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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제39대 뉴욕한인회(회장 이명

석)가 자체 제작한 월간신문 <뉴

욕 코리안> 창간호를 26일 발행한

후 뉴욕한인회관에서 창간기념식

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곽호수 한인회 이

사장,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이

에스더 의장, 이창무 뉴욕한인경 제인협회장, 임마철 뉴욕민화협

회장 등이 참석, 축사를 했다.

뉴욕한인회의 월간 신문 발행

은 39대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

이 공약으로 내세운 사업이다. 월

간 신문 발행을 통해 한인회 활동 을 적극 알리고, 각계 한인사회와 의 교류 및 소통을 위한 기구로 삼 는다는 의도이다.

타블로이드판 총 36페이지로 제작된 <뉴욕 코리안> 창간호는 6

천 부가 발행됐으며, H마트 등 수

퍼마켓과 식당 및 주요 업체들에 게 무료 배포된다. 또 신문파일은

이메일과 단체 카톡방, 개인 카톡 등에 전달해, 뉴욕 뿐 아니라 미국

전지역과 한국에서도 볼 수 있도 록 할 계획이다.

창간호에는 39대 뉴욕한인회 의 그동안의 활동사항과 한인사

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제시 하는 보도내용 및 발행인, 편집인

칼럼, 외부인 칼럼 등을 실려있다.

발행인은 이명석 회장이, 편집

인은 김창욱 전 뉴욕중앙일보 대

표가 맡았으며, 앞으로 여러 언론

인들과 주요 단체장들을 편집진

및 칼럼리스트에 합류시킬 예정

이다.<뉴욕 코리안>은 당분간 격

월로 발행된 후 월간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뉴욕한인회는 11월 <뉴

욕 코리안 창간 리셉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 뉴욕한인회 연락처 212-255-6969, 646-256-8252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 수)는 21일 베이사이드에 있는 거 성연회장에서 정기 모임을 가졌 다. 이날 한인사회 각 분야 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하여 한인사회의 여러 현안들에 대하여 의견을 나 누었다.

곽호수 회장은 2025년 6월 커넷 티컷단체장연합회 발족(회장 오 기정), 7월 뉴저지 단체장연합회 발족(회장 박성양)을 시작으로 트 라이 스테이트의 단체장연합회가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간 만큼, 앞으로 한인 단체장연합회는 한 인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 서 솔선수범하는 단체로 역활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10월 4일(토) 맨해튼에서 열리 는

24일(일) 뉴욕 퀸즈 베이사이

드 포트 토튼(Fort Totten) 파크

에서 개최된 제34회 봉황대기 축

구대회에서 에어링크 FC 축구단

(상임고문-정금연, 고문-송득종,

송명종·채원석, 단장-임성훈, 장

년팀 감독-호세 라, 청년팀 감독김태신) 소속 장년팀이 장년부(만

40세 이상)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 렸다. 이번 대회에서 에어링크FC 장 년팀은 아리랑과의 첫 경기에서 3 대1로 가볍게 승리한 후, 퀸즈사 커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접전 끝에 퀸즈사커를 1:0으로 제치고

지난달 6일, 뉴욕 랜달스 아일랜

드에서 개최된 제11회 OB회장배

축구대회 청년팀(만 18세 이상)

우승에 이어 장년팀까지 우승을 거머쥐는 영광을 만끽했다. 이번 대회 장년팀 최우수 선수 상(MVP)은 에어링크의 권순재

선수가 차지했고, 최우수 감독상

은 에어링크 장년팀의 호세 라 감 독에게 돌아갔다. [이여은 기자] 에어링크FC축구단, 34회 봉황대기대회 장년팀 우승

성장을 위 한 교육기관‘새꿈대학’이 9월 11 일부터 12월 4일까지 수업하는 가 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 터 오후 2시까지 뉴저지 필그림선 교교회(80 Commerce Way, Hackensack NJ)에서 진행된다. 새꿈대학은 교회와는 별도의 비영리 독립법인으로 설립되어, 65세 이상 시니어들에게 삶의 지 혜와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교 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가 을학기의 주제는‘새로운 시작, 행복한 삶’으로, 건강관리, 대화의 중요성, 믿음과 감사, 자연과 조화 롭게 살아가는 삶 재정관리, 웰빙 노하우 등 노후에 꼭 필요한 주제 를 배울 수 있다. 또 테이블 장식, 라인댄스, 노 래교실, 풍선공예 등 다채로운 특 별활동도 마련되어 배움과 즐거 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손완배 학장은“새꿈대학은 필 그림

