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31, 2019
<제441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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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가 밥먹여 줍니다. 한인유권자 모두 나서서 신성한 투표권을 꼭 행사 합시다.”11월 5일 실시되는 2019 미국 일반선거 본선거를 앞두고 팰리세이즈파크 한인유권자위원회가 연일 투표참여 가두 캠페인을 벌인다. △30일 오전 팰팍 브로드애브뉴 시청 청사 일대에서 “투표가 밥먹여 줍니다”플랭카드를 앞세우고 캠페인을 벌인데 이어 △31일(목) 오후 2시팰팍 린드버그초등, 중고교 앞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투표일 하루 앞인 11월 4일(월) 오전 오전 브로드 애브뉴에서 다시 투표 권유 운동을 펼친 후 △투표 당일인. 11월 5일(화)에는 각 투표소 앞에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투표가 밥먹여 준다… 11월 5일 꼭 투표하자” 팰팍유권자협 가두 캠페인…학교시설 증개축 안 설명서도 배포
팰팍한인회, 31일 학교시설 증개축 안 설명회 개최 “투표가 밥먹여 줍니다. 한인 유권자 모두 나서서 신성한 투표 권을 꼭 행사 합시다.” 11월 5일 실시되는 2019 미국 일반선거 본선거를 앞두고 팰리 세이즈파크 한인유권자위원회 (회장 권혁만)가 연일 투표참여 가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팰팍유권자협의회는 △30일 오전 팰팍 브로드 애브뉴 시청 청 사 일대에서“투표가 밥먹여 줍니 다”플랭카드를 앞세우고 캠페인 을 벌인데 이어 △31일(목) 오후 2 시 팰팍 린드버그 초, 중, 고교 앞 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투표일 하루 앞인 11월 4일(월) 오전 오전 브로드 애브뉴에서 다시 투표 권 유 운동을 펼친 후 △투표 당일 인. 11월 5일(화)에는 각 투표소 앞에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11월 5일 본선거 팰리세이즈파 크 타운에는 시의원 선거에 앤디
팰팍한인회 학교시설 증개축 안 설명회 를 알리는 포스터
민(민주) 현 시의원이 출마했고, 제이슨 김 현 교육위원이 교육위 원선거에 출마하고 있다. 그러나 팰팍은 민주당 세력이 워낙 강해 앤디 민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 되 는데다, 교육위원 선거는 3명 선 출에 후보가 3명 뿐이어서 제이슨
김 위원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 어 한인들의 선거에 대한 흥미가 거의 없는 상태 이다. 그러나 팰팍은 이날 공립학교 교실 들 시설의 증·개축 예산 6 천113만 달러에 대한 승인 여부를 둘러싸고 주민투표가 함께 실시 돼 주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 다.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권혁 만 회장은“11월 5일 선거는 선출 직 공직자들에 대한 큰 이슈가 없 어 투표 참여가 무척 저조 할 것 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러한 때 일수록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미 주류사회에 미치는 영 향력 증대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 라는 유권자협의회 운영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보다 적극적인 운동을 하기로 결정하고 가두 캠 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팰팍은 학교 증·개축 예산
북녘 가족 이젠 만날 수 있을까… 미주한인 이산가족상봉법안 하원 외교위 통과 미주 지역 한인들이 북한의 가
족과 재회할 수 있도록 돕는‘이 산가족 상봉법안’ 이 미 하원 외교 위원회를 통과했다. 미국 의회에서 미주 한인들의 북한 가족 상봉 문제가 결의안 등 의 형태로 다뤄진 적은 있지만 법 안이 추진되는 것은 처음이어서 상·하원 문턱을 넘어 결실을 보 게 될지 주목된다.
30일 미주한인유권자연대 (KAGC, 대표 김동석)에 따르면 이산가족 상봉법안은 이날 하원 외교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3월 민주당 그레이스 맹 하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국 무부가 한국 정부와 미주 한인들 의 북한 가족 상봉 문제를 논의하 고 국무부 대북인권특사가 재미 한인들과 관련 논의를 하도록 했 다. 또 대북인권특사가 의회에 관 련 보고서를 제출하는 한편 법안
6천113만 달러에 대한 찬반 주민 투표가 큰 이슈이다. 이에 유권자 협의회는 유권자들이 확실하게 그 내용을 알고 투표할 수 있도록 전단지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이를 잘 파악하고 5일 선거에 꼭 투표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송의용 기자>
◆ 팰리세이즈파크한인회, 31 일 공립학교 증·개축 예산 관련 설명회 = 한편 최근 한용식 회장 체제를 갖추고 새로 활동을 시작 한 팰리세이즈파크한인회는 31일 (목) 오후 8시 팰팍에 있는 카이 로스 문화사랑방(50 그랜드 애브 뉴)에서 공립학교 증·개축 예산 관련 주민 투표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4명의 한인 교육위원들이 직접 참석하여 설 명회를 갖고 주민들과 질의응답 을 벌일 예정 이다. 팰팍한인회는“11월 5일 주민 통과 90일 이내에 상·하원 외교 위원회에 화상 상봉 방안에 대한 보고서를 내도록 했다. 법안에는 지금껏 20차례 이상 이뤄진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에 미주 한인들이 포함되기 어려 웠던 상황과 미주 한인 역시 남측 가족과 마찬 가지로 고령 화로 인해 북측 가족과 재회하거나 연락하지 못 한 채 세상 을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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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목) 최고 70도 최저 5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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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금) 최고 58도 최저 4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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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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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가 코 앞이다. 본 선거에서 추가 찬반 투표로 실시될 6,113만 달러 예산의 팰팍 공립학교 증개 축 안은 팰팍의 납세자들인 팰팍 한인유권자들, 팰팍 시 행정부, 교 육위원회, 팰팍 공립학교 교사 및 학생, 그리고 팰팍학부모협회 및 학부형 사이에서 이미 다양한 이 견을 보여 왔다” 고 전했다. 이어“현직 팰팍 교육위원 4명 을 초청하여 공립학교 증개축 안 에 관한 설명회와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찬반투표에서 공 립학교 증개축 안이 부결이 되어 도 교육위원회가 주관하여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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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찬반투표를 4회에 걸쳐 더 실시 할 수 있다. 또 불가역적으 로 주 정부의 기준에 벗어난 학교 의 시설들은 보수돼야 한다. 늘어 나는 학생들로 인한 콩나물교실 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 년내에 교실을 증축해야만 한다. 투표권이 있는 한인주민들은 물 론 팰팍에 거주하며 팰팍교육에 관심있는 모든 한인들을 초대한 다” 고 덧붙였다. △설명회에 대한 문의: 팰팍한 인회 부회장 정영민 목사 201400-9870 <유희정 기자>
비극적 현실도 기술됐다. 못했다. 미 하원에서 미주 한인들의 북 송원석 KAGC 사무국장은 한 가족 상봉을 다루는 법안 통과 “하원에서는 본회의 통과만 남겨 가 추진되는 것은 처음이다. 그간 두고 있으나 몇 주 내로 상원에서 결의안 등의 방식으로 해당 사안 동반 법안이 발의되면 더 많은 지 이 다뤄지기는 했지만 구속력이 지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돼 꾸준 없어 실제 상봉으로 이어지지는 한 관심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