무실 복 귀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드는 지난 8월 27일 잉글우드에 서 기자들에게 오타와시가 내년부 터 직원들의 주 5일 사무실 근무를 결정한 것을 칭찬하며, 연방 정부 도 이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드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멘토 링을 받고 협업할 수 있는 시점이 왔다. 전화나 화면越을 보는 것보 다 직접 눈을 맞추는 것이 근무 효 율에 있어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 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독일 베를린 연방청사(Federal Chancellery)에서 공동 기자회견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CBC News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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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A7, 8면
▶첫 공사 계약 체결 온타리오주가 더그 포드 총리의 핵심 공약이던 413 고속도로의 건 설을 본격화했다. 주 정부는 최근 52km 구간, 6차선 규모의 신규 고 속도로 공사와 관련해 첫 두 건의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13 고속도로는 요크·필·홀튼 지역 을 연결하며 통근 시간을 최대 30 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 노선이 기존 도로망의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GTA 서부 지 역의 성장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제 효과 강조 포드 총리는 칼레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건설만으로도 매년 6,000명의 일자리를 유지하고 온 타리오주 GDP에 10억 달러 이상 을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의 대(對)캐나다 관세 정책을 거론 하며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교통 인프라 투자가 반드시 필요 하다”고 주장했다. 포드 총리는 이 번 사업이 단순히 교통 문제 해결 을 넘어, 장기적으로 온타리오 경 제를 지탱할 필수 투자라고 덧붙 였다. ▶교통난 해소 기대 프라밋 사카리아 교통부 장관은 이번 사업이 10년간 300억 달러 규모의 도로 확충 계획의 한 축
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북미에서 가장 혼잡한 구간 중 하나인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매년 560억 달러 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카리아 장관은 또한 고속도로 413이 브래 드퍼드 바이패스, 가든 시티 스카 이웨이 확장 등 다른 대형 프로 젝트와 맞물려 GTA 전역의 교통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강 조했다. ▶지자체 환영 vs 환경 논란 칼레돈의 애넷 그로브스 시장은 “지역 교통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지 입장을 밝혔다. 그 는 특히 지역 주민들이 수십 년간 겪어온 상습 정체가 이번 사업으 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전 했다. 그러나 비판의 목소리도 여 전하다. 사업 구간은 멸종위기종 29종의 서식지와 주요 농지를 관 통할 수 있어 환경 및 농업 분야 에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환경 단체들은 정부가 제시한 교통•경제 효과가 과장됐을 수 있 다고 지적하며, 대체 교통수단 확 충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 을 펼친다. 그럼에도 정부 측은 교 통난을 방치할 경우 2044년까지 최 대 1,080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지금 행동 하지 않으면 미래 세대가 훨씬 큰 비용을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추 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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