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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22, 2020 <제469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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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2일 화요일

뉴욕주 렌트 못내는 사업체 계속 보호 강제퇴거금지명령 10월20일까지 연장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1일 코로나19와 관련 임대료 지 급유예 조치(모라토리엄, 상업적 세입자 강제 퇴거 금지 명령)를 오는 10월 20일까지 한 달 더 연장 한다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 법안은 소매업과 식당을 포함한 사업주들에 코로나19로 인한 경 제적 손실을 인정하고, 이미 시행 되고 있는 행정명령으로써 렌트 를 제 때 내지 못하는 세입자 보 호를 확대한다. 이 모라토리엄의 연장은 상업용 건물 세입자에게 임대료나 저당권을 다시 만회할 수 있는 시간을 더 주거나, 압류를 피하기 위한 임대 조건을 재협상 할 수 있는 추가기간을 준다.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 3월 20 일 공중보건의 비상상황에서 세 입자가 강제로 퇴거 당하지 않도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1일 코로나19와 관련 임대료 지급유예 조치를 10월 20 일까지 한 달 더 연장한다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록 하기 위한 주거 및 상업 퇴거 에 대한 모라토리엄을 발표했다. 이후, 모라토리엄은 8월 20일로 연장했다가, 다시 9월 20일까지

추가 연장 했었다.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 6월 30 일에는 세입자 세이프 하버 법에 서명하고, 코로나19로 경제적 손

실을 입은 거주자 및 주택 소유자 에게 재정지원을 제공하는 추가 법률에 서명했다. 쿠오모 주지사는“코로나19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공공의 건강 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약속에 서 가족을 부양하는 사업주들을 계속 보호할 필요가 있다.” 고말 했다. 한편, 뉴욕레스토랑연맹이 뉴 욕시 457개의 사업체를 조사한 자 료에 따르면 지난 8월 25일부터 9 월 11일까지 뉴욕시 5개 보로의 식당, 나이트 클럽, 술집 등의 87%가 8월 임대료를 완납하지 못 했다고 밝혔다. 또 사업체들 중 34%는 지난달 임대료를 전혀 낼 수 없다고 답했고, 오직 12.9%만 이 완납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 [전동욱 기자] 다.

맑음

9월 22일(화) 최고 73도 최저 57도

맑음

9월 23일(수) 최고 80도 최저 59도

9월 24일(목) 최고 79도 최저 61도

흐림

9월 2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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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0,848 484,143

31,529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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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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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진정되나 했더니… 코로나 환자 증가 28개州 양성 비율 WHO 권고치 5% 웃돌아 미국의 전체 50개 주(州) 가운 데 절반이 넘는 곳에서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 규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21일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5∼7월 급속히 재 확산했던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8 월 이후 감소세를 보이며 안정을 되찾는 양상이었다. 그러나 28개 주에서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가 그 전주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CNN은 분석 했다. 몬태나·와이오밍·콜로라도 ·캔자스·애리조나·미네소타 ·위스콘신주 등 8곳에서는 증가 율이 50%를 넘었고, 오리건·노 스다코타·네바다·텍사스·플 로리다주 등 20곳에서는 증가율 이 10∼50% 사이였다· 특히 28 곳 가운데 위스콘신·아이다호· 사우스다코타·아이오와·캔자 스주 등은 검사 대상자 중 확진자 비율을 뜻하는 양성 판정 비율이 15%를 웃돌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사업 체·가게를 다시 문 열려면 최소 한 2주 이상 양성 판정 비율이 5%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27개 주에서 양성 판정 비율이 5%를

상회하고 있다. 다만 메인·버몬트·매사추 세츠·뉴욕주는 양성 판정 비율 이 1% 미만이고, 델라웨어·하와 이·루이지애나·미시간·사우 스캐롤라이나·버몬트주의 경우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전주보다 줄어드는 등 진전을 보이는 곳도 있다. 최근 대형 산불과 이에 따 른 대기 오염에 시달린 오리건주 에서는 6주간 감소세를 보이던 양 성 판정 비율이 지난주 5.6%로 급 격히 상승하며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연방재난관리청 (FEMA)이 밝혔다. 사람들이 매연을 피해 실내에 머물면서 서로 더 많이 어울리고

뉴욕시의 코로나19 검사 안내 표지판 앞을 한 남성이 지나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확산할 수 있 는 공간을 더 많이 줬기 때문이라 고 FEMA는 풀이했다. FEMA 는 또 산불에 따른 대피 명령과 실내에 머물라는 정부의 권고로 코로나19 검사도 둔화하고 있다 고 밝혔다. 대면수업을 재개한 텍사스주

에서는 8월 초 개학 이후 이달 13 일까지 학생과 교사 등 4천500여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 에 따르면 텍사스주에서는 학생 2 천350명, 교사와 교직원 2천175명 이 각각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 았다.

뉴욕한인회, 29일~10월3일‘코리아 위크’행사 ‘코리안 퍼레이드’대신 온라인으로 종합축제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와 매력 을 미 주류사회에 알리고, 후세들 에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함 양의 장이 될‘2020 코리아 워크 (2020 Korea Week)’행사를 9월 29일(화)부터 10월 3일(토)까지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

‘2020 코리아 워크’ 는 코로나 19로 올해 열리지 않는‘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벌’ 을 대신해 마련됐다.‘2020 코리아 워크’ 에 서는 각 날짜별로 K-Food, KPop, K-Beauty, K-Art, KTradition, K-Trot 등의 매일 각 기 다른 주제로 각종 행사가 펼쳐

지며, 행사장에는 동해. 독도 홍보 부스도 운영해 차세대와 미 주류 사회에 한국 영토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역사를 전한다. 모든 행사는 실시간 온라인 생 방송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 행되며, 각 프로그램별 현장 참석 은 사전 예약자만 가능하다. 온라인 참여 링크 확인과 현장 참석 신청은 뉴욕한인회 웹사이 트’ www.nykorean.org’를 통해

뉴욕시의 코로나19 검사 안내 표지판 앞을 한 남성이 지나치고 있다.

할 수 있다. △문의: 뉴욕한인회 사무국

212-255-6969 office@nykore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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