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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17, 2020 <제468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9월 17일 목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53/0900

흐림

9월 17일(목) 최고 78도 최저 61도

비온 뒤 갬

9월 18일(금) 최고 66도 최저 49도

9월 19일(토) 최고 65도 최저 51도

흐림

9월 1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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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등 뉴욕시 전역의 소상인들과 뉴욕시민들 대표하는 정치인들은 15일 맨해튼 차이나타운 캐널 스트리트 광장에서 소상공인회생임대차법(S8904/A10936) 지지 집회를 갖고 소 상인들을 위한 뉴욕주정부 차원의 법안마련을 촉구했다.

“뉴욕 소상인들 구제해달라‘S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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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네일업‘팁크레딧 폐지’철회, 소상공인회생임대차법 실시하라 소상인들 집회 “뉴욕 소상인들 구제해달라 ‘SOS(Save Our Storefronts)’ ” 코로나19로 인한 영업폐쇄조 치는 풀렸지만 뉴욕시 소기업체 경제는 극도로 침체돼 있다. 한인 여성들이 주축인 네일업과 식당 등은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이 위 기의 타개를 위해 한인 등 뉴욕시 전역의 소상인들과 뉴욕시민들 대표하는 정치인들은 15일 맨해 튼 차이나타운 캐널 스트리트 광 장에서 소상공인회생임대차법 (S8904/A10936) 지지 집회를 갖고 소상인들을 위한 뉴욕주정부 차 원의 법안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시위를 조직한 뉴욕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직접 큰 피 해를 당하고 있는 뉴욕네일연합 (회장 크리스 김)과 앤드류 리기 뉴욕주레스트랑협회 전무, 랜디 피어스 브루클린 상공회의소장 등 상인대표들, 또 브라이언 카바 나 뉴욕주 상원의원, 율린 니우 뉴 욕주 하원의원과 키스 파워스, 브 랜드 랜더 뉴욕시의원 등 정치인 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소상인 살 리기와 네일살롱 팁크레딧 폐기 반대를 주장하고 뉴욕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에게 긴급구제법안 인 소상공인회생임대차법 (S8904/A10936)의 시행을 강력히

이날 집회는 NBC(채널5), ABC(채널7), PIX 등 주요 주류사회 언론들이 나와 열띄게 취재 했다.

요청했다 소상공인회생임대차법안은 임차인에게 연체 된 임대료를 처 리하고 향후 임대료 인상을 제한 하는 회생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데 있어 재산세감면혜택을 제공 함으로써 임차인에게도 도움을 주고, 임대인을 보호한다. 이 자리에서 네일연합 크리스 김 회장은“뉴욕주정부가 종업원 팁크레딧 관행을 폐지하겠다는 것은 네일업을 말살시키는 나쁜 정책이다. 코로나19로 최악의 경 제난을 겪고 있는 네일업계의 생 존을 위해 팁크레딧제도 폐지를 철회해 달라” 고 촉구했다. 시위를 주도한 최윤희 뉴욕한

인학부모협회장은“한인 여성들 이 피땀어린 노력으로 일궈놓은 네일업계가 코로나19와 팁크레딧 폐지 정책으로 고사 위기에 처했 다. 코로나19로 인해‘셧다운’ 을 명령해 소상인들이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이제 그것을 해결할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카바나 상원의원은“문제가 완전한 위기가 되기 전에 빨리 해 결해야 한다. 점포가 비게 된다면 다른 사업체에 큰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고, 지역사회가 위험해진다. 이 법안은 지역사회의 소상인들 에게 중요한 구제책이 될 것이고, 아주 필요한 장기적인 보완을 제

공한다” 고 주장했다 니우 하원의원은“연방구제가 불확실한 지금같은 상황에서 우 리는 소상인 세입자들에게 정기 적인 안정과 경제성을 위한 새로 운 법을 제안한다. 부동산 임차인 들은 세금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인들은 임대료를 대한 부담 을 경감시킴으로써 경제회복에 도움이 된다. 이 법안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대부분 이민자로 구성 된 소상인업체들은 폐업을 면치 못하고 지역사회를 떠나게 될 것 이다. 이 법안은 더 늦어지기 전 우리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중요 한 첫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뉴욕 레스토랑협회 대표는 임 대료는 수개월간의 영업폐쇄 이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들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이다. 지난 7월 뉴욕시 식당의 83%가 임대료를 낼 수 없는 실정 이다” 며 긴급 구제의 긴급성을 알렸다. 브루클린상공회의소가 뉴욕 시의 소상인들을 조사한 결과 업 소의 절반 이상이 영업을 계속하 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단 지 20%만이 집주인과 어떤 형태 의 임대료 구제를 협상할 수 있었 다고 보고했다. 이날 집회는 NBC(채널5), ABC(채널7), PIX 등 주요 주류 사회 언론들이 나와 열띄게 취재 [전동욱 기자] 했다.

뉴욕한인회 등은 16일 퀸즈YWCA에서 센서스 참여 독려 및 신청 활동을 펼쳤다. [사진 제공=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

“인구조사 아직 안한 한인들 서두르세요! 30일 마감… 이제 14일 밖에 안남았습니다” 도움 필요하면 시민참여센터, 민권센터, KCS에 문의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를 중심으로 한 한인사회 주요 단체 들의 막바지 센서스 참여 독려 활 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뉴욕한인회와 한인인구조사 추진위, 뉴욕한인봉사센터(K CS), 민권센터, 시민참여센터, 뉴 욕시 센서스국 등은 16일 퀸즈 YWCA에서 진행된 식품나눔행 사에 참석해 행사 참석자들을 대 상으로 센서스 참여 독려 및 신청 활동을 펼쳤다. 뉴욕한인회는 이 자리에서 무료 마스크를 배포했 다. 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은“우

리가 직접 만드는 미래인 2020 센 서스는 오는 9월 30일(수)이면 마 감된다. 이제 14일만 지나면 끝이 다. 인구조사 참여에 걸리는 시간 은 단 5분이면 충분하다.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한인은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며 조속한 참여를 촉구했다.문의는 △시민참여센터(347-766-5223) △민권센터(718-460-5600) △뉴 욕한인봉사센터(KCS, 718-9396137)로 하면 된다. △한국어 온 라인 참여: https://2020census .gov/k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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