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4, 2025
<제615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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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 화요일
“오늘(4일) 투표일, 투표해야 한인힘 커진다… 꼭 투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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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2일 한인권익신장위원회는 뉴욕한인회 등과 함께 플러싱 노던 불러바드 156 스트리트에 있는 레너즈 광장에서“한인 유권자들, 모두 나서 꼭 투표합시다!”투표독려 대회를 가졌 다. [사진 제공=한인권익신장위원회]
오늘 4일(화)은 2025년 일반선 거 본선거 투표일. 뉴욕 뉴저지 등 한인 밀집지역에서 오전 6시부터 일제히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한 인 유권자들은“오늘 투표하러 꼭 나갑시다”이웃과 연락하여 삼삼
오오 짝을 지어 투표장으로 향하 광장에서“한인 유권자들, 모두 나 고 있다. 서 꼭 투표합시다!”투표독려 대 이에 앞서 2일(일) 한인권익신 회를 가졌다. 장위원회(회장 박윤용)는 뉴욕한 이날 권익신장위 등 한인들은 인회 등과 함께 플러싱 노던 불러 “투표합시다. Get Out The Vote” 바드 156 스트리트에 있는 레너즈 집회 후 거리행진을 하며“꼭 투표
합시다” “투표해야 한인들의 힘이 커집니다”를 외치며 거리행진도 했다. 이 자리에는 이명석 뉴욕한인 회장을 비롯하여 린다 이, 샌드라 황, 벤추 시원후보와 에드 브라운
오늘 4일 치러질 뉴욕시장 선 거에서 첫 무슬림 시장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사전 투표 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뉴 욕시 선거위원회 자료를 확인한 결과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 지 진행된 사전투표에는 총 73만5
천명이 참여했다. 이는 대통령 선 거가 아닌 선거에서 진행된 사전 투표 중 역대 최고 투표율이라고 NYT는 전했다.
뉴저지주는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이지만, 트럼프 대통령 이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를 6%P 미만 격차로 추격한 곳이다. 최근 여론조사에 선 양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지난주 서포크대 여론조사에 선 민주당 후보인 미키 셰릴 연방 하원의원이 공화당 후보인 잭 치 터렐리 전 뉴저지주 의원에 4%포 인트, 아틀라스인텔 여론조사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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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전투표자는 2021년 선 거에 비해 4배 이상 많았다. 당시 민주당 후보 에릭 애덤스가 민주 당 강세 지역인 뉴욕에서 승리할 것이 확실시되던 상황에서 17만명 만 사전투표자에 나섰다.
올해는 젊은 유권자의 참여도 급증했다. 35세 미만이 지난주 후 반에만 10만명 이상 투표장에 나 오면서 사전투표자 나이 중간값은 50세로 떨어졌다. 뉴욕주지사를 뽑은 2022년 중간선거 때는 55세 이상이 주로 사전투표에 참여했었 다. 사전투표 열기가 뜨거운 것인 뉴욕시장 선거에 쏠린 관심 때문 이다. 선거는 인도계 무슬림인 진 보 성향의 신예 조란 맘다니(34) 민주당 후보와 뉴욕주지사를 지낸 무소속 앤드루 쿠오모(67) 후보의 대결로 치러지고 있다. 무명에 가까웠던 정치 신인 맘 다니는 지난 6월 뉴욕시장 예비선 거에서 거물 정치인인 쿠오모 전 주지사를 꺾고 민주당 후보로 선 출돼 미 정치권 안팎에 파장을 일
으켰다. 뉴욕시는 민주당의 텃밭 으로 꼽히는 곳이라, 민주당 후보 로 선출되면 당선 가능성이 크다. 맘다니 후보는 고물가에 시달 리는 뉴욕 서민층의 생활 형편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 공약을 내 걸어 돌풍을 몰고 왔다. 그는 버 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버몬트 ·무소속), 알렉산드리아 오카시 오-코르테스 연방 하원의원(뉴욕 ·민주) 등이 속한 미국 민주사회 주의자(DSA) 진영에 소속돼 이 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맘다니가 승리할 경우 미국 민 주당 내에서는 당내 비주류인 진 보 진영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그의 승리는민주당 의 2026년 중간선거와 2028년 대선 전략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잭 잭 치터렐리 / 미키 셰릴
셰릴 후보가 치터렐리 후보를 1% 포인트 앞서는 박빙 우위로 나타 났다. 또 선거 전문 사이트 디시전 데스크 HQ 여론조사에선 셰릴 후 보가 치터렐리 후보를 50.1% 대 45.5%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장은‘30대 인도계 무슬 림’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의 승
리가 예상된다. 맘다니 후보는 디 시전 데스크 HQ 조사에서 44.6% 를 기록했다. 그는 민주당 당내 경 선에서 탈락 후 무소속 출마한 앤 드루 쿠오모 후보(31.6%), 공화당 후보인 커티스 슬리워(18.6%)와 의 3자 구도에서 앞서며‘대세론’ 을 형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 이목…‘트럼프 2기’첫 시험대 될까 뉴욕, 뉴저지, 버지니아, 뉴저 지 등 일부 주(州)와 도시에서 4일 치러지는 선거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첫해 9개월여 국정에 대한 중간평 가 의미가 내포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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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감사원장, 공익옹호관, 지 역 판사 선거와 시정책 찬반에 대 한 선거가 있다. 뉴저지에서는 주 지사, 일부 주의원, 일부 시와 타 운의 시장, 시의원 선거가 있다.
‘관심집중’뉴욕시장선거 사전투표 역대 최고… MZ도 투표소行 4년 전보다 4배 이상 많아 … 진보 무슬림 시장 첫 탄생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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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 주하원 의원, 고등법원 판 사후보 프란세스 왕, 소마 사이드, 세리던 첸 등 다수의 지구당대표 와 타민족 인사들이 함께 했다. 이번 선거는 뉴욕에서는 시장,
뉴욕시장 후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선거 사전투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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