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6, 2019
<제429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6월 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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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모두 힘·지혜 합해 더 좋은‘우리 동네’만들어가자” 민주당 예비선거 각 후보들“승자도 패자도 다 한마음… 타운발전에 힘쓰겠다”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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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팰리세이즈파크 타운 시의원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민선기 후보(오른쪽)와 러닝메이트인 마 이클 P. 비에트리 후보(왼쪽)가 손가락을 치켜들고 1, 2등으로 승리했다며 기뻐하고 있다.
레오니아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주다 지글러 현 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11월 시의원 본선거에 민주당 공천이 확정된 베나뎃테 플래임(왼쪽 세번째), 빌 지글러(오른쪽) 후보, 그들을 지지해온 정덕성 레오니아 전 교육의원(왼쪽)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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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시민의 입장에서 여러 이웃들과 힘을 합쳐 팰팍을 더 살기 좋은 타 운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원유봉 후보는“후보 4명이 모 두 한인 시장을 도와 타운 발전에 힘쓰겠다는 공약을 했다. 네 후보 모두 총론은 같았지만 각론인 방법 론에서 차이가 있었던 것이 저의 패 인인 것 같다. 그러나 이번 선거를 통해 주민들의 지지를 확인한 것이 기쁘다. 감사드린다. 우리 동네 발 전을 위해 더 힘껏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민선기 후보와 미이클 비에트리 후보도“지지해준 주민들과 선거 운동에 앞장서온 도우미들에게 감 사의 뜻을 전한다” 고 말했다. 선거과정에서 민선기, 비에트리 두 후보를 지지해온 크리스 정 시장 은“이제는 모든 시민들이 힘을 합 쳐 선거과정에서 나온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야 할 때이다. 모두가 더 살기 좋은 팰팍을 만들자 는 목표는 같다. 이제 이를 위해 힘 과 지혜를 합치자” 고 말했다. ◆ 레오니아 시장 선거 = 팰팍과 함께 대표적인 한인타
운을 이루고 있는 레오니아 시장 선 거에서는 현 시장인 주다 지글러 (Judah Zeigler) 후보가 887표를 얻어, 469표를 얻는데 그친 도전자 그레그 마크롤라키스(Greg Makroulakis) 후보를 여유 있게 물리치고 승리했다. 시의원 예비선 거에서는 베나뎃테 플래임 (Bernadette Flaim), 빌 지글러 (Bill Ziegler) 후보가 11월 본선거 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을 것이 화정 됐다. 주다 지글러 현 시장을 적극 지 지해온 한인 정덕성 씨(레오니아 전 교육위원, 도시개발계획위원회
화할 용의가 있음을 내비쳤다. 그는“우리는 그것(비핵화)을 달성하기 위한 최상의 방법에 대해 기꺼이 대화할 것” 이라며“그것(비 폼페이오“북한과 기꺼이 대화할 것” 핵화)을 가능케 하기 위한 적절한 수단과 방법에 대해 기꺼이 대화할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 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6월 싱가 것” 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폼페이 한의 비핵화 없이는 제재 완화도 없 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핵무기 폐 오 장관의 이런 발언은 6·12 북미 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기존 기에 동의했음을 언급하고“그들 공동성명 1주년을 앞두고 북한이 입장에 변함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북한)은 김 위원장이 하겠다고 한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미국 폼페이오 장관은 유럽을 순방 것을 이행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 자기의 의무를 저버리고 한사코 중이던 지난 4일 미 일간지 워싱턴 그는“그것이 시작부터 우리의 대조선(대북) 적대시 정책에 계속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 입장이었다” 면서 북한이 제재 완화 매여 달린다면 6·12 공동성명의 를 원한다면 핵무기를 폐기해야 한 운명은 기약할 수 다는 미국의 입장은 북미 대화가 본 없다” 며 미국의 태 격화된 이래 줄곧 “명백했다” 도 변화를 압박하 (unambiguous)고 덧붙였다. 그러 는 가운데 나왔다. 면서도 폼페이오 장관은“우리가 북미 간 교착국 그들(북한)과 한자리에서 다시 진 면이 계속되면서 지한 대화를 할 기회를 갖게 되길 대화가 전면 중단 바란다” 고 말해 여전히 북한과 대 된 것 아니냐는 일
각의 의혹을 의식한 듯 폼페이오 장 관은 자신이 평소“협상이나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 절대 (공개적으 로) 언급하지 않는다” 면서도 양측 당국자들이 싱가포르 정상회담 합 의 사항에 대해“수많은”대화를 하 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신이 중앙정보국(CIA) 국장 시절부터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는 동안 트 럼프 대통령이 줄곧 핵 비확산 문제 에 초점을 맞춰왔다며“트럼프 대 통령에게 북한 비핵화는 최우선 순 위(high priority)” 라고 말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투표는 끝났다. 이제는 모두가 힘과 지혜를 합쳐 더 좋은‘우리 동 네’ 를 만들어 나가자” 4일 실시된 뉴저지 민주당 예비 선거에서 한인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팰리세이즈파크 타운 시의 원(3년 임기) 예비선거는 팰팍민주 당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기호 1번 민선기(Son K. min, 앤디 민, 현 시 의원)후보가 547표, 민 후보의 러닝 메이트인 마이클 P. 비에트리 후보 (전 팰팍 경찰서장)가 488표를 받아 민주당 공천으로 11월 본선거에 진 출하게 됐다.
기호 2번 원유봉(Youbong Won-Yoon) 후보는 328표, 기호 3 번 우윤구(Barnabas Woo) 후보는 307표를 획득했다. 예비선거에는 역시 정당의 추천이 승리의 관건이 라는 것이 증명된 결과였다. [뉴욕 일보 6월5일자 A1면‘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민선기, 비에트리 후보 승리’제하 기사 참조] 개표가 끝나자 우윤구, 원유봉 후보는 즉각 카톡과 메시지 등 SNS를 통해“그동안 지지해 준 시 민들께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 다” 라고 고마움을 표시하고“앞으
“비핵화 없으면 제재완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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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는“레오니아의 가치를 시민 들과 함께 더 효율적으로 지켜나갈 수 있는 후보가 시장 예비선거에서 승리하여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고 말하고“11월 본선거에서도 주다 지글러 현 시장을 도와 더 살기 좋 은 레오니아를 만드는데 일조하겠 다” 고 말했다. 정덕성 씨는“레오니아는 팰팍 과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한인들의 타운 이다. 레오니아 한인들이 더 주인의식을 갖고 타운정부 행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 고 희망했다. <송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