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6, 2023
<제560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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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6일 화요일
“억울한 살인혐의”그레이스 유 구명운동“뜨겁다” 뉴욕·뉴저지 한인교회 2곳 1,100여명 탄원서 서명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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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수) 최고 67도 최저 5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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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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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교회에서 24일 1, 2부 예배후 총 650여 명의 교인들이 탄원서에 서명다.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 발생 한 쌍둥이 미숙아 사망사건으로 인해 억울하게 살인혐의로 기소된 후, 1년 4개월째 수감된 상태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한인 엄마 그레이스 유(한국명 유선민)씨를 위한 범동포적 구명운동이 곳곳에 서 벌어지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의 대형 한인교 회들이 지난 주말 그레이스 유 구
명운동에 적극 협조하면서, 구명 캠페인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퀸즈 칼리지포인트에 있는 프 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 )는 24일 오전 1부 및 2부 예배에서 허 연행 담임목사가 직접 그레이스 유 사건을 설명한 후,“예배 후 많 은 교인들이 서명에 참여해줄 것” 을 당부했다. 허연행 목사는 예배 도중 구명
뉴저지한인장로교회에서 24일 예배 후 신자 450여명이 탄원서 서명에 참여했다.
개인은 온라인 www.Justiceforgrace.org 통해 탄원서 서명 가능 위원회 관계자들을 직접 소개했 고, 교인들은 박수로 구명위원회 관계자들을 격려해 주었습니다. 허연행 목사는 예배 도중 직접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을 교인들에 게 설명해 주었고, 2부 예배 후 직
접 테이블을 방문해 교인들과 함 께 서명을 한 후 구명운동 관계자 들을 격려했다. 교회측의 협조로 프라미스교 회에서는 이날 1, 2부 예배를 통해 총 650여명의 교인들이 서명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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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했다. 구명위원회 측에서는 한인단 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 관계자 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4개의 테이블에서 교인들의 서명을 도왔 다. 한편 뉴저지한인장로교회(담 임 김도완 목사)에서도 24일 교회 측이 청원서 서명운동에 적극 협 조했다. 펠리세이즈파크 및 오클랜드 두 곳에 예배당이 있는 뉴저지한 인장로교회는 교회 주보에 청원 서 서명운동을 소개했고, 예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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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 교인들에 청원서 서명에 동 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저지한인장로교회에서는 총 4회의 성인 예배 및 영어예배 1회 를 포함해 450여명이 서명에 참여 했다. 이날 서명운동은 뉴저지한 인구명위원회의 정신호 간사 등과 그레이스 유씨의 부모 유재우, 유 영선씨 등 관계자들이 자원봉사에 나섰다. 한편 온라인 서명(www.Justi ceforgrace.org)도 지난 주말 300 여 명이 참여해, 현재시간 5,822명 으로 늘어났다.
AAVA, 지역정치인 동원‘구명운동’벌여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 (AAVA, 대표 테렌스 박)은 24일, 확실한 과학적 근거 없이 생후 3개 월 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 된 후 1년4개월째 수감돼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그레이스 유 (Grace Yoo, 한국명 유선민) 구 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AAVA는 24일 그레이스 유씨 의 구명운동에 발밧고 나서고 있 는 그레이스 유씨의 사촌 오빠 유 대현 씨가 출석하고 있는 그레이 넥 한인교회(담임 양민석 목사)를 지역 정치인들과 함께 방문하여 신자들에게 그레이스 유 씨 구명 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 하고 구명 청원서 서명운동을 벌
AAVA는 24일 그레이스 유씨의 구명운동에 발밧고 나서고 있는 그레이스 유씨의 사촌 오빠 유대현 씨가 출석하고 있는 그레이넥 한 인교회를 지역 정치인들과 함께 방문하여 구명 청원서 서명운동을 벌였다. 왼쪽부터 테렌스 박 AAVA 대표, 제니퍼 데네나 North Hempstead 감독관, 마지 필립 Nassaur County Legislator, 짐 구나러스 Great Neck Councilman
였다. 이날 함께 참석한 정치인은 제 니퍼 데네사(North Hempstead
Supervisor), 마지 필립 (Mazi Philip County Legislator) ,짐 구 나러스 (Jim Gounaris Great
자택서 금괴 압수 메넨데스 의원 사퇴 거부 “뇌물수수 혐의는“검찰의 프레임”… 법원서 무죄 증명될 것” 자택에서 금괴가 압수된 민주 당 중진 의원이 무죄를 주장하며 당내 사퇴 요구도 일축했다. 뉴욕타임스(NYT)는 25일 연 방 검찰에 뇌물 수수 등 혐의로 기 소된 밥 메넨데스 상원의원(뉴저 지)이 이날 지역구에서 기자회견
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고 보도 했다. 그는“검찰 기소 내용은 검 찰의 주장일뿐” 이라며“법원에서 무죄가 증명될 것” 이라고 주장했 다. 앞서 뉴욕 맨해튼 연방지검은 지난 22일 메넨데스 의원 부부를
기소하면서 자택 옷장 등에서 55 만 달러의 현금과 함께 10만 달러 상당의 금괴 13개를 압수한 사실 을 공개했다. 또한 검찰은 메넨데스 의원 부 부가 현금과 금괴 외에도 벤츠 승 용차를 뇌물로 받았고, 주택 대출
Neck Councilman) 씨 등 이다. 이들은 그레이넥겨회의 신자 (유대현 전 경제인협회 회장)의 죄없는 사촌 동생 (그레이스 유) 이 억울한 일에 처해 있는 만큼 적 극적으로 구명운동에 나서가로 했
다.
금 일부도 사업가들에게 대납시킨 사실도 공개했다. 이에 대해 메넨데스 의원은 “검찰이 각종 사실을 악랄한 프레 임에 짜 맞췄다” 며 오히려 검찰을 비난했다. 쿠바 이민자 출신인 메넨데스 의원은“내 정적들은 히스패닉 혈 통의 이민 1세대가 연방 상원 의원 이 된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것” 이 라며 인종차별 문제까지 거론했 다.
그러나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 서 금괴와 벤츠 승용차에 대한 기 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퇴장 했다. 이와 함께 메넨데스 의원은 검 찰 기소 후 당내에서 확산하는 의 원직 사퇴 요구에 대해서도“난 앞 으로도 상원의원 자리를 지킬 것” 이라고 분명하게 거부했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메넨데스 의원과 가까운 필 머피 뉴저지 주 지사를 필두로 그의 사퇴를 촉구
서명과 함께 루원금도 전할 수 있는 온라인 청원서에는 현재 약 5,000 명이 서명을 한 상태이며 약 2,500여 명의 서면 지지자를 합치 면 약 7,500명 이상이 되어 월요일
에는1 만명 이상의 지지 서명자를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ONLINE) 구명 탄원 서 서명과 기부금을 전할수 있는 주소는 www.justiceforgrace.org 이다.
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진보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스타정치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 오-코르테스(민주·뉴욕) 연방 하원의원은 메넨데스 의원이 인종 차별을 언급한 데 대해“나도 히스 패닉 정치인으로서 정치 시스템에 편견이 존재한다는 것은 인정하지 만, 메넨데스 의원에 대한 기소 내 용은 너무나 분명해 보인다” 고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