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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9, 2025 <제617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이웃사랑·나눔 실천으로 더 아름다운 한인사회 만듭시다”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 어려운 한인돕기 위한 첫 활동 전개 뇌출혈로 반신불수,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퀸즈 한인서류미비자 병문안… 지원 본격화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 지 못하고, 왼쪽팔과 왼쪽 다리를 트워크’ (공동위원장 조원태, 이명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이기 때 석)가 어려운 상황에 처한 한인들 문에, 인도적인 차원에서 건강보 을 돕기 위한 첫 활동을 시작했다. 험이 없는 임씨에 대한 MRI 촬영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 과 진단, 식사 제공, 기본적인 간 트워크’ 는 최근 퀸즈 리틀넥에 위 호 등을 해주고 있다. 치한 친구교회에서‘이민자보호 조원태 목사는“이보교에 소속 교회 넷트웍(이보교)’대표 조원 된 변호사를 통해, 임씨가 기본적 태 목사와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 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힘 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추대한 후 쓰겠다” 고 밝혔다. 이명석 회장은 20여 한인단체 및 시민, 봉사단체 “임씨의 병세가 호전되어 혼자 거 대표 20여명이 창립한 연합단체이 동을 할 수 있는 상황까지 계속 지 다. [뉴욕일보 11월 9일자 1면-’한 원하고, 추후 형제자매가 있는 한 인 19개 단체, 강화된 이민단속시 국으로 귀국할 수 있도록 모든 조 대 한인교회와 단체들의 연대와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가 어려운 상황에 처한 한인들을 돕기 위한 첫 활 치를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 대응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제 동을 시작했다. 네트워크의 공동 운영위원장인 조원태 목사(가운데)와 이명석 뉴욕한 다. 인회장(오른쪽)은 16일 오후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모 미국병원에 반신불수 상태에서 하 기사 참조] 한편 지난 주 첫 운영위원장 모 두 운영위원장은 16일 오후 퀸 한달 이상 입원해 있는 한인서류미비자 임모 씨(왼쪽)를 방문, 임씨를 도울 대책을 논의 임을 가진 조원태, 이명석 공동위 했다. [사진 제공=’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 ] 즈 플러싱에 위치한 모 미국병원 원장은“매월 두차례의 운영위원 에 반신불수 상태에서 한달 이상 20여년전 도미, 뉴욕에서 노동 집을 방문한 친구의 도움으로 병 회 개최, 매월 전체 모임 개최 등 입원해 있는 한인서류미비자 임모 일을 하며, 홀로 생활해 오던 임씨 원 응급실에 실려간 후 지금까지 을 통해 어려운 상황의 한인들을 씨(50대 후반)를 방문, 임씨를 도 는 약 한달 전 집에서 뇌출혈로 쓰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상태이 돕는 방안을 계속 모색할 방침이 울 대책을 논의했다. 러졌으나, 마침 1시간 후 임씨의 다. 병원측은 임씨가 혼자서는 걷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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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민자들 극도로 멸시적인 대우 받아 사람들을 인간적으로 대하는 방안 찾아야” 교황 레오 14세가 도널드 트럼 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을 또다시 강도 높게 비판했다. 로이터와 AFP 등 외신에 따르 면 교황은 18일 로마 인근 카스텔 간돌포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뉴저지상록회 22일 레오니아고서 김치의날 행사

뉴저지한인상록회 22일 김치의날 행사 안내서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차영 자)는‘김치의 날’ 을 맞이하여 11 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레오니 아 고등학교 카페테리아(100 Christie Heights St., Leonia, NJ 07605)에서‘뉴저지 김치의 날 행 사’ 를 진행한다.

행사는 뉴저지한인상록회, AWCA, Give Chances 및 Global Children Foundation(NJGCF) 등 한인단 체들이 협력하여 진행한다. 당일 직접 참석하는 한인들은 현장에서 즉석 김치 담그기 체험

교황 레오 14세[사진]가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의 이민 정책을 또다시 강도 높게 비판했 다. 교황은 18일 로마 인근 카스텔 간돌포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이민자들이“극도 로 멸시적인” (extremely disrespectful) 대우를 받고 있다면서“사람들을 인간적으로 대하 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고 말했다.

민자 등 소외된 이들을 가톨릭교 회 사명의 중심에 둬야 한다고 발

과 함께 자신이 만든 김치를 가져 갈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갓 만 든 김치와 함께 따끈한 점심을 제 공한다.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 하며 참가자들은 참가비 25달러룰 준비해야 한다. △연락처: 뉴저지한인상록회 (201)945-2400 kas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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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교황, 트럼프 이민정책 거듭 비판 이어 미국 주교회의(USCCB) 가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 책을 비판한 성명을 언급하고는 미국인들이 이 목소리에 귀를 기 이민자들이“극도로 멸시적인” 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extremely disrespectful) 대우를 시카고 출신으로 최초의 미국 받고 있다면서“사람들을 인간적 인 교황인 레오 14세는 즉위 후 트 으로 대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럼프 행정부의 정책들을 겨냥해 고 말했다. 점점 더 강도를 높이며 비판하고 레오 14세는“모든 나라에는 누 있다. 가 언제 어떻게 입국할지를 결정 그는 지난 5월 바티칸 주재 외 할 권리가 있다” 면서도“10년, 15 교단을 상대로 한 첫 연설에서 이 년, 20년간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 민자에 대한 존중을 촉구한데 이 들이 극도로 멸시적인 방식으로 어, 지난달 9일엔 즉위 후 처음 발 대우받고 있다” 고 지적했다. 표한 권고문에서 가난한 자와 이

11월 20일(목) 최고 48도 최저 35도

언해 트럼프 행정부를 정책을 우 회적으로 비판했다는 해석이 나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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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에는 미국의 이민 자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자“미국 내 이민자들에 대한 비인간적인 처우에 찬성하는 사람이 생명을 존중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고말 했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레오 14세 가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 에 대해 즉위 후 가장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교황은 자신이 수영과 테 니스 등을 꾸준히 하고 있다면서 다른 이들에게도 운동을 권했다. 주로 매주 화요일 카스텔 간돌포 의 별장을 찾는 교황은 이곳에서 “운동, 독서, 일을 조금씩 한다” 면 서“사람들은 몸과 정신을 모두 함 께 돌봐야 하는데, 이를 위해 어떤 운동이라도 해야 한다” 고 말했다.

걷고(go), 줍고(go)… KCS, 19일 GOGO 프로젝트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 보건 리서치센터 당뇨예방팀은 매달 셋째주 수요일 오전 10시30 분부터 12시까지 퀸즈에 있는 알 리폰드 공원에서 걷기운동과 쓰 페기 청소를 겸하는“걷고(GO), 줍고(GO)- GOGO 프로젝트” 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행사는 19일(수) 실시한 다. KCS는“신선한 아침 공기를 느끼며 함께 걷고, 공원 정화도 하 는 GOGO 프로젝트에 함께 해주 세요.” 라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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