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7, 2023
<제565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0082 2023년 11월 27일 월요일
“핵무기 폐기해야 한다”한국인 원폭 피해자들, 27일~30일 뉴욕서 활동 27일 시민법정, 28일 핵폐기 요구 행진, 30일 日총영사관앞 시위, 30일 동포간담회 비핵평화를 위한 한국인 원폭 피해자 방미증언단이 24일(목) 뉴 욕에 왔다. [뉴욕일보 11월 24일자 A1면‘원자폭탄<히로시마·나가사키 > 한인 피해자들 뉴욕 온다. 30일 동포 간담회서 실상 증언…미국 전국 돌며 핵금지·배상 촉구’제 하 기사 참조] 1945년 8월 미국이 일본히로시 마와 나가사키에 투하한 핵폭탄 으로 피해를 입은 한국인들의 실 상을 알리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 인 증언단은 12월 초까지 뉴욕에 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들 방미증언단은 원폭피해 자 강윤자(1세), 김미미, 이태제, 한정순(2세) 씨와 이대수(아시아 평화시민넷), 이치바 준코(한국원 폭피해자 지원회) 씨 등으로 구성 됐다. 민권센터는 미주한인평화재 단(KAPF) 등과 함께 이들의 뉴 욕 활동을 돕는다. 24일에는 KAPF 문유성 대표가 뉴욕우리 교회, 민주넷, KAPF 등 한인 단 체들이 마련한 활동 기금 1,500달 러를 아시아평화시민넷 대표 이 대수 목사에게 전달했다. 민권센터는“한국인 원폭피해 자 방미증언단의 주요 일정에 한 인들의 많은 참여와 후원 바란다. 특히 30일 열릴 뉴욕동포간담회 에 많이 참석하기 바란다.” 고말 했다. KAPF은“증언단의 뉴욕 활동을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 한 인들의 많은 참여와 후원이 절실 하다” 며 동포들의 관심을 촉구하 고 있다. △KAPF 연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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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화) 최고 37도 최저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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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오전 9시 기준(한국시각)
비핵평화를 위한 한국인 원폭피해자 방미증언단이 24일(목) 뉴욕에 왔다. 24일 KAPF
(201)546-4657 ◆ 한국인 원폭피해자 실태고 발과 시민법정 이들 방미증언단 5명은 27일 (월) 오전 11시 30분~오후 1시 맨 해튼에 있는 UN 본부 컨퍼런스 룸(A 405 E 45 St.)에서 열리는 TPNW(핵무기금지조약) 회의와 캠페인 등에 참가해“핵무기 없는 세상 실현” 을 주장 한다. 핵무기폐기국제운동 (International Campaign to Abolish Nuclear WeaponsICAN)은 2017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국제 평화운동 단체이다. 11 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를‘뉴 욕 핵 반대 주간(Nuclear Ban Week NY)’ 으로 정하고 유엔 등 에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이 주간의 활동 가운데 하나로 한국 인 원폭피해자 시민법정을 개최 한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 트: https://www.icanw.org/ko
rean_a_bomb_victims_and _tribunal를 보면 알 수 있다. ◆ 핵무기 폐기를 위한 집회와 행진 방미증언단은 28일(화) 오전 9 시, 유엔 앞 이사야 월(First Ave. & 43 St.)에서 핵무기 폐기를 위 한 집회를 가진 후 미국 유엔대표 부(First Ave. & 45 St.)와 러시아 유엔대표부(Third Ave & 67 St.) 까지 행진하며“핵무기 폐기” 를 요구한다 28일 집회와 행진은 △핵 없는 세상을 위한 맨해튼 프로젝트, △ 평화 대안을 위한 롱아일랜드 연 맹, △베테란스 포 피스 NYC 챕 터 034, △스태튼아일랜드 피스액 션, △뉴크워치, △뉴욕시 워 리지 스터스 리그, △뉴욕주 팍스 크리 스티, △뉴욕주 피스액션 등이 연 합하여 주최한다. △ 더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페이지: https://facebook.com /events/s/nov-28-at-9am-
방니증언단은 30일(목) 오후 6시 플러싱 에 있는 글로우 문화센터( 133-29 41st Ave. 1층 플러싱)에서 동포간담회를 갖는 다.