‘100세 시대’라는 단어는 이젠

듣는 것만도 새삼스러울 정도로

진부한 단어가 되어 버렸다. 예전

에 회갑이나 칠순 등의 잔치를 거

창하게 했던 이유는 60~70 세까지

살아온 것만도 오래 살았기 때문

에 축하하자는 의미에서였다. 그

러나 지금 주위를 돌아보면 회갑

이나 칠순을 그저 해마다 맞는 생

일 정도로만 지낼뿐, 어느 누구도

크게 차리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100세 인생에서 나머

지 삼분의 일이 남게 되었다. 긴

시간이다.

이민자들의 삶은 거의다, 처음

삼분의 일은 부모 슬하에서 학교

다니고, 작장얻고, 결혼하고, 중간

삼분의 일은 자녀들 키우고 비즈

니스에 몰두하면서 바쁘게 살아왔

다. 이제 65세가 넘고 보니 앞으로 살아 갈 삼분의 일이 남아 있는 셈 이다. 정작 오롯이 나 자신만을 위

살고있다. 또한 은 퇴를 준비하는 예비은퇴자들을 위 한 고창 힐링카운티는 나이에 제

한이 없는 곳으로 현재 2,30대도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40여 종류 커뮤니티 활동과

일자리 창출

두 곳 모두 아쿠아로빅, 노래교

실, 라인댄스, 건강체조, 난타 등

신체를 움직이는 활동이나 편백나

무숲, 소나무숲 체험, 등산, 낚시

등 자연 속 프로그램이 있다. 요리

교실, 시문학강의, 장수 춤 등 아케

데미 활동이나 정기여행, 봉사활

동까지 포함해 40여개의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생산

적인 환경을 기반으로 일자리 창 출도 한다. 버섯이나 허브재배, 목 공에품, 도예교실 등 입주자 스스 로 움직여 수익도 창출하고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기준)

장기임대+100만원/달

92.04m2(27~28평):

에 의해 더 이상 체류하지 않으면 보증금 모두 돌려주고 계속 체류 시 약간의 가격 상승이 있을 수 있 다. 100만원에는 한달 30식의 훌륭 한 식사와 관리비가 포함되어

모두가 체계적이고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약국, 마트, 은행, 쇼 핑몰 등의 생활 기반이 가까이 있 어 편리함을 더해 준다. 그 외에도

웰파크호텔 & 컨벤션센터가 새롭

▶ 웰파크시티 내 완벽한 인프라 웰파크시티(150만m2-45만평) 에는 준종합병원과 요양병원이 운 영되고 있어 지속적인 의료 케어 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단지 내에 황토산책로, 게르마늄 온천을 품 은 석정휴스파, 면역력 증진에 탁 월한 황금파동욕장, 휘트네스 센 타, 요가명상센터 등의 건강증진 시설이 있고 골프장과 MTB(mount train bike 산악자전 거)등 다양한 레저시설이 완비되 어 있다. 또 그린 스토리카페와 전 문식당에서는 입주민과 방문자들

증금 2.7억~3억 5년 장기임대+100만원/달 * 5년 임대후에는 본인의 의사

민권센터 보건팀, 그린마켓서 보건 프로그램 홍보

오전 민권센터 보건 팀이 플러싱 그린마켓에서 90여 명의 주민들에게 선물을 주며 민 권센터의 보건 서비스를 홍보했

다. 26일(화)에는 민권센터와 아 태 계정치 력 신장연 맹 ( APA VOICE)이 뉴욕시 성평등위원회 의 커뮤니티 박람회에 참가해 올 해 선거에 대한 홍보와 참여 캠페 인을 펼쳤다.

