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22, 2017
<제375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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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2일 화요일
뉴욕·뉴저지서도“아쉽지만”70% 개기일식 보았다 미국 대륙을 관통하며 관측되는‘개 기일식’ (皆旣日蝕·total solar eclipse) 이 21일 오전 10시 15분(미 태평양시간, 미 동부시간 오후 1시15분))부터 시작됐 다. 개기일식은 지구-달-태양의 위치가 일직선을 이룸으로써 달이 태양 전체를 가리는 현상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달이 태 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이 21일 오 전 10시15분 미 태평양 서부 연안 오리 건 주(州)부터 시작돼 약 1시간 33분 동 안 지속하게 됐다” 고 21일 밝혔다. ▶관 련 기사·사진 A3면 미동북부 지역에서도“아쉽게도 완 전하지는 않지만”개기일식 현상을 볼 수 있었다. 미동북부 지역에서는 달이 태양을 75~85% 가량 가리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예보됐었다.. 뉴욕, 뉴저지 북부 지역에서는 21일 오후 1시23분(미동부 시간)부터 일식이 시작됐다. 달이 태양을 가장 많이 가리 는 시각은 오후 2시44분쯤 이었다. 달이 태양을 71% 정도 가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일식은 오후 4시쯤 완전히 끝났 다. 맨해튼에서 거리는 물론 센트럴파크, 허드슨 강변, 배터리파크 등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개기일식의 장관을 관찰 했다. 퀸즈에서도 롱아일랜드시티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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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화) 최고 89도 최저 7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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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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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저지 북부 지역에서는 21일 오후 1시23분부터 개기일식이 시작됐다. 달이 태양을 가장 많이 가리는 시각은 오후 2시44분쯤 이었다. 달이 태양을 71% 정도 가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일식은 오후 4시쯤 완전히 끝났다. 사진은 자유의 여신상과 달에 가려진 태양. 태양이 마치 반달같이 보였다.
트리버 강변과 곳곳의 공원마다 많은 사 람들이 몰렸다. 뉴저지 저지시티에 있는 과학박물관에서는 일식관측용 안경을
배부했는데, 사람들이 몰려 이미 오전 11시경에 주차장을 폐쇄해야 했다. 주민 들은 차량이 움직일 틈도 없어 거대한
주차장을 이룬 박물관 일대를 돌다 겨우 겨우 빠져나와 귀가 하거나 인근 도로변 에 주차해 놓고 일식을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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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북부 와이코프에 사는 송석 주씨(19)는 저지시티 과학박물관으로 가기 위해 집에서 오전 11시경에 출발했 는데 턴파이크 엑시트 14C 인근부터 차 가 막히기 시작, 1시간여 만에 주차장에 도착했으나 주차장이 꽉 차 들어가지 못 하고 겨우 빠져나와 리지필드파크에 있 는 뉴오버팩공원으로 달려가 개기일식 을 관찰 했다. 뉴오버팩공원에는 여기저 기 텐트를 치고 가족끼리 일식을 관찰하 는 사람들이 수백명이 넘었다. 이날 시민들은“뉴욕에서는 달이 태 양을 한 70%정도 가린 것 같다. 완전한 개기일식이 아니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99년만에 처음이라는 우주의 장관 쇼를 직접 볼 수 있어 기뻤다” 고 말했다. <송의용 기자>
정책대결은 뒷전, 네거티브 공세에 주민들 실망 20선거구 시의원 선거 피터 구·앨리슨 탠 후보 토론회 9월12일 실시될 뉴욕시의원 예비선 거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선거 20선거구 피터 구 현 시의원에 도전하는 앨리 슨 탠 후보의 정책 토론회가 20일 플러싱 세라 톤 라과디아 이스트 호텔에 열렸다.
구 피터 구 현 시의원에 도전하는 앨리 슨 탠 후보의 정책 토론회가 20일 플러 싱 세라톤 라과디아 이스트 호텔에 열렸 다. 민권센터, 퀸즈YWCA, 뉴욕한인변 호사협회 등 한인단체와 아주인평등회
등 중국인 단체가 공동주관한 이날 토론 회에서 정책토론보다는 상대를 비방하 는 네거티브 공세가 펼쳐져 참석자들을 크게 실망시켰다. 론 김 뉴욕주 하원의 원의 부인인 앨리슨 탠 후보와 3선에 도 전하는 피터 구 후보는 모두“ 이민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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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방미 9월18일 뉴욕 방문 유엔총회 기조연설 문재인 대통령 (사진)은 9월18일 부터 22일까지 3 박5일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유 엔 총회 기조연설 을 할 계획이다. 유엔 총회 개막식 은 19일로 예정돼 있다. 문 대통령의 미국 방문은 취임 이후 두 번째이다.
힘든 삶을 경험해 이민자의 고통을 잘 알고 있다. 시의원이 되어 이민자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정책을 펴겠다” 고말 했다. <2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