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29, 2019
<제428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5월 2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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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데이=바베큐 즐기는 날’…“오늘 우리도 바베큐 즐겼다” 한인 독지가,‘뉴욕 나눔의 집’23명에‘사랑의 바베큐 파티’제공 27일 메모리얼데이(현충일)는 미국과 전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전쟁에 나가 싸우다 희생된 전몰장병을 기리는 날이지만, 행사가 끝나면 시민들은“오늘부터 여름이 시작된다” 며 가정 이나 공원으로 나가 바비큐 파티를 즐긴다. 일반시민들 사이에서는‘메모리얼데이=바베큐 즐기는 날’ 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날 한인 노숙인들과 무숙자들을 수용하여 돌보고 있는 ‘뉴욕 나눔의 집’ (대표 박성원 목사) 뒤뜰에서도 푸짐한 바비큐 파티가 벌어졌다. 매주 나눔의 집에 식사를 제공하며 자원봉사를하고 있는 익명의 한인(집사)이 바베큐를 제공한 것이다. 현 재 뉴욕 나눔의 집에는 한인 23명이 지내고 있다.‘뉴욕 나눔의 집’대표 박성원 목사는“예수님께서는‘가장 보잘 것 없은 한 사람을 도우는 것은 바로 나를 돕는 길’ 이라 했다. 오늘 한 독 지가가 심신이 지치신 분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푸시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즐겁고 기쁜 시간을 보냈다. 참으로 감사하다” 고 말했다. <사진제공=뉴욕 나눔의 집>
아마존 제2본사 뉴욕에 다시 올까?
맨해튼의 새 랜드마크로 떠오른 ‘허드슨 야드’ 와 맞붙은 미드타운 지역으로, 아마존은 최소 10만 제곱 피트(약 2천800평)의 공간을 원하 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트리버를 사이에 두고 맨해튼을 마주 보는 퀸스 롱아일랜드시티와는 달리 맨 해튼 핵심부에 곧바로 거점을 두겠 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아마존은 뉴욕의 유서 깊은 건물인 연방우편서비스 (USPS) 빌딩에 대해서도 임대 공 간을 물색하고 있다고 뉴욕포스트 는 전했다. 아마존은 현재 뉴욕시에서만 약 나스닥의 아마존 주식 시황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뉴욕 맨해튼에 대규 5천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뉴 모 업무공간을 물색하고 있다고 일간 뉴욕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욕포스트는“아마존이 퀸스와는 작 일부 지역정치인들의 거센 반발을 딩을 임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 별했지만, 뉴욕에는 여전히 마음을 의식한 조치였다. 그렇지만 미 동 다” 고 전했다. 두고 있는 것” 이라고 촌평했다. 부의 핵심 거점인 뉴욕에 업무공간을 확장해야 하 는 현실 탓에 또 다른 공 간을 찾고 있다는 것이 다. 뉴욕포스트는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아마존이 맨해튼 웨스 트사이드 지역의 신축 빌
“허드슨야드 인근 신축빌딩임대 논의” 뉴욕포스트 보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뉴욕 맨해튼에 대규모 업 무공간을 물색하고 있다고 일간 뉴 욕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아마존은 지난해 제2본사(HQ2) 부지로 뉴욕 퀸스 롱아일랜드시티와 워싱턴DC 인근 내셔널랜딩 2곳을 각각 선정 했지만, 이 가운데‘롱아일랜드 제2 본사’계획을 전격 철회한 바 있다. 뉴욕 일대의 집값 상승을 우려한
메린다 케츠 퀸즈검사장 후보, 후러싱제일교회 방문 “우리는 한마음” … 성가대와 함께 찬양하며 지지 당부 6월25일 실시되는 퀸즈검사장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멘린다 케츠 후보(현 퀸즈보로 청)가 26일 후러싱제일교회(김정호 목사 시무)를 방문, 선거참여 캠페인을 했다. 이날 멘린 다 케츠 후보는 성가대와 함께 찬양하고, 예배가 끝나자 친교실에서 한인신자들과 쿠니즈 발전책을 논의하는 등 한인사회에 친근감을 표시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케츠 후보의 방문 을 도운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은“메린다 케츠 후보는 퀸즈보로청장으로 재직 하면서 한인사회 발전을 크게 도와 왔다. 한인봉사센터(KCS)가 베이사이드 새 건물로 이전 할 당시 3백만 달러를 지원했다. 또 한인가정문제상담소에 2백만 달러의 재정적 도움을 주 었다” 고 소개했다. 박윤용 회장은“이번 퀸즈검사장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 중 메린다 케츠 후보가 한인사회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 퀸즈보로청장인 그는 부보로청장에 한인 2세 샤론 이씨를 임명했다” 고 소개하고 지지를 당부했다. <사진제공=한인권익신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