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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18, 2025

<제616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트럼프 외교정책 비판하며 사표던진 박영철(척 박)씨 연방하원의원 도전 한인들“뉴저지 한인연방상원의원 이어 뉴욕주서도 연방의원 배출하자” 뉴저지주의 앤디 김 연방상원 의원에 이어 뉴욕주에서는 한인 연방하원의원을 배출하자! 내년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 고 뉴욕한인사회가 연방하원의원 배출의 꿈에 부풀고 있다. 플러싱 거주 한인 젊은이 박영 철 씨(영어명 CHUCK Park, 40) 가 내년, 2026년에 실시될 연방하 원의원선거를 앞두고 뉴욕주하원 의원 제 6선거구(플러싱 일대, 현 의원 그레이스 맹)에서 출마를 선 언했다. 박영철씨는 도널드 트럼프 행 정부 1기 당시 미국 외교관으로 9 년째 근무 중 트럼프 행정부의 외 교정책을 비판하다며 사표를 던진 젊은이로 미국 정부와 관계에서는 널리 알려진 올곧은 젊은이 이다. 당시 그는 워싱턴포스트에‘나는 왜 미국 외교관 직을 사퇴하는가’ 라는 투고를 하여 미국 외교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박영철씨의 부모는 한인사회 에 긍정적 이미지로 널리 알려진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 과 박명선 퀸즈한인성당 전 부회 장 부부의 4남 1녀 중 셋째 아들이

플러싱 거주 한인 젊은이 박영철 씨(영어명 CHUCK Park, 40)가 2026년에 실시될 연방하원의원선거를 앞두고 뉴욕주하원의원 제 6 선거구(플러싱 일대, 현 의원 그레이스 맹)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박영철씨의 부모는 한인사회에 긍정적 이미지로 널리 알려진 한인 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과 박명선 퀸즈한인성당 전 부회장 부부의 4남 1녀 중 셋째 아들이다. 사진은 박윤용씨 부부가 운영하 는 루즈벨트 애브뉴 79스트리트 7번 전철 아래에 있는 의료복 가게 앞에선 박윤용씨 부부와 셋째아들 영철 씨.

다. 박영철 씨의 부모는 앞알날이 창창한 영철 씨가 사표를 던졌을 때“우리는 너와 너의 판단을 믿는 다. 너의 판단이 그러하다면 생각 대로 해라. 하느님의 뜻에 따라 당

당하게 살아라” 고 격려한 이야기 는 한인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다. 박영철 씨는 당시 외교공무원 9년 차였는데 주위에서“1년만 더 참 아라. 10년을 채워 미국 공무원 연 금 혜택 자격을 받은 후 사퇴하면

안되겠느냐” 라는 권유에도“그것 은 사적인 일이다. 그런 혜택보다 내 자신의 신념대로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며 사직을 강행했다. 박영철 씨는 외무공무원 사퇴 후 이민자 등 소수민족의 권익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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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화) 최고 46도 최저 3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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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수) 최고 47도 최저 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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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목) 최고 49도 최저 38도

11월 1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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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위해 진력하는‘민권센터’ 에 서 활동하다 현재 뉴욕시 경제개 발국(EDC) 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 박영철 씨가“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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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실시되는 뉴욕주 6선거구에서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3면에 계속>

뉴욕평통‘22기 이시화호’힘차게 출범 “동포들과 함께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앞장설 것”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가 17일 (월) 오후 6시 플러싱에 있는 디모 스연회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함차 게 달리기 시작했다. 출범식은 평통기 입장, 국민의 례, 내빈 소개,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22기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이 시화 회장은“22기 뉴욕협의회는 정치적 이념과 세대의 차이를 넘 어,‘평화와 통합’ 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한인 동포사회와 함께 걸어가겠다. 평화의 공감대를 확 산시키고, 대화와 협력으로 통일 의 길을 넓혀가는 건설적이고 열 린 자문위원회가 되고자 한다. 민 주평통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 서, 뉴욕 한인사회의 포용과 화합 을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향한 희망의 에너지를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

이시화 회장은 이어“22기 협의 회는 평화통일 관련 세미나와 공 공외교 활동을 확대하고, 차세대 육성과 여성 자문위원의 참여 확 대를 통해 더욱 역동적이고 발전 적인 협의회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한 행사 중심 의 조직이 아니라, 뉴욕 한인사회 속에서 신뢰받고 존중받는‘모범 협의회’ 가 되는 것이다. 특히 차세 대들이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여 기고,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에 관 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 그램을 추진하겠다. 그들의 참여 가 바로 평화통일의 희망이자 우 리 협의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자문위원들의 자발 적 참여와 헌신이 곧 민주평통 뉴 욕협의회의 힘이다. 각자의 위치 에서 최선을 다할 때, 우리는 반드 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향한 길

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길 수 있 을 것리다. 22기 협의회는 열린 마 음으로 동포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소통하며, 하나의 목표 를 향해 나아가겠다. 뉴욕협의회 가 해외 협의회 중 가장 모범적인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 지 함께해 주기를 부탁린다. 이 자 리가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출발 점이 되기를 소망한다. 여러분과 함께라면 어떤 도전도 이겨낼 수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이재수 민주평통 미주부 의장, 이상호 뉴욕총영사 대리, 이 명석 뉴욕한인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승민. 김은주 자문위원을 대 표로 자문의원들의 선서에 이어, 이승봉 미주지역과장의 사무처 업 무보고 후, 이재수 민주평통 미주 부의장의 평화통일 강연이 이어졌 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가 17일 플러싱에 있는 디모스연회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함차게 달리기 시작했다.

뉴욕평통은 출범식 후 정기회 의를 열고 22기 뉴욕협의회 4대 핵 심추진사업 계획(안)을 논의했다. 22기 뉴욕협의회는 △한반도 평화와 미래세대 통일 기반 조성 을 위해 ①차세대(K-Democracy & Heritage) 한국 방문 체험 프로 그램 운영 ②차세대 한국방문 프

로그램 재원 확보를 위한 기금 모 금 행사 ③코리안 아메리칸 정체 성, 한국 현대사 이해 교육 실시 ④한국 방문 프로그램 운영 요청 (민주평통 사무처 협조) 등 사업 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뉴욕협의회는 △2026 세계 청년컨퍼런스 뉴욕 유치를 추진하

고 △평화·통일 아카데미 개최 △UN 무관 초청 평화의 밤 개최 를 추진하기로 했다. 날 제22기 민주평통 뉴욕협의 회는“네 가지 핵심 사업을 중심으 로 동포사회와 국제사회가 함께하 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앞장설 [이여은 기자] 것” 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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