국제천국복음선교회, 세계기

독군인연합회(AMCF, MSO), 세

계신학대학교협의회(WATS), 뉴

저지총신대학교가 함께 준비하고

뉴저지총신대학교(총장 강유남

목사)가 주관한‘과테말라 현지

목회자 대상 세미나’가 8월 11일 (월)부터 16일(금)까지 4박5일 동

안의 일정으로 과테말라 시티 소

재 CasaVillasMagen에서 진행

됐다.

8월 11일 오후 7시(현지 시간,

이하 모두 현지 시간)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막을 연 이번 세미나는 12일(화), 13일(수), 13일(목) 사흘

동안은 현지 목회자들과 군목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0시간, 6시간 반, 3시간 반을

운전하여 세미나에 참석한 과테말

라의 목회자들과 군목들은 이윤석

목사(뉴저지총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브루클린제일교회 담임)의

강의에 정신을 집중하여 경청했 다. 스마트폰으로

수 있도록 성 경과 하나님에 관하여 소상하게 설명해 주었다. 강의는 매일 오전

정오까지, 오후 1시부터 6 시까지 계속됐다.

이윤석 목사는 12일(화)과 13일 (수) 오전에는 성경에 관하여, 13 일 오후와 14일(목) 오전에는 하나

님에 관하여, 14일 오후에는 삼위

일체에 관하여 강의했다. 14일 오후 강의가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 모두에게 수료증이 수여 됐다. 또한 미국 입국 비자가 발급

되지 않아, 5월에 있었던 뉴저지총 신대학교 2025년도 졸업식에 참석

하지 못한 8명의 졸업생들을 위한

졸업식을 거행하고 졸업 증서를 수여했다.

15일(금)의 세미나는 경목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공휴일(성

모승천기념일)을 맞아 정복을 단

정하게 차려 입은 80명 가량의 경

목들이 이윤석 목사의 강의에 귀 를 기울였다.

이윤석 목사는 경목들을 대상

으로‘전도의 방법’에 관하여 강

의했다. 이 목사는 단순히 강의만 한 것이 아니라 강의를 하고, 강의

의 내용을 실습하게 하는 워크샵

형태로 강의를 이끌어 갔다. 경목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

참석자들에게도, 강의가 끝난 후

에 수료증을 수여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현지 목회자 들, 군목들과 경목들은 한 목소리

로“이번 세미나나 크게 유익했다.

성경과 하나님, 삼위일체에 관하 여 제대로 배울 수 있어 감사했다.

교회에 돌아가 성도들에게 성경에

관하여, 하나님에 관하여, 삼위일

체에 관하여 바르게 가르칠 수 있 게 됐다. 귀한 세미나를 준비해 주

신 모든 분들과 선교팀에 감사드 린다.”,“전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배운 귀한 시간이었다. 가르 쳐 주신 대로, 배운 대로, 교회에 가서 당장 실천하려고 한다.”고 입 을 모았다. 뉴저지총신대학교의 온라인

과정을 수학하고 졸업 증서를 수 여 받은 한 졸업생은 나이가 70이 훨씬 지난, 현재 1,200명 정도의 성 도가 출석하고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회자이다. 큰 규모의“교회 를 담임하고 있음에도 제대로 된 신학교육을 받지 못해 늘 아쉬웠 는데, 뉴저지총신대학교의 온라인 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학교에 감사드린다. 5 월에 열린 졸업식에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미국 입국 비자가 발급 되지 않아 졸업식에 가지 못했다.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한 우리 여 덟 명을 위하여 졸업식까지 열어 주시니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 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뉴저지총신대학교 총장 강유 남 목사는“이제 선교의 패러다임 을 바꾸어야 한다. 우리가 그 나라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어떻게 선 교를 하겠는가? 우리가 직접 그 나 라 국민들을 상대로 선교(전도)를 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그 나라 의 지도자들을 교육해서,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언어로 그 나라 국 민들에게 선교(전도)를 하도록 해 야 한다. 그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 법이다. 우리 학교가 현지 목회자 대상 세미나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이 일은 일회 성에 그쳐서는 안된다. 해마다 계 속되어야 한다. 힘만 닿으면 일 년 에 두 차례 씩 하고 싶다. 이번 세 미나를 위해 후원해 주신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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