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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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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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8일 목요일
李-트럼프 회담 좋아하기엔 이르다 “과정의 시작일뿐… 길고 심각한 후속 협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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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뒤 도널 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27일 워싱턴DC의 한미경제연구소(KEI)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전문가들이 한미정상회 담 결과에 대한 평가 및 향후 전망을 내놓고 있다. 왼쪽부터 스콧 스나이더 KEI 소장, 이 상현 세종연구소 수석 연구위원, 유명희 전 통상교섭본부장, 정철 한국경제연구원 원 장.
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연구위원 은 한미간에“길고 심각한 협상” 이 이어질 수 있다면서 중국 견제 에 방점이 찍힌 주한미군의 역할 조정 문제가 향후 한미동맹 현대 위원은 회담 중 언론에 공개된 시 화 논의에서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간 동안‘돌발 상황’ 이나 트럼프 지적했다. 대통령의‘매복 공격’(기습적인 그는 또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 압박 발언)이 없었다는 점을 들며 미정상회담에 대한 의지가 있지만 이번 정상회담은“좋은 출발” 이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얼마나 다고 평가했다. 그것에 수용적일지는 확신할 수 그러면서“가장 중요한 성취는 없다고 평가했다. 두 정상 간 우호적 관계를 위한 토 유명희 전 통상교섭본부장은 대 구축 작업을 한 것” 이라며“이 이번 한미정상회담이 양국간 무역 대통령이 진보 성향으로서 좌파에 관계에서“중요한 기초” 를 만들었 경도돼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 다면서 앞으로 양측은 안정적인 이 미국 조야에 있었는데, 이번에 틀 안에서, 지난달 말 도출된 무역 이 대통령은 실용적 접근을 했다” 합의의 세부 사항을 채우는 데 집
워싱턴 한미경제연구소 간담회서 전문가들 정상회담 평가
“회담의 최대성과는 양 정상의 우호적 관계 토대 구축”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 프 대통령의 25일 정상회담은 큰 불확실성 속에서“좋은 출발”을 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앞으로 동 맹 현대화와 무역 분야의 각론을 채우기 위한 어려운 협상이 기다 리고 있을 것이라고 한국과 미국 의 전문가들이 입을 모았다. 27일 워싱턴DC의 한미경제연 구소(KEI)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스콧 스나이더 KEI 소장은“트럼 프 대통령과 이 대통령의 첫 회담 은‘과정의 시작’ ” 이라고 평가한
뒤 두 정상이 9월 유엔 총회(뉴욕) 와 10월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 체(APEC) 정상회의(경주) 계기 에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스나이더 소장은 올해 출 범한 한미 새 정부간에 막 시작된 양국 관계의 과정이“많은 불확실 성” 에 직면해 있다면서 미중 전략 경쟁을 포함한 지정학적 경쟁 관 계와 트럼프 대통령 주도의 관세 전쟁에 따른 무역관계의 변화를 불확실성의 요인으로 지목했다. 이상현 세종연구소 수석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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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력으로 이동하는 동력을 한국뿐 다만 유 전 본부장은 이번 회담 아니라 역내 다른 나라에도 제공 후 공동성명 등 회담 결과 문서가 할 수 있다” 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없었던 점을 거론하면서“협상은 “한국이 현재 부각되고 있는 무역 결코 끝나지 않았다. 어쩌면 이 새 현안에서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 로운 시대에는 끝없는 협상이 이 데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길 희망 어질 수 있다” 고 지적했다. 그러면 한다” 고 말했다. 서“좋은 출발을 바탕으로 구체적 정철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은 인 결과와 세부 사항을 만들어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 와중에 하는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 존폐의 위기에 직면한 한미 자유 고 덧붙였다. 무역협정(FTA)에 대해“현재 작 유 전 본부장은 한국이 올해 동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데 직‘죽은 것’ (사문화)은 아니라고 대해“규범 기반 국제질서가 위협 본다” 며“FTA를 통한 한미 간 소 받고 있는 이 불확실성의 시기에 통 채널이 있기 때문에 양국이 더 한국의 APEC 개최는 무역과 관 나은 합의를 만들 수 있길 희망한 련한 충돌과 마찰에서 새로운 협 다” 고 밝혔다.
총 있는 곳에 사고 난다… 규제 시급 학교 총기난사로 어린이 2명 사망… FBI“테러·증오범죄 수사” 20대 범인 미니애폴리스 학교 성당서 총격… 어린이 14명 포함 17명 부상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 총기 난사 사건 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 여명이 다쳤다. AP 통신과 현지 경찰에 따르 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미니애폴 리스의 한 가톨릭 학교 (Annunciation Catholic School) 에서 소총 등으로 무장한 범인이 무차별적으로 총알을 발사했다. 사건 당시 학교에서는 오전 8시 15 분부터 미사가 진행 중이었다. 범인은 학교 성당 옆으로 접근
해 창문을 통해 미사 중이던 아이 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이 총격으로 신도석에 앉아 있던 8 살과 10살 어린이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미니애폴리스 경찰은 어 린이 14명을 포함해 17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다친 어린이 가운데 2명의 부상 정 도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20대로 추정되는 범인은 소총 과 권총 등으로 무장했으며, 범행 뒤 교회 뒤쪽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날 미사는“새 학기 첫
주를 기념하는 행사였다” 고 경찰 은 전했다. 연방수사국(FBI)은 이 사건을 국내 테러 행위 및 가톨릭 신자들 에 대한 증오범죄로 간주하고 수 사 중이라고 전했다. 캐시 파텔 FBI 국장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이같 이 언급한 뒤 총격범이‘로빈 웨스 트먼’ 이며, 태어날 때 이름은‘로 버트 웨스트먼’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파텔 국장은 또“FBI는 수사 진행 상황을 가능한 한 계속
공개하겠다” 고 말했다. 1923년 세 워진 해당 가톨릭 학교는 프리스 쿨(유치원)부터 8학년(중학교 과 정)까지 있는 학교로, 이번 주가 새 학년 개학 첫 주였다. 인근 주민 빌 비네만은“약 4분 동안 50발에 가까운 총성이 들렸 다”며“처음엔 총성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너무 많고 불규칙적이 었다” 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야콥 프레이 미니애폴리스 시 장은 학교 앞 기자회견에서“아이 들이 실제로 기도 중이었다. 새 학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
기의 첫 주였다. 교회 안에서였다” 령은 트루스소셜 계정에“미니애 고 말했다.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 폴리스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총격 사는 소셜미디어 엑스(X·엑스) 사건에 대해 모든 보고를 받았다” 에“끔찍하다. 범인이 제압됐으며 며“FBI가 신속하게 대응했으며, 주민들에게 더 이상 위협은 없다” 현재 현장에 있다” 고 적었다. 이어 고 적었다. 그러면서“아이들과 교 “백악관은 이 끔찍한 상황을 계속 사들을 위해 기도한다. 새 학기 첫 해서 주시할 것” 이라며“이 사건 주가 이 끔찍한 폭력으로 얼룩졌 과 관련된 모든 분을 위해 나와 함 다” 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 께 기도해 달라”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