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30, 2019
<제439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9월 3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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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55%“탄핵조사 찬성” 64%는“트럼프 통화 심각한 문제” 지지정당 따라 응답 양상 갈려… 절반은“트럼프 행동에 전혀 안놀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조사에 미국인 과반이 찬성한 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절차에 착수한 이후 탄핵추진 을 지지하는 여론이 심상찮은 조짐 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CBS방송이 미 성인 2천59명을 조사해 2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조사를 찬성하는 응답은 55%로 과반이었 다. 찬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5% 였다. 응답양상은 지지정당에 따라 극 명하게 갈렸다. 민주당 지지자 중에 서는 87%가 찬성한 반면 공화당 지 지자 중에서는 77%가 찬성하지 않 았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트럼프 대통 령의 행동에‘적절하다’ 고 평가한 응답자는 28%였다.‘적절하지 않 지만 합법적이다’ 는 31%,‘불법이 다’ 는 41%였다. 우크라이나 문제로 트럼프 대통 령이 탄핵돼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42%가 그렇다고 응답, 탄핵조사 착 수에 비해서는 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36%는 탄핵당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답했고 22%는 답하기 이 르다고 했다. 이 질문 역시 민주당 지지자는 75%가‘탄핵당해야 한다’ 고 답한 반면 공화당 지지자는 70%가‘그 렇지 않다’ 고 답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한 트 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 (43%),‘추 가 조사가 필요하지 않다’(28%), ‘말하기 이르다’(29%)로 답변이 갈렸다. 민주당의 탄핵조사 착수에 대해 서는 47%가 미국의 이익 보호와 실
체 규명을 위한 것이라고 답한 데 비해 53%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타 격을 가해 재선을 막으려는 것이라 고 답했다. 조사는 탄핵조사 착수가 발표된 뒤인 26∼27일 진행됐으며 표본오 차는 ±2.3%포인트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실시해 27 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는 탄핵조 사에 47%가 지지했다. 폴리티코의 24∼26일 조사에서는 탄핵조사에 대한 찬반이 43%씩으로 같았다. 이번 CBS 여론조사에서는 과반 이 탄핵조사에 찬성한 것인데, 표본
이 같지 않아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탄핵추진에 대한 찬성 여론의 규모 를 짐작할 수 있게 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또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미국인 세 명 중 두 명이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우크라이나 의혹’ 을 심각 한 문제로 보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 다. ABC방송이 여론조사기관 입소 스와 지난 27∼28일 성인 504명을 조사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 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
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 조사를 요구 한 데 대해 43%가‘아주 심각한 문 제’ 라고 답했다.‘어느 정도 심각하 다’라는 응답자는 21%였다. 문제 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응답자가 64%인 것이다.‘그다지 심각하지 않다’ 는 답변은 19%,‘전혀 심각하 지 않다’ 는 응답은 17%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행동으 로 매우 놀랐다는 응답자는 3%에 불과했다.‘어느 정도 놀랐다’ 는응 답자는 13%였으며 대부분이‘그다 지 놀라지 않았다’ (32%),‘전혀 놀 라지 않았다’ (51%)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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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 LPGA 투어 IWIT 챔피언십 우승 한국 선수들 시즌 13승 합작, 3승 더하면 최다승 신기록
한인권익신장위원회는 29일 리틀넥에 소재한 친구교회에서 유권자등록운동을 벌여 유권자 신규 등록 17명. 주소 이전 3 명 등 총 20명이 새로운 유효한 유권자로 등록시켰다. <사진제공=한인권익신장위원회>
한인유권자 17명“또”늘었다 한인권익신장위, 친구교회서 유권자등록운동 한인권익신장위원회(회장 박윤 용)가 끈질기게 유권자등록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익신장위원회는 29일 리틀넥에 소재한 친구교회(시 무 빈상석 목사)에서 유권자등록운
동과 11월 5일(화) 실시되는 미 2019년 일반선거 본선거에 투표참 여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날 유권자 신규 등록 17명. 주 소 이전 3 명 등 총 20명이 새로운
유효한 유권자로 등록시켰다. 이날 함께 참여한 봉사자는 임 대중 한인정치발전위회장, 리차드 이 퀸즈보로 청 재정국장, 강순철 이사, 척 박(한국명 박영철) 민권 센터 시민참 여담당 등이 다.
한국의 허미정(30)이 미국여자 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 러) 우승을 차지했다. 허미정은 30 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 6천45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기록 해 4언더파 68타의 성적을 냈다. 최 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친 허미 정은 2위 나나 마센(덴마크)에게 4
타나 앞서며 나흘간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은‘와이어 투 와이 어’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 30 만달러를 받은 허미정은 8월 스코 틀랜드오픈에 이어 시즌 2승을 거 뒀다. 투어 통산으로는 4승째다. 허 미정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올 LPGA 시즌 13승을 합작했다. 남 은 6개 대회서 3승하면 연간 최다 승 신기록을 작성한다. <상세한 내 용 B1, B2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