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21, 2017
<제375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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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1일 월요일
… 사실상 탄핵 촉구? “망해가는 트럼프” “트럼프, 악마를 불러냈다…트럼프 끌어내리는 노력이 더 합리적” 뉴욕타임스, 노골적 비판 뉴욕타임스(NYT)는 20일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 유혈 사태와 관련, 사실상 백인우월주의를 옹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비판했다. 뉴 욕 타 임 스 는 이 날 ‘망 해 가 는 (Failing) 트럼프 대통령직’ 이라는 제목 의 사설에서“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끄는 천사가 아닌, 악 마를 불러냈다” 고 지적했다. “망해가는 뉴욕타임스” 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표현을 그대로 빌려 트럼프 대 통령에 대해 각을 세운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장문의 사설에서“트 럼프 대통령은 이제 가식과 위장을 벗어 던져버렸다” 면서“(남부연합) 로버트 E. 리 총사령관과 제퍼슨 데이비스 대통령 의 유산을 지키기 위해 (노예해방의 상 징인) 에이브러햄 링컨의 유산을 버렸 다” 고 비판했다. 그러면서“과연 공화당 지도부에 어떤 희망을 품을 여지가 있겠 는가” 라고 반문하고“공화당 지도부는 ‘트럼프 진영’ 에 맞설 것 같지 않다” 고 지적했다 특히“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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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NYT)는 20일‘망해가는(Failing) 트럼프 대통령직’ 이라는 제목의 사설에서“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끄는 천사가 아닌, 악마를 불러냈다” 고 지적했다. NYT는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 유혈 사태와 관련, 사실상 백인우월주의를 옹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비판했다.
유약한 폴 라이언 하원 원내대표가 강경 한 행동을 취할 것 같지 않다” 면서“다 만 정치인의 자기보호적인 관점에서 본 다면 트럼프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노력 이 더 합리적이지 않겠는가. (대통령) 선거 정국으로 들어서는 게 매코넬과 라 이언이 실제 원하는 것 아닌가” 라고 반 문했다.
트럼프, 당선 이끈 경합주 3곳서 지지율 30%대로 하락 위스콘신·펜실베니아·미시간 일제히‘反트럼프 현상’ 트를 통해 지난 13~17일 실시한 조사 결 과에 따르면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 령이 예상을 깨고 힐러리 클린턴 당시 민주당 후보를 물리쳤던 위스콘신, 펜실 베이니아, 미시간 주에서 트럼프 대통령 의 지지율은 모두 40% 미만을 기록했다.
美 구축함, 싱가포르 해상서 상선과 충돌 10명 실종·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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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의 뉴욕타임스가 트럼프 대 통령은 물론 공화당 진영에 비판적 시각 을 드러낸 게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 이 사설을 통해“링컨의 법통을 이어받 았다” 는 공화당 의원들을 향해‘대통령 탄핵론’ 에 동참할 것을 간접적으로 촉 구하는 뉘앙스여서 주목된다. 지난 17일 야당인 민주당 스티브 코
“트럼프 행동 당황스럽고 부끄럽다 공화당 과반 의회 구조 바뀌어야” 지난해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 통령의 당선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경합 주(州) 3곳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이 30%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20일 나타 났다. NBC 방송이 여론조사기관 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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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의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인 존 S. 매케인함(DDG-56)이 싱가포르
언(테네시) 하원의원은 성명을 통해“트 럼프 대통령은 신(新)나치와 백인우월 주의자, KKK(쿠 클럭스 클랜)에 의한 증오 행동을 비난하는 대신‘두 편에 매 우 좋은 사람이 있었다’ 고 했다. 그러나 좋은 나치는 없다. 좋은 KKK는 없다” 며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이들 3개 주 모두 트럼프 대통 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과반을 넘 어섰다. 미시간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 는 응답자는 36%였고, 지지하지 않는다 는 응답은 55%에 달했다. 펜실베이니아 역시 지지율 35%, 비( 非)지지율 54%로 미시간과 유사한 수준 을 보였다. 위스콘신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6%까지 올 라갔고, 지지율은 34%에 머물렀다. 이들 3개 주의 응답자 가운데 60% 이 상이‘국가 원수로서 트럼프 대통령이 보여준 행동 때문에 당황하고 부끄러웠 다’ 고 밝혔다. 이 밖에 이들 3개 주의 유권자들은 공화당이 과반을 점유하고 지배하는 현 재의 의회 구조 대신 민주당이 과반을 점하고 이끄는 의회를 원하는 비율이 우 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시간은 민주당 우위 의회를 원하 는 비율이 48%로‘공화당 우위’35%를 압도했다. 위스콘신과 펜실베이니아도 민주당 우위 의회를 원하는 응답자 비율 이 공화당 우위를 원하는 비율보다 각각 8% 포인트, 10% 포인트 많았다.
동쪽 믈라카 해협에서 상선과 충돌하면 서 다수의 실종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 미 태평양 함대는 21일 성명을 통해 이 날 7함대 소속 존 S. 매케인함이 싱가포 르 동쪽 해상에서 라이베리아 선적의 유
조선과 충돌하면서 10명의 수병이 실종 되고 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 다. 실종자 및 부상자 신원과 상태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미 해군 홈페이지에 따르면 1994년
뉴욕한인건설협회는 18일 협회 회의실에서 임시이사회를 갖고 뉴욕코리아센터 신축공사에 대한 대 책위원회를 구성,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해 가기로 합의했다.
“한국의 상징 한인 손으로 짓자” ‘뉴욕코리아센터 신축공사 대책위원회’구성
뉴욕한인건설협회(회장 김영진)는 18일 협회 회의실에서 임시이사회를 갖 고 뉴욕코리아센터 신축공사에 대한 대 책위원회를 구성, 향후 대응 방안을 모 색해 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모임에서 건설협회 회원사들 은 김영진 현 회장을 대책위원장으로 추대하고 5명으로 구성된‘뉴욕코리아 센터 신축공사 대책위원회’ 를 발족시 켰다. 이날 이사회에서 뉴욕코리아센터
신축공사 대책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 게 된 김영진 회장은“앞으로 신축하게 될 뉴욕코리아센터는 한국문화의 우수 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한류를 확산시 켜가는 데 중요한 전진기지 역할을 하 게 될 텐데, 뉴욕코리아센터 신축공사 에 한인건설업체가 배제되다시피 한 것 은 지극히 잘못된 처사다” 고 지적하고, “어떠한 투쟁을 통해서러도 뉴욕코리아 센터 신축공사에 한인건설업체들이 참 여해 상처받은 업체들은 물론 동포들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되찾아오겠다” 고 밝혔다. <정범석 기자>
취역한 존 S. 매케인함에는 23명의 장교 와 24명의 하사관, 291명의 수병이 탑승 한다. 7함대 측은 구축함의 좌현 선미 부 분이 파손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배 가 현재 자체 동력으로 싱가포르 항구를
향해 이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존 S. 매케인함은 이날 오전 5시 24분 께 싱가포르 항구로 향하던 중 라이베리 아 선적의 총톤수 3만t의 탱크선 알닉 MC(Alnic MC)와 충돌했다.
뉴욕한인건설협회