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3, 2025
<제613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0월 3일 금요일
美정부 셧다운 이틀째… 여야 극렬 대치에 내주까지 지속 가능성 트럼프, 공무원 해고·프로젝트 삭감 예고… 백악관“해고자 수천명 달할 것” 민주당“트럼프, 셧다운과 무관하게 공무원 해고해와… 이길 때까지 싸울 것”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사진]은 이날 방송 인터뷰 등에서 해고되는 공무원 규모 가“수천 명에 달할 것” 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언급이“협상 전술이 아닌 정말 진짜다” 라고 밝혔다.
민주당 하킴 제프리스 하원 원내대표[사진]는 연방 의회 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 고“공화당은 노동자 미국인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정 부를 폐쇄했다” 고 반박했다.
▶ 관련기사 5[미국]면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 정지(셧다운) 사태가 2일 이틀째 를 맞은 가운데 여야 정치권의 격 렬한 대치가 완화되기는 커녕 오 히려 가팔라지고 있다. 연방 상원은 3일 단기 지출법 안(임시예산안·CR)을 다시 표결 에 부쳐 셧다운 종료를 모색할 예 정이지만, 양측이 이번 사태 쟁점 인 공공의료보험‘오바마케어’ (ACA) 보조금 지급 연장 등에서 양보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셧다운은 다음 주까지 이어질 가 능성이 커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여당 인 공화당은 이번 셧다운 사태를 활용해 국정과제 우선순위가 아닌
잘못” 이라며“그들이 원하고 선호 하는 프로젝트들을 삭감할 수 있 으며, 이는 영구적으로 삭감될 것” 이라고 말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은 이날 방송 인터뷰 등에서 해고 되는 공무원 규모가“수천 명에 달 할 것” 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이 러한 언급이“협상 전술이 아닌 정 말 진짜다” 라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트럼프 대 통령과 보트 국장의 회의에 대해 선“민주당이 정부를 셧다운시키 는 투표를 하지 않았다면, 오늘 백 악관에서 이런 논의를 하지 않았 을 것” 이라고 책임을 민주당에 돌 렸다. 이에 민주당 하킴 제프리스 하
정부 조직 및 프로그램에 대한 대 대적인 삭감을 예고하며 야당인 민주당을 거세게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 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 셜에서“대부분 정치 사기에 불과 한 여러‘민주당 기관’중 어떤 것 을 삭감하고, 그 삭감이 일시적인 지 영구적인지 판단하기 위한 권 고를 듣기 위해”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과 회의 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방 공무 원에 대한 영구적인 대규모 해고 를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졌 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방영된 한 방송 인터뷰에서“해고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그들(민주당)의
원 원내대표는 연방 의회 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공화당 은 노동자 미국인들에게 의료 서 비스를 제공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정부를 폐쇄했다” 고 반박 했다. 이어 지난달 29일 트럼프 대통 령과 여야 지도부의 백악관 회동 을 언급,“대통령의 태도는 진지하 지 않고 불안정했다. 나와 (민주 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후속 논의와 관련해 단 한 통의 전화도 받지 못했다” 며“그들은 보복 행 위를 계속하고 있으며, 양질의 저
흐림
10월 3일(금) 최고 74도 최저 58도
맑음
10월 4일(토) 최고 83도 최저 61도
맑음
10월 5일(일) 최고 82도 최저 60도
10월 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32.13
1,382.87
1,421.20
렴하고 접근 가능한 의료 서비스 를 미국인에게 제공할 의지가 전 혀 없다” 고 지적했다. 제프리스 원내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 공무원 대량 해고 위협에 대해“트럼프 행정부는 셧 다운과 무관하게 1월 20일(트럼프
1,393.80
N/A
N/A
취임일) 이후 수천 명의 연방 직원 들을 해고해왔다”며 정부·여당 의 압박이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특히“민주당은 이 싸움에서 승리할 때까지 싸울 것” 이라고 강경 대응 방침을 고수 했다.
9일 오후 타임스퀘어에서 강익중‘한글날 경축 이벤트’ 보스턴 출발한‘한글버스’도착맞아 차세대들‘한글쓰기’이벤트 10월 9일 한글날 맨해튼 타임 스퀘어에서 아주 의미 있고 특별 한‘한글날 경축 이벤트’ 가 벌어 진다. 강익중재단과 뉴욕한국문화원 은 9일(목)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타임스퀘어의 밀리터리 아일랜드 (7 Ave & 43 St)에서 강익중의 한 글트럭 미동북부 해안 달리기의 ‘그랜드 피날레’행사를 갖는다. 강익중의 한글트럭은 한글을 기재하는 최초의 공공예술 프로젝 트로, 버스 외형에 한글로 가득채 운 버스를 타고 보스턴에서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까지 미동북부
해안도시를 달리는 여행이다. 한글트럭은 보스턴에서 여행 을 시작하여 프로비던스, 뉴헤이 븐, 필라델피아, 프린스턴, 이타카 를 통과하여 9일 한글날에 맞추어 타임스퀘어에 도착한다. 한글버스는 각 정류장에서 차 세대 리더들의 미래에 대한 비전 을 공유하고 있다. 차세대들은 한 글버스를 맞아 그들의 희망을 한 글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바 꾸고 있다. 행사를 주최하는 강익중재단 과 뉴욕한국문화원은“강익중의 한글트럭이 한글날인 9일 오후 타
임스퀘어에 도착하여 그랜드 피날 레를 장식한다. 한글트럭은 단순 한 차량 그 이상이다. 한글 창제 정신의 살아있는 구현이다. 이날 우리 모두 타임스퀘어에 모여 한 글버스를 환영하고, 화합, 창의성, 인류 공유의 메시지로 세계의 교 차로를 밝히자. 한글이 세대, 문 화, 꿈을 잇는 다리가 되게 하자” 며 차세대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했다. VIP 손님은 아티스트와 함께 행사장 인근에 있는 Buchette del Vino에서 특별 리셉션을 즐길 수 있다.
강익중재단과 뉴욕한국문화원은 10월 9일 한글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타임스퀘어의 밀리터리 아일랜드(7 Ave & 43 St)에서 강익중 의 한글트럭 미동북부 해안 달리기의 '그랜드 피날레' 행사를 갖는다. [사진 제공=뉴욕한국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