rally-march-to-a/1358359495083 902/?mibextid=Z0UBBX를 보면 된다. ◆ 일본총영사관 앞 평화 시위 및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출 반대 집회 방미증언단은 11월 30일(목) 오전 8시 45분 뉴욕시민들의 출근 시간에 맞추어 맨해튼에 있는 일 본총영사관(299 Park Ave.)에서 평화 시위 및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출 반대 집회에 참여한다. 이 시위와 집회는‘핵 없는 세 상을 위한 맨해튼 프로젝트 (Manhattan Project for a Nuclear-Free World)’가 주최 한다.‘맨해튼 프로젝트’ 는 올해 허드슨강에 핵 발전소 폐기수를 방출하지 못하도록 막는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친 단체이다. 이날 시위와 집회에서 일본의 핵무기사용금지조약(TPNW) 가
코로나 후 美경제 떠받치던 흥청망청 가계소비 끝나나 CNN“이르면 연말 高주택비·카드빚 증가·저축 소진 영향권”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난 2년 간 미국 경제를 지탱하던 소비 열 풍이 곧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CNN방송이 26일 보도했다. 높은 주택 비용과 늘어나는 신 용카드 빚, 쪼그라드는 가계 저축 이라는‘삼중고’ 로 이르면 올해 연말 쇼핑 시즌부터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미국인들이 주택 구입이나 임 대에 쓰는 비용은 약 40년 만에 가
11월 27일(월) 최고 50도 최저 32도
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인터컨 티넨탈익스체인지(ICE)에 따르 면 중위 가구(median household)가 중위 가격대의 주 택 구입 원금과 이자에 쓰는 돈은 월 소득의 약 41%로, 1984년 이후 가장 높았다. 프레디맥 30년 만기 주택담보 대출(주담대) 금리가 지난 16일 기준 7.44%를 찍은 가운데 지난 2
년간 중위 가격대 주택가는 중위 가구 소득의 약 5.5배~6배다. ICE 의 통계 집계 시작 후 최고치다. 물가가 치솟아 미국인들의 비 (非)주택 부문 대출도 2003년 이 후 두 배 넘게 증가해 4조8천억달 러에 달했다. 지난 2년간 늘어난 대출 규모 는 5천억달러를 넘었는데, 2003년 이후 어떤 2년 단위 기간보다 증 가폭이 더 컸다. 대출 증가의 일
식료품 상점의 소비자
부는 높아진 자동차 가격 때문이 지만, 카드 빚이 2021년 가을에 비 해 약 34% 늘어나 가장 증가 속도 가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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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촉구하는 한편 후쿠시마 오 시아평화시민넷(ACNP) 대표는 염수 방출 반대도 외친다.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한국인 원폭피해자 방미증언 핵폭탄을 투하한 지 78년이 지났 단과 뉴욕,뉴저지 한인들도 함께 지만, 살상 파괴력과 피폭의 후유 참여한다. 증이 유전되고 있다” 며“방사능 △더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이 유전자에 영향을 주어 2세, 3 페이지: https://www.faceboo 세, 나아가 4세까지도 각종 질환 k.com/events/711971197472035/?r 의 고통이 대물림되는 사례들이 ef=newsfeed를 보면 된다. 드러나고 있다” 며“핵과 인류는 ◆ 한국인 원폭피해자 방미증 공존할 수 없다. 미국 정부는 핵 언단 뉴욕동포간담회 무기 투하 78년이 지나도록 한국 30일 오전 뉴욕 일본총영사관 인 원폭 피해자들에게 사과하지 앞에서 시위를 벌인 방미증언단 않고 있다. 이번 미국 방문을 통 은 30일(목) 오후 6시 플러싱에 있 해 그날의 참상과 진실을 알리고 는 글로우 문화센터(Glow 자 한다” 고 밝혔다. Cultural Center, 133-29 41st 원폭 피해자 1세 심진태씨는 Ave. 1층 플러싱)에서 동포간담 “일본의 강제노역 당시 부모님을 회를 갖는다. 따라 히로시마를 갔고 거기서 피 원폭피해자 강윤자(1세), 김미 폭 당했다” 며“이 세상에 더는 핵 미, 이태제, 한정순(2세)씨와 이대 무기가 없어야 한다. 미래 세대들 수(아시아평화시민넷), 이치바 준 에게 핵에 대한 위협, 평화교육의 코(한국원폭피해자 지원회) 씨 등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 고 말했다. 이 증언한다. △문의: 미주한인평화재단 방미증언단 단장인 이대수 아 (201)546-4657
고물가는 카드 빚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악성 대금 연체도 늘린다. 지 난 3분기 신용카드 빚 잔액의 5.78%가 90일 이상의 악성연 체 상태가 됐다. 지 난해 1분기 이후 악 성연체는 약 90% 늘 었다. 아울러 미국 인들은 팬데믹(전염 병의 세계적 대유행) 기간 저축해 둔 돈도 거의 다 써버렸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연은)에 따르면 팬데믹 때 2조1
천억달러에 달했던 초과 저축 가 운데 지난 6월 기준 1조9천억달러 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가 퍼졌을 때 미국인들 이 낮은 주담대 금리로 갈아타자 막대한 초과 저축이 발생했다. 민간 연구기관 컨퍼런스보드 의 에릭 룬드 수석 이코노미스트 는“특정 시점에 빚은 지속 불가 능하게 되고 저축은 더 이상 남지 않게 된다” 면서 올해 말 또는 내 년 초 소비 붐이 끝날 것으로 내 다봤다. 룬드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소 비자의 4분의 1에서 4분의 2가 소 비를 줄일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