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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29, 2025

<제610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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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9일 금요일

특검, 김건희 29일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중 첫 사례 수사 개시 59일만… 金, 구속 후 5차례 소환조사서 대부분 진술 거부 尹과 함께 기소 가능성… 사상 초유 前대통령 부부 동시 재판 초읽기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각종 의 혹의‘정점’으로 지목돼 구속된 김건희 여사를 29일 재판에 넘긴 다. 지난달 2일 현판식을 열고 수 사 개시를 선언한 지 59일 만이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 은 이르면 이날 오전 중 김 여사를 구속기소 할 예정이다. 김 여사의 구속 기한은 오는 31일이다. 전직 대통령 부인이 구속 상태 로 재판에 넘겨지는 건 김 여사가 처음이다. 헌정사상 역대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상태로 재판 받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윤석 열 전 대통령은 앞서 내란 특검에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특검팀이 지난 12일 김 여사를 구속할 때 적용한 혐의는 크게 3가 지다. 윤 전 대통령과 2022년 대선 때 ‘정치 브로커’명태균 씨로부터 58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그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고개숙인 김건희 여사

의원이 공천받도록 영향력을 행사 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2009∼ 2012년 발생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돈을 대는‘전주’ (錢 主)로 가담한 혐의(자본시장법 위 반), 2022년 4∼8월 건진법사 전성 배씨를 통해 교단 현안에 대한 청 탁과 함께 통일교 측으로부터 고 가 목걸이 등을 받은 혐의(특정범

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다. 김 여사는 14일, 18일, 21일, 25 일, 전날까지 총 5차례 특검팀에 소환돼 해당 혐의에 대해 조사받 았으나 대부분 진술을 거부했다고 한다. 특검팀이 김 여사를 구속한 이후에도 여러 의혹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한 만큼 재판에 서 다툴 공소사실을 담은 공소장

에는 혐의가 추가될 수 있다는 관 측이 나온다. 당장 전날에는 서희건설 회장 의 맏사위인 검사 출신 박성근 변 호사와 로봇개 사업가인 서성빈 씨,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장 등을 압수수색해 김 여사의 귀 금속 수수 의혹에 대한 물증을 확 보했다. 김 여사가 받은 것으로 의 심되는 귀금속 시가는 1억원을 웃 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이들이 김 여사에게 값비싼 귀금속을 제공하고 공직 또는 사업상 특혜를 받은 게 아닌 지 의심하고 있다. 박 변호사의 경 우 윤석열 정부 초대 총리인 한덕 수 전 총리의 비서실장으로 발탁 됐고 이배용 위원장도 2022년 9월 장관급인 국가교육위원회 수장직 에 임명됐다. 특검팀이 이날 명태균 공천개 입 의혹으로 수사선상에 오른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를 동시에 기 소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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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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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 달 29일과 30일 소환 요구에 연이 틀 불응하자 구치소에서 직접 체 포해 조사실에 앉히려 했다. 그러 나 윤 전 대통령이 수의도 입지 않 은 채 바닥에 누워 버티면서 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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례 집행이 무산됐고, 지난 7일 물 리력을 동원해 재차 시도했으나 완강히 저항하면서 또 실패했다. 이에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을 대 면조사 없이 바로 재판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생각하지 않는다” 며 트럼프 대화를 할 자격이 있다” 고 강조했 앤디 김“확장억제 보장하며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확보 가능” 다고 행정부의 일방적인 주한미군 감축 다. 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이어“나는 항상 말하지 만 한국이 어떤 발표에 의해 놀라 게 되는 상황을 보고싶지 않다” 며 지난 24일 미국행 기내 인터뷰에 “한국은 (미국의) 전략적 동맹국 서“(미 측에서 주한미군 등의) 유 으로서 (사전에 미국과) 협의 및 연화에 대한 요구도 있는 것은 사 실이지만, 우리로서는 쉽게 동의 하기 어려운 문제” 라며 신중론을 피력한 바 있다. 또 확장억제는 한국에 대해 미 국 본토와 같은 수준의 핵 억지력 팰팍상공회의소(회장 써니 을 제공하는 개념으로, 미국 정부 한)는 9월 17일(수), 18일(목), 19 의 대(對)한국 안보 공약의 핵심 일(금), 20일(토) 2025년도 팰팍 브 이라고 할 수 있다. 로드 애브뉴 일대에서 팰팍 가을 결국 이날 김 의원은 한중관계 거리축제를 개최한다. 팰팍상공 에 미칠 영향 등으로 인해 한국 국 회의소는“다양항 볼거리, 풍성한 내에서 신중론이 적지 않은 주한 생활용품,농산물 직거래, 특별 할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이 변화하는 인행사 등이 펼쳐진다” 며 많은 한 인도ㆍ태평양 지역 안보 환경 속 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에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는 입 19일(금) 오후 5시~7시에는 팩 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팍시청 앞 공간에서 라인댄스, 팬 김 의원은 그러면서“나는 한 플룻동호회 공연, 통기타동호회 미간에 별도의 합의가 이뤄지지 공연이 벌어진다. 20일 오후 12시 않는 한, 주한미군 병력 수준(현재 ~6시에는 팩팍시청 앞 공간에서 약 2만8천500명)에 변화를 줘야 한 팰팍시 주관으로 라이브 음악, 빈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印太 안보환경 변화로 불가피하다는 입장인듯

“美, 한미동맹 관련 어떤 변화든 전략적 동맹인 韓과 사전 협의해야”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ㆍ 뉴저지)은 28일 대(對)중국 견제 쪽에 방점이 찍힌 주한미군의 전 략적 유연성과, 한국에 대한 미국 의 핵우산 제공 공약을 의미하는 ‘확장억제’ 의 병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국계 첫 미국 연방 상원의원 인 김 의원은 이날 워싱턴 DC의 의회 건물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 단 대상 간담회에서“안보 태세에 있어서 항상 영민할 필요” 가 있고, “큰 그림”을 생각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확장억제를 보장하면서 전략적 유연성을 가질 수 있다” 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우리의 억지 력은 인도ㆍ태평양 지역에서 발생 하는 어떤 비상사태나, 이슈를 다 루기 위한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 하면서 한반도 방어를 도울 수 있 다” 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만약 한국과의 사전 상의 없이 미국이 (한미동맹 과 관련한) 어떤 일을 일방적으로 한다면 우리의 경쟁자와 적들에게 이 동맹(한미동맹)의 상태와 관련 한 나쁜 메시지를 던지게 될 것” 이 라고 덧붙였다.

팰팍상공회의소 17~20일 거리축제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이 28일 워싱턴DC의 의회 건물에서 열린 한국 특 파원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현재 한미간에 논의되고 있는 전략적 유연성은 결국 주한미군의 역할을 기존의 주된 임무인 대북 억제에 국한하지 않고, 주한미군 을 대중국 견제와 대만해협 유사 시 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

자는 구상이다. 지난 25일 열린 이재명 대통령 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의 한 미정상회담에서 이 문제가 구체적 으로 어떻게 다뤄졌는지는 알려지 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티지 자동차 쇼, 모바일 게임트럭, 페이스 패인팅, 바운드 하우스 등 놀이동산 등이 펼쳐진다. △문의: 201-899-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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