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otober 1, 2016
<제348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LPGA 통산 3승 기대 허미정, 레인우드 클래식 이틀연속 선두
허미정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한국 자매 군 단이 시즌 8승 기대를 한 껏 부풀렸다. 선봉에는 단 독 선두 허미정(27·하나 금융)이 나섰다. 1타차 단독 선두 허미
정. 1일 중국 베이징 파인 밸리 골프클럽(파73·6천 596야드)에서 열린 레인 우드 클래식 3라운드에서 허미정은 단독 선두에 나 섰다. <B2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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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