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14, 2020
<제468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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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12일 플러싱 다운타운에서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플러싱 강변 개발 반대’집회와 행진이 열리고 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플러싱 주민들, 플러싱강변 개발“반대” “개발회사 편에 서지 말고 서민편에 서라” 16일‘리조닝’공청회 앞서 피터구 시의원에 강력투쟁 요구 플러싱 지역 주민들이 서민 보 재개발 리조닝에 대한 공청회를 호 대책 없는 플러싱 강변 개발을 개최하기에 앞서 열린 것이다. 플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러싱 강변 개발 계획은 1725개의 플러싱 지역 주민들과 커뮤니 콘도와 호텔, 소매점 등을 이미 포 티 단체들이 12일‘플러싱을 위해 화상태에 빠진 플러싱 다운타운 싸운다(Fight for Flushing)’ 집회 에 추가해 심각한 사회, 경제, 환 에 참석하고 피터 구 뉴욕 시의원 경 및 인프라 문제를 일으킬 것이 이 대규모 플러싱 강변 개발 계획 라고 행사 참가자들은 주장했다. 과 리조닝(토지용도 변경)에 반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은 대해줄 것을 촉구했다. “2016 년 같은 개발자들이 이 구 민권센터와 플러싱주거권리 역의 조닝을 변경하려고 시도했 수호연맹(Flushing Anti- 을 때 피터 구 시의원은 플러싱 Displacement Alliance- 주민들에게 너무 값비싼 조건이 FADA) 등이 개최한 이날 집회 라며 반대했는데 커뮤니티에 대 와 행진에는 200여 명이 참석해 한 약속을 지켜달라” 고 강조했다. 플러싱 도서관 앞에서 집회를 열 민권센터 변선애 리드 하우징 고, 피터 구 시의원 사무실 앞까지 오거나이저도“코로나 19로 플러 행진을 펼쳤다. 싱에서만 수백 명의 사람들이 사 이날 행사는 16일 뉴욕시 도시 망하고, 세입자들은 퇴거 유예 기 계획위원회(CPC)가 플러싱 강변 간 동안 가짜 퇴거 편지를 받는
등 집주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 고, 길거리에 점점 더 많은 노숙자 들이 생기고 있다” 며“지금은 사 치스런 개발이 아니라 저렴한 주 택과 더 많은 학교와 노인ᆞ청소 년 센터, 적절한 임금과 혜택을 제 공하는 일자리, 더 환경친화적인 녹지공간” 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에는 론 김 뉴욕주하 원의원도 참가해“너무나 오랜 기 간 우리는 공공의 부지를 대기업 들에게 빼앗겨 왔다” 며“플러싱 은 우리 주민, 시니어, 노동자, 이 웃들의 땅이라고 정치인들에게 외쳐야 한다” 고 말했다. 플러싱 한인 주민 방천수씨도 연설을 하며“플러싱에서 30여 년 을 살면서 값비싼 콘도만 늘어나 는 것을 봐왔고 서민들을 위한 주 택은 여전히 부족하다” 며“정부
인구조사 9월30일 마감…“모두 참여하세요” 뉴욕한인회를 중심으로 한인 사회 주요 단체들의 한인사회 센 서스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막바 지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뉴욕한인회와 한인사회인구 조사추진위,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민권센터, 시민참여센터, 퀸즈YWCA, 퀸즈한인회, 뉴욕시 센서스국 등은 지난 12일 퀸즈 베 이사이드 & 156가 H마트와 머레 이 힐 플라자에서 센서스 참여 독 려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 단체들은 한 목소리로 의 석과 연방 기금의 배분 기준이 되 는 인구조사에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고, 뉴욕한 인회는 무료 마스크를 배포했다. 이날 총 75세대(가구)가 현장에서
가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달라” 고 강조했다. 플러싱 강변 개발 계획은 관할 커뮤니티보드7에서 지지를 했지 만 샤론 이 퀸즈보로청장 대행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반대 입장 을 밝혔다. 전통적으로 이와 같은 지역 개발 이슈는 지역 시의원의 입장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 문에 주민들은 피터 구 시의원이 반대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뉴욕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공 청회를 거친 뒤 오는 11월 4일 표 결을 할 예정이며 이후 뉴욕시의 회 표결과 뉴욕시장의 승인을 거 쳐 확정된다. △민권센터 연락처: 718-460-5600 x304 jubum.cha@minkwon.org www.minkwon.org 센서스에 참여했다. 우리가 직접 만드는 미래인 2020 센서스는 9월 30일이면 마감된다. ◆인구센서스에 대한 문의 △시민참여센터 347-7665223, △민권센터 718-460-5600, △뉴욕한인봉사센터(KCS) 718-939-6137
호수에 들어가 우승 기쁨을 만끽하는 이미림.
LPGA 한국선수“또”쾌거 이미림, ANA 인스피레이션 우승 이미림(30)이 극적인 18번 홀 (파5) 칩인 이글을 앞세워 메이저 대회 ANA 인스피레이션(총상금 310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 사진·자세한 내용은 B1, 2(스포츠)면 이미림은 13일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 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 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의 성 적을 낸 이미림은 넬리 코르다(미 국),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함께 공동 1위로 연장에 돌입했다. 18 번 홀에서 열린 1차 연장에서 이 미림은 유일하게 버디를 잡아 우 승 상금 46만5천달러(약 5억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고 진영(25)에 이어 이 대회 우승은 2 년 연속 한국 선수 차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