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19, 2023
<제567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한인학생들에게 한국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더 큰 정체성 갖게하자” 경기여고 동창회 경운장학회, 4월 27일‘한국전쟁(The Korean War)’ 주제로 영어웅변대회 신청 마감 1월 15일 원고 마감 2월 19일 “미국에서 자라나는 우리 한인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 화, 인물을 공부하게 하여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긍심을 갖 게 함으로써 한인으로서의 정체성 을 키워주자” 대뉴욕지구 경기여고 동창회 (회장 강용진) 산하, 경운장학회 (회장 곽인영)는 2024년 4월 27일 오후 1시(미 동부시간) 맨헤튼에 있는 코리아 소사이어티(뉴욕시 350 매디슨가 24층)에서 제14회 영 어웅변대회를 화상 및 대면 하이 브리드(hybrid)로 개최한다. 2024 년 주제는‘한국전쟁(The Korea n War)’ 이다. 참가 대상은 미 전역에 거주하 는 9학년부터 12학년의 한국계와 비한국계 고등학생이다. 참가희망자는‘한국전쟁(The Korean War)’ 을 주제로 영어 글 자수 1,400자 내, 웅변길이는 4-6 분의 원고를 작성하여 경운장학회 로 보내면 된다. 경운장학회는 원고 심사를 하 여 결선 진출자를 선정하고, 결선 진출자들은 장학회가 진행하는 스
피치 워크샵을 통해 스피치 코칭 을 받은 후, 4월 27일 본선에서 경 합한다. 응모신청은 경운장학회 웹사 이트(www.kscholarship.org) 온 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응모 신청 마감은 2024년 1월 15일, 원고마감은 2024년 2월 19일 이다. 1월 15일까지 일단 응모신청을 먼저한 후 원고는 2월 19일까지 제 출하면 된다. 2024년 1월 15일까지 응모신청 서와 함께 원고를 제출하면 개인 쓰기 지도를 받은 후 향상된 원고 를 제출할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시상은 △대상 1,500달러 △1등 상 1,200 달러 △2등상(2명) 1,000 달러 씩 △3등상(3명) 500달러 씩 △원고상(2명) 500 달러 씩 △본선 참가상 200 달러 씩 이다. 대뉴욕지구 경기여고 동창회 산하 경운장학회는 재미 한인 고 교생과 미국 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여 올바른 이 해를 갖개하기 위해 2011년부터 한국의 역사와 문화, 인물을 주제 로 영어웅변대회를 개최헤 왔는데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뉴욕, 뉴저 지 뿐 만 아니라 미국 전국에서 응 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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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 경기여고 동창회 산하 경운장학회는 2024년 4월 27일 오후 1시(미 동부시 간) 맨헤튼에 있는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제14회 영어웅변대회를 화상 및 대면 하이 브리드(hybrid)로 개최한다. 2024년 주제는‘한국전쟁(The Korean Wa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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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민족 학생들도 응모하여 여러차례 입상하기도 했다. 경운 장학회는 그동안 2011년 ~2021년 대회 입싱자들의 원고를 모아‘Teens Speak’ 라는 단행본 을 내어 미 전국 고등학교와 각 도 서관에 베부하기도 했다. 대회는 2011년부터 한해도 빠 짐없이 실시돼왔다. 코로나19 팬 데믹 당시도 쉬지 않고 온라인 줌 으로 실시했다. 경운장학회 관계자들은“대회 를 거듭할수룩 응모 학생들이 많 아지고, 툭히 외국계 학생들도 늘 어 한국에 대해 올바를 인식을 갖 게하는 등 교육적 효과가 크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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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지 못 하는 한국의 역사, 문화, 상황, 인 물, 디아스포라(전 세계에 진출해 살고 있는 한인들)을 스스로 공부 하는 과정에서 한국에 대한 자긍 심이 커지는 등 웅변대회의 효과 와 파급력이 크다, 대회 참가자들 은 대회전후를 비교하면 한인으로 서의 정체성이 월등하게 커졌다는 것이다고 스스로 기뻐하고 있다” 며 많은 학생들의 응모를 기대하 고 있다. 웅변대회 참가에 대한 질문은 이메일 speech@kscholarship .org, 또는 전화 734-657-6951, 631-513-5438으로 문의하면 된다.
“가족이민 신청자 400만명 기다림에 죽을 지경” 민권센터, 가족이민 문호 확대 촉구 시위·정치력 신장 운동 커뮤니티 권익 향상을 위해 진 력하고 있는 민권센터는 15일(금) 뉴욕과 워싱턴DC에서 각각 가족 이민 확대 촉구 시위와 정치력 신 장 운동 모임을 개최했다. 민권센터는“현재 미국 이민국 에는 가족이민 신청자 400만 명이 줄을 서 있다. 길게는 2001년에 신 청을 해서 무려 22년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다. 가족이민 적체 상황이다. 이들은 합법적인 길을 통해 미국에 살고 있는 가족들의 초청으로 영주권을 받으려는 것이 다. 한국인을 비롯 아시아 출신 이 민자 50% 이상이 가족이민으로 미국에 온다. 이 적체를 해소해야 한다. 래서 민권센터가 함께 활동 하는 한인 전국 권익단체 미주한 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민권센터는 15일 뉴욕에서 정치력 신장 운동 모임을 개최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NAKASEC)는 아시안아메리칸 정의향상협회, 세계교회서비스와 함께‘벨류아워패밀리즈(VOF가족의 가치를 중시하라)’협의체
를 만들어 가족이민 문호 확대를 요구하는‘하트@홈 캠페인’ 을펼 치고 있다.” 고 말했다. 민권센터는 이어 최근 종교 지도자들과 이민
변호사들로부터 가족이민 확대를 촉구하는 연대 서명을 받아 조 바 이든 대통령에게 전달하기도 했 다. 지난 12월 15일(금) 워싱턴DC 에서 열린 전국 시위에도 참여했 다. 민권센터는“가족이민 확대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사용 되지 않은 영주권 쿼터를 풀어주 는 것이다. 쓰이지 않은 쿼터를 살 려주면 최소 22만여 명이 당장 영 주권을 받고 미국 땅을 밟을 수 있 다. 두 번째 방법은 생이별을 겪고 있는 가족상봉을 위한 임시 입국 허가를 내주는 것이다. 이미 일부 중남미 가족 이민 신청자들에게 이 제도를 시행했다. 이를 모든 나 라로 확대하면 비록 영주권을 바 로 받을 수는 없지만 일단 미국에 들어와 가족과 함께 살며 이민 수 속을 진행할 수 있다. 이민서비스 국의 가족이민 거부 비율은 12%
커뮤니티 권익 향상을 위해 진력하고 있는 민권센터는 15일 워싱턴DC 백악관 앞에서 가족이민 확대 촉구 시위를 벌였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정도입니다. 88%는 어차피 승인 해 줄 사람들인데 하염없이 가족 과 떨어져 고통받게 할 필요가 없 다. 가족이민 확대는 서류미비 추
방유예 청년(DACA) 신분을 비 롯한 1100만 서류미비자 합법화와 함께 미국 이민법 개혁에 반드시 포함되야 한다.” 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