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15, 2020 <제468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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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5일 화요일
11월3일 본선거 연방하원 한인 5명 출마 뉴저지 앤디 김 재선 도전…“최대 3명 당선 가능성” 맑음
9월 15일(화) 최고 70도 최저 57도
9월 16일(수) 최고 75도 최저 64도
맑음
9월 17일(목) 최고 80도 최저 61도
흐림
9월 1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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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영 김
2018년 캘리포니아주 39선거 구에서 석패한 공화당 소속의 영 김(한국명 김영옥) 후보도 재도 전을 선언했다. 당시 김 후보는 선거 다음 날 오전까지 경쟁 후보에 2.6%포인 트 앞섰지만, 우편투표가 개표되 면서 역전패했다. 김 후보가 승리 할 경우 한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연방하원 입성을 이루게 된다. 워싱턴주 10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의 매릴린 스트릭랜드 후 보도 여성 후보다. 스트릭랜드 후보는 한국전쟁 에 참전한 흑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7 년 워싱턴주 타코마 시의원에 당 선된 이후 타코마 시장 자리에도 올랐다. 시애틀 교외 지역인 워싱
캘리포니아 미셸 스틸
캘리포니아 데이비드 김
턴 10선거구는 민주당 성향이 뚜 렷한 만큼 당선이 유력하다는 분 석이 제기된다. 캘리포니아 48선거구에선 한 국 출신 이민자인 미셸 스틸 후보 가 공화당 소속으로 출마한다. 스틸 후보는 2014년 오렌지 카 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에 당선 됐고, 이전에는 캘리포니아 조세 형평국에서도 활동했다. 캘리포니아 34선거구에선 이
민 변호사인 데이비드 김 후보가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다. 진보 성향인 김 후보는 기본소 득 도입과 연방 이민국 철폐를 공 약으로 내걸었고, 민주당의 대선 후보 선출 경선에 나섰던 앤드루 양의 공식 지지를 확보했다. 한인유권자협회는“각 지역의 지지율을 감안할 때 한인 후보 중 에서 2~3명이 당선될 것으로 보 인다” 고 예상했다.
국민들 관심 실업률(87%), 코로나(83%), 범죄·폭력(64%) 현안 9개중 8개 바이든이 앞서… 트럼프 유일하게‘경제’로 우위
대선이 약 두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지지율이 공 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5%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령보다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이중 국민 통합, 인종 차별에서 특 히 격차가 컸다. 바이든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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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두달 남은 대선… 지지율 바이든 51% vs 트럼프 46% 대선이 약 두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지지율이 공화당 후보 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5%포 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 났다. 13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7∼10일 투표 의향이 있는 1천191 명을 조사한 결과 바이든 지지율 이 51%로 나타나 트럼프 대통령 (46%)을 앞질렀다. 지난달 조사 에서는 바이든 49%, 트럼프 42% 로 7%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바이든 후보 가 9개 현안 중 8개에서 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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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매릴린 스트릭랜드
하원 청문회서 발언하는 앤디 김 의원
11월 3일 실시되는 2020 본선 거에 연방하원에 5명의 한인들이 도전장을 냈다. 미주한인유권자협회(KAGC, 대표 김동석)는 14일 11월 3일에 실시되는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5 명의 한국계 후보가 출마한다고 밝혔다. 현재 435명의 연방 하원의원 중 한국계는 2018년 뉴저지 3선거 구에서 당선된 민주당 소속 앤디 김 의원이 유일하다. 미국의 한인사회가 1993년 이 후 25년 만에 배출한 연방 하원의 원인 김 의원은 올해 선거에서 재 선을 노린다. 김 의원이 경쟁할 상대는 공화당의 데이비드 릭터 후보로 건설 컨설팅 업체 대표 출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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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54%, 53%를 얻어 둘다 41% 에 그친 트럼프 대통령보다 우위 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일하게
우위를 점한 현안은 경제(51%) 로, 바이든(46%)보다 5%포인트 높았다. 바이든이 앞서는 지지층 은 여성, 교외 거주자, 고령층, 밀 레니얼 세대, 중남미계, 흑인이었 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인, 남성, 시골 거주자, 천주교 내 백 인, X세대, 참전용사 등에서 앞섰 다. 응답자들이 꼽은 걱정거리로 는 실업률(87%), 코로나(83%), 범죄 및 폭력(64%) 등으로 나타 났다. 현재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 스가 통제되고 있다고 보는지에 대해선‘전혀 그렇지 않다’ 는답 이 40%로 가장 많았다. ‘완전히 통제됐다’는 답은 11%에 그쳤다.
왼쪽부터 뉴저지한인회 송미쉘 부회장, 손한익 회장, KCC 김희선신인 관장, 류은주 회 장. [사진 제공=뉴저지 한인회, KCC]
KCC 신임 김희선 관장+뉴저지한인회“합심”
“한인사회 발전위해 최대 협력”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있는 한 인동포회관(KCC) 류은주 회장과 신임 김희선 관장이 11일 뉴저지 한인회관를 방문하여 손한익 회 장과 송미쉘 수석 부회장 등 임원 진과 면담했다. KCC 회장직을 이임한 류은주 회장은“2018년 운영이 힘든 KCC 를 맡아 지난 2년간 재정적, 조직 적 안정을 되찾고, 한인사회의 신 뢰를 재구축한 전문경영인으로서 의 역할을 잘 마쳤다”고 말하고 “이제 KCC가 더 폭넓은 소셜 서 비스를 제공하는 커뮤니티센터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리더십이 필 요하다고 생각하여 그동안 뉴욕
과 뉴저지에서 소셜서비스 전문 가로 활동해 온 김희선 씨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고 소개하였 다. 손한익 뉴저지한인회장은 KCC와 뉴저지한인회가 그간 한 인사회를 위한 다양한 구제 프로 젝트를 함께 실시하는 등 기관간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었었다며 관장이 바뀌더라도 지속적인 좋 은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말했 다. △KCC 주소:100 Grove Stree t, Tenafly NJ 07670 △KCC 연락처: 201-541-1200 ext. 122 soomi.kim@kccu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