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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6, 2025

<제615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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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6일 목요일

맘다니, 당선 일성“난 민주사회주의자” … 지지자들“정치혁명” 맘다니 승리에 지지자들 한밤 자축…“트럼프 영향 미치려 했지만 역효과만”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의 지지자들이 4일 밤 축하 행사자인 브루클린 파라마운 트 극장 앞에 모여 환호하고 있다.

선거 승리 연설하는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

맘다니“트럼프에 배신당한 국가… 그를 물리칠 방법, 뉴욕을 보여주면 돼” “사회주의자가 자본주의 수도 운영”우려도…“사회주의 실행시 우린 조직화할것” <관련기사 3,5,6면> 4일 조란 맘다니의 뉴욕시장 당선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린 뉴 욕 브루클린 파라마운트 극장 앞 에는 승리의 기쁨에 들뜬 지지자 들의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현지시간 오후 9시 투표가 공 식 종료되고 30여분이 지난 뒤 맘 다니의 당선을 예상한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지지자들은 일제히‘조 란! 조란!’ 이라고 이름을 외치며 환호했다. 행사장 입장을 위한 대기 줄은 극장이 위치한 블록을 따라 200m 가까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대부분 맘다니 당선인 지지자 오랜 기다림 끝에 극장 입구에 자신을 시민단체 활동가라고 를 비롯해 선거 자원봉사자, 시민 다가선 지지자들은 맘다니의 당선 소개한 조지 앨브로 씨는“경쟁 후 단체 관계자들이었고, 일부는 맘 유력 보도에 한껏 고무된 모습이 보들은 네거티브 공세만 한 반면 다니 선거 캠페인을 상징하는 모 었다. 맘다니는 긍정적인 프로그램을 제 자나 옷을 갖춰 입었다. 노아 로비도 씨는 맘다니 당선 시했고 미국 정치를 바꿀 것” 이라 극장 출입구에선 행사장 요원 인이 지난 6월 민주당 예비선거에 며“그를 위해 자원봉사에 나선 유 들이 초청장 QR코드를 확인한 뒤 서 승리해 돌풍을 일으키기 이전 권자들은 진정으로 정치 혁명을 보안검색대에서 가방을 열어 소지 인 지난 1월부터 지지해왔다고 말 이룬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품을 일일이 검사했다. 했다. 그는“(경쟁 후보인) 앤드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선 지나가던 한 트럭이 극장 앞 군 쿠오모와 달리 맘다니는 기업으로 중을 보고 길게 경적을 울리자, 지 부터 기부금을 받지 않았다”며 지자들은 환호성을 더 크게 내질 “ ‘빅 머니’ 로부터 자유롭다 보니 렀고, 트럭은 다시 경적으로 화답 도시와 사회 인프라를 위한 투자 뉴욕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 했다. 승리를 축하한다는 경적이 에 우선순위를 둘 수 있을 것이라 연행 목사)가 지난 10월 25일 무산 었다.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된 임시총회 연장으로 11월 4일 (화) 오후 2시 교협 예배실에서 속 회했으나 상정된 헌법개정안은 통과되지 못했다. 회장 연임 등을 골자로 한 개정 안은 재적인원 22명 중 무기명 투 표 결과 3분의 2 찬성을 얻지 못했 다. 찬성 9표, 반대 13표로 부결돼 현행 헌법이 그대로 유지된다. 회의는 회장 허연행 목사 사회 로 부회장 주효식 목사 기도 후 시 작됐다. 허연행 목사는 10월 25일 열렸던‘엘리에셀 프로젝트(미혼 남녀 짝짓기)’ 가 성공적으로 치러 졌다고 알리고, 크루즈 여행은 37 개국에서 1,146명이 참석했다고 엘렌 박 의원이 11월 4일 실시된 뉴저지 주 하원 본선거에서 압도적인 표 차로 1위를 말했다. 또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차지하여 3선 고지에 올랐다. 엘렌 박 의원이 승리 파티에서 유권자들에게 감사를 표하 목사의 소천소식을 듣고 유투브 고 있다. [사진 제공-엘렌 박 의원 캠페인 본부] 로 장례식을 봤다며,“뉴욕교계의 아니라 뉴저지의 모든 주민이 더 뉴저지 주의회 내 중진 의원으로 영향력 있는 분이 젊은 나이에 우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 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하게 되 리 곁을 떠난 것”에 안타까움을 갈 수 있도록 계속 헌신하겠다” 며 었으며, 향후 주의회 내 주요 입법 전했다.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 활동과 정책 조정 및 한인 커뮤니 임시총회를 속회하면서 집행 라 우리 공동체의 승리이고 민주 티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있어 부는‘회장단 및 비상대책위원회 당의 승리” 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 발표’ 를 통해 △11월 4일 임시총 이번 3선 성공으로 박 의원은 로 기대된다. 회 참석과 투표권은 작년 50회기

흐림

11월 6일(목) 최고 54도 최저 40도

흐림

11월 7일(금) 최고 62도 최저 57도

흐림

11월 8일(토) 최고 66도 최저 50도

11월 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7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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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70

거에 영향을 미치려 했지만 역효 과만 냈다” 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 장 부근에는 원리주의 유대인들이

1,4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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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명 모여 맘다니 후보를 지지 하는 피켓을 내걸어 눈길을 끌기 ▶3면으로 계속 도 했다.

뉴욕교협 헌법개정안 부결, 6일 정기총회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3선 고지 정복” 뉴저지주하원늬 유일한 한인 의원 의원으로 주하원에서 법사 위원장, 예산부위원장을 맡고 있 는 엘렌 박 의원이 11월 4일 실시 된 뉴저지 주 하원 본선거에서 압 도적인 표 차로 1위를 차지, 한인 으로서는 최초로 뉴저지 주의회 3 선 의원에 오르는 역사적인 기록 을 세웠다. 엘렌 박 의원은 지난 6월 예비 선거에서 6명의 후보 가운데 1위 로 본선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 본선거에서도 높은 지지를 얻어 다시 한 번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박 의원이 대표로 활동 중인 뉴 저지 제37선거구는 포트리, 팰리 세이즈파크, 레오니아, 테너플라 이 등 한인 밀집 지역이 포함된 곳 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인종과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지를 확인했다. 엘렌 박 의원은“한인사회뿐

뉴욕한인교회협의회가 10월 25일 무산된 임시총회 연장으로 11월 4일 교협 예배실에 서 속회했으나 상정된 헌법개정안은 통과되지 못했다.

회비를 납부한 회원교회에 한한 다(헌법 제6조 8조 3항). △50회기 회비 미납교회는 입장을 불허하 며, 고의적인 회의 방해, 고성, 불 온한 행동은 징계 대상이며 퇴장 시킬 수 있다. △한 회원에 2회 이 상 발언 금지 등 6개 항목을 발표 한 바 있다. 그러나 입장 및 제한 된 언권은 허락됐다. 허연행 목사는“지난날은 잊고 새로운 회의 문화를 만들어가자” 며,‘회장단 및 비상대책위원회 발표’ 를 언급했으며, 임기가 10월 말로 끝난 것, 공문의 정확성 등의

지적에 대해 회장은 사과하고 회 의를 진행했다. 법규위원장(총무) 김명옥 목사 의 개정안 설명에 이어진 토의에 서 상충되는 조항, 공천위원회의 비합리적 권한 등에 대한 지적가 운데 개정안 전체를 일괄 투표하 자는 결의로, 무기명 투표한 결과 찬성 9표, 반대 13표로 부결시켰 다. 교협은 정기총회는 예정대로 11월 6일(목)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기사·사진 제공=